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 엄마한테 큰맘 먹고 비싼옷 사드렸는데 넘 좋아하시네요.

.... 조회수 : 6,666
작성일 : 2018-10-02 20:33:30

60대 후반 아직도 예쁘게 입고 꾸미는거 좋아하는 우리 엄마.


시할머니,시부모님까지 돌아가실때까지 모시며


많이 고생한 울 엄마.


더 늙으시기전에 좋은 옷 해드리고싶어


큰 맘먹고 수백만원짜리 옷을 해드렸어요.


비싼거라고 말을 했지만 이렇게 비싼거라고는 생각못하실텐데^^


차르르~한 옷은 옷 입고 좋아하시는거보니 정말 넘 좋네요.


더 잘할게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내 옆에 있어주세요.



IP : 39.121.xxx.10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아~
    '18.10.2 8:44 PM (223.33.xxx.119) - 삭제된댓글

    딸이 좋쿠나~~~~~아들은 지가 벌어도 못사주는대

  • 2. 우와~~
    '18.10.2 8:45 PM (222.98.xxx.159)

    칭찬해요!

  • 3. 눈물
    '18.10.2 8:49 PM (39.7.xxx.199)

    눈물나네요
    그렇게고생한 우리엄마한테
    못한거만 생각나요
    엄마
    살아계신다면 더 잘할건데

  • 4. ㅇㅇ
    '18.10.2 8:49 PM (221.147.xxx.96)

    꾸미기 별관심없으신 엄마
    큰맘먹고 사드린 이태리 명품 벨벳 정장을
    중요모임때 어찌나 잘 입으시는지요..
    입을때마다 새것같다시며..

  • 5. ㅇㅇ
    '18.10.2 8:51 PM (221.164.xxx.210)

    어머니의 고생에 이쁜 따님이 보답을 하셨군요.
    고급스러운 옷 선물해드리고,,엄마도 무척 좋아하시니 보람있고 기쁘시겠어요.
    잘 하셨어요~^^

  • 6. ....
    '18.10.2 9:00 PM (223.62.xxx.117)

    223.33 초치는 아저씨 뭔가요.
    하여간 눈치 학원, 꽈배기 풀어 주는 학원에 단체로 보내야 한다니까.
    딸은 ‘지가 번 것도 아니면서’ 사 준다는 전제 슬쩍 깔고 말하시는데요. 그런 얘기는 글에 전혀 없죠? 요즘 맞벌이가 거의 다죠?
    효도하고 싶으면 하세요, 셀프로. 원글님처럼.
    이런 글에서 비비 꼬아 댓글 쓰지 마시구요.

  • 7. 사실
    '18.10.2 9:03 PM (223.39.xxx.121) - 삭제된댓글

    남편이 불쌍한 내엄마 하며 수백만원짜리 옷사주면 처죽이고 싶을듯. 그옷받아 쳐웃는 시모도 똑같고

  • 8.
    '18.10.2 9:06 PM (211.195.xxx.35)

    타인의 따뜻한 글에 지들의 분노를 투영하는지요.

  • 9. 그럼요~~
    '18.10.2 9:13 PM (218.48.xxx.111)

    엄마들은 옷좋아하세요~나이들어도...
    저도 곧 엄마 비싼옷 한벌 해드릴려구요!

  • 10. ...
    '18.10.2 9:17 PM (39.121.xxx.103)

    전 미혼이에요~
    남동생 결혼했지만 가정이 있으면 여자든 남자든 이런 선물 힘들지요..
    옷 커버도 좋다며 넘 좋아하시는 엄마보고 눈물 찔끔 났어요.
    돈 모아 좋은거 많이 해드리고싶어요.

  • 11. 옴마나~
    '18.10.2 9:17 PM (222.101.xxx.249)

    이런 예쁜 따님이!
    행복하세요~

  • 12. 아이고
    '18.10.2 9:38 PM (211.193.xxx.106)

    이쁜 내새끼..

    울딸도 엄마 명품 사준다고 자꾸 돈 쓰는데 맘이 너무 짠해요
    엄마 생각 그만하고 편히 살았으면 싶은데 엄마가 행복해 하는게 제일 좋대요ㅜ
    저는 넙죽 받고 더 큰거 해주려고 항상 준비하지요

  • 13.
    '18.10.2 10:02 PM (49.167.xxx.131)

    나중에 돌아가셔도 오늘일로 마음에 위안이 되실꺼예요. ^^ 이쁜딸이네요

  • 14. ...
    '18.10.2 10:16 PM (39.121.xxx.103)

    부모님께 잘하고싶어요.
    그래서 요즘은 맛집투어 부모님 모시고 자주 하고있어요.
    살아보니..소중한건 지켜야겠더라구요.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고..같이 할 시간이 생각보다 길지않다는 생각도 들고.

  • 15. 이래서
    '18.10.3 10:50 AM (182.224.xxx.120)

    옛말에 여자는 딸이 있어야한다고 하나봐요
    넘 부럽네요
    원글님 엄마가..^^
    전 제 친정엄마에겐 그런딸인데
    제 자식은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666 미국방송보고싶은데요 3 미국방송 2018/10/04 750
859665 오늘 제사인데 식혜를 생각못했어요.. 23 식혜야 ㅠㅠ.. 2018/10/04 5,771
859664 학군 좋은 곳으로 이사 언제가 마지노선인가요? 7 00 2018/10/04 2,643
859663 요즘 포장이사는 외국인이 오나요? 5 ... 2018/10/04 2,227
859662 손숙씨 나이가 어케되나요? 2 zz 2018/10/04 1,981
859661 구멍가게 그립지 않나요? 9 ㅇㅇ 2018/10/04 1,846
859660 이마트몰에서 에어프라이어기 구매하고 바로 주소변경 문자 남겼는데.. 3 주소변경이 .. 2018/10/04 1,907
859659 피부과 잡티나 점 제거 시기 몇월이 좋을까요 4 123 2018/10/04 3,634
859658 병실에서 어떤 아주머니 6 .... 2018/10/04 4,002
859657 제사 절차... 그런 것들 어디서 배우(?)셨나요... 12 ㅇㅇ 2018/10/04 2,406
859656 미국에서 신차구매시 비용계산 좀 알려주세요 4 차알못 2018/10/04 901
859655 감사해서 눈물이나요. 19 왕따엄마 2018/10/04 5,005
859654 미션에서 이양화 자살인건가요? 18 쿠도 2018/10/04 5,699
859653 성관계 동영상 유포하지 말아달라고 무릎 꿇은 구하라 56 2018/10/04 30,856
859652 대동초, 신입생 전원이 다문화…“중국인지 한국인지” 13 조선족 2018/10/04 3,944
859651 농산물 인터넷에서 사도 될까요? ㅎㅎㅎ 2018/10/04 578
859650 여태 독감주사 맞지 않았던 고3 맞출가요?? 5 수능 2018/10/04 1,602
859649 욕망 뉴트리* 문제가 뭔가요? 2 박지윤 2018/10/04 2,888
859648 앞에 앉아 있는 노부부 3 ... 2018/10/04 3,654
859647 20년만에 한국에 갑니다 18 2018/10/04 4,730
859646 독감 접종 9월에 맞는건 백신이 재고인가요? 2 독감 2018/10/04 1,593
859645 통뼈와 관절염 상관없는거지요? 땅지맘 2018/10/04 671
859644 중국 패키지 환전? 2 여행 2018/10/04 1,088
859643 부산 출발 북경패키지 여행 괜찮은 여행사 있을까요? 3 효도여행 2018/10/04 1,261
859642 요셉이 에굽에 팔려간 대목말인데요 15 ㅇㅇ 2018/10/04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