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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형씨 발언 몇개.

...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8-10-02 21:54:01
주진형 저자는 한국경제를 이야기할 때 재벌과 총수일가를 구분해 바라볼 것을 강조한다.

그는 “재벌총수들은 기업가치 높이기에 관심이 없다”며 “자기들이 보유한 초법적 경영권으로 탈세해서 어떻게 상속하고 세습하느냐에만 관심이 있다"고 지적했다.

삼성의 개혁은 과연 가능할지를 놓고 회의적인 시선을 보낸다. 순혈주의가 깊이 뿌리박힌 조직내부와 거버넌스 변화는 내부적 노력만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강력한 외부적 충격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재벌개혁을 이끌어 내는 데 강력한 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법개혁과 정치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미래전략실의 영향력에 대해 말하던 주진형 전 사장은 이를 ‘미세먼지’에 비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진형 전 사장은 “일종의 미세먼지랑 비슷하다. 독가스 같다”라며 “딱히 무엇을 가지고 굵직하게 하는 게 아니라 평상시 사회 곳곳에 영향이 조금씩 배어 들어있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주진형 “돈 뜯겼다고?...3백억 내고 수천억 받는다면 언제라도 뜯기고 싶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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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형 “삼성에 부정적 보고서 쓰자 사퇴 압박”

주진형 “삼성에서 합병 찬성 압력 받아”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참고인으로 참석한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지난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대한 반대 의견을 밝혀 부당한 사퇴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주 전 대표는 "지난해 합병 발표때 저렇게 치사한 것을 하려 한다는 것에 놀랐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광고비를 250억씩 쓰고 언론과 모든 사람이 아무말 안하고 넘어가는거 보고 또 놀랐고 그 과정에 국민연금을 동원한 대담함에 놀랐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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