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딩 아들 홈스테이 체험

고민맘 조회수 : 1,739
작성일 : 2018-10-02 08:18:08
유학보내 달라는 중3 아들
밖에 나가면 화장실 안가고 꼭 집에서 가고
샤워할때 밖에서 인기척이라도 나면 불안해해서 얼씬도 하면 안되고
학년 바뀔때마다 적응하는데 시간 꽤 걸리는 아들이 혼자서 유학을 가겠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한국에서 초등--->중등으로 올라가는 것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고 초반에는 거의 반에서 말을 안해요
영어 스피킹도 안되서 미국가면 더 말이 없어질것 같아요


그런데도 보내달라고 난리라서 우선 다른 사람의 집에서 혼자 지낼수 있을지 국내에서 간단하게 체험을 시켜보려 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사실은 나는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낫겠구나 하는것을 깨닫게 해주고 싶어요 조언을 종 부탁드립니다
IP : 61.74.xxx.2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 8:27 AM (211.219.xxx.39)

    위험한일도 아니고 본인이 하겠다고 하면 하게 도와줄것 같아요.
    굳이 안된다고 좌절시킬 이유가..

    어학원에서 하는 현지 홈스테이 프로그램이 방학이면 운영되는데 그거 보나보시면 어떨까요

  • 2.
    '18.10.2 8:32 AM (49.167.xxx.131)

    걱정되시겠어요. 한국홈스테이는 그또래 받아주는데는 거의없고 한두달 보내보세요. 스피킹도 안되고 얌전한애가 왜 가려는지 이유를 알아보시고요.

  • 3. ..
    '18.10.2 8:34 AM (175.223.xxx.13)

    국내에서 다른 집 체험이 미국 유학 포기로 이어질지 의문인데요. 난리칠 정도면 실상을 느껴야 하니 방학동안 미국 한달 살아보기가 오히려 나을 듯 합니다. 근데 원글님 아드님 성격이 유학가기엔 그리 좋은 성격은 아니에요. 거기다 영어 기반없는데 미국가면 하이스쿨이라 수업 따라가기도 벅찰 시기라..

  • 4.
    '18.10.2 8:35 AM (49.167.xxx.131)

    한두달 단기유학 ^^글을 빼먹고썼네요

  • 5. Mmm
    '18.10.2 8:36 AM (49.196.xxx.248)

    학교 왕따 문제 있나 살펴보시고

    거의 벙어리상태로 지내던 무표정한 유학생 생각나네요.
    집 일찍 떠나 (중1때 기숙학교로 나온) 못 먹어서 키가 저보다도 작던 친구도 있었구요 155 되려나..

  • 6. ===
    '18.10.2 8:40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읽고 청학동 생각났었요

  • 7. 고민맘
    '18.10.2 8:41 AM (61.74.xxx.206)

    이제 3년 남아서 충분히 한국에서 대학교 갈수 있는 성적인데 적응하느라 시간 걸리고 영어 안되서 고생하고 결국 아웃풋이 더 안좋을것 같아서요 주변에 유학 간 애들 대학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백수로 지내며 부모 등골 휘게 하는 케이스가 많아서 걱정이라 되도록 안보내고 싶은데 제가 우물안 개구리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

  • 8. 고민맘
    '18.10.2 8:44 AM (61.74.xxx.206)

    앗 리플 작성하는 동안 새로운 댓글이 올라왔네요
    어이없게도 아들이 영화 스파이더맨에 나온 미국 학교 생활이 너무 재미있어 보였나봐요 환상을 품고 있는 것 같아요
    중3이나 되서 기가 막히죠

  • 9.
    '18.10.2 8:48 AM (116.39.xxx.178)

    댓글들 조언대로 한달해보세요

  • 10. ```````````
    '18.10.2 10:56 A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고딩인데 간지 반년되었네요
    영어를 좀 하는편이었는데 동부 작은 사립 외국인 홈스테이로 갔어요
    지금 졸업한 한국 형이 많이 도와주고 지도 적극적으로 행동했는지 그래도 빨리 적은 했어요
    말을 잘하고 듣고 적극적으로 하는게 우선인거 같아요
    학교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학교에서 성적 보고 입학 받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319 누룽지 대량 생산 중 6 ㅇㅇ 2018/11/10 2,890
870318 분당 고등학교 잘 아시는 분 계세요? 14 안녕 2018/11/10 3,666
870317 고1아들이 자기생일에 여친을데려온다는데? 11 고등 2018/11/10 3,549
870316 여기서 남자는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별 소용 없어요. 4 매칭 2018/11/10 1,270
870315 집밥에 관심이 많아져서 큰일이에요. 6 eofjs8.. 2018/11/10 3,629
870314 천안사시는분들~! 10 이사의 2018/11/10 2,088
870313 괴산 절임배추 추천해주세요 1 ㆍ. 2018/11/10 1,552
870312 팥을 먹으면 변비가 와요 1 팥순이 2018/11/10 1,280
870311 고양이집을 만들어주면...(후기) 15 캣대디 2018/11/10 3,018
870310 선천적 우울기질이 있으신분들 어떻게 극복하나요? 7 ㄴㅇㄹ 2018/11/10 3,352
870309 유치원 체험학습에서 아이가 가져온 배추와 무 3 구차너라 2018/11/10 1,638
870308 건조기를 환경보호 차원에서 안쓴다는분들 . . . 39 . . 2018/11/10 6,927
870307 잔소리 많고 권위적인 아버지 아래서 자란다는건 어떤건가요 14 삐삐 2018/11/10 5,890
870306 주말 아이들과 갈만한곳추천좀요. 다돈이네요 ㅠ 사랑 2018/11/10 1,244
870305 슬라이스치즈 유통기한 6개월지난거 2 YJS 2018/11/10 2,397
870304 시험이 다가오는데, 이렇게 숙명여고 쌍둥이는 버티기로 끝나는 것.. 2 학부모 2018/11/10 2,296
870303 아들교육 잘 시켜야해요 42 아들 2018/11/10 18,335
870302 화웨이 손잡은 LG유플러스.. '1300만 고객' 안녕하십니까 3 안녕 2018/11/10 2,536
870301 청량리시장가면 생강싸게 살수있나요? 7 집나왔어요 2018/11/10 1,512
870300 이쁘거나 못생기거나 똑같이 늙는거 보면 인생 공평해요 37 2018/11/10 7,531
870299 여수 3시도착인데 뭘 먹어야할까요? 2 11주년기념.. 2018/11/10 2,120
870298 이낙연의 힘, "홍남기 노형욱 강력 천거" 동.. 16 ... 2018/11/10 2,761
870297 환경부 장관 강행했네요 22 인재난인가 2018/11/10 4,070
870296 사진 속 커플링 사진 2018/11/10 1,233
870295 운동으로 달리기하시는분들 처음에 몇분뛰셨나요? 3 YJS 2018/11/10 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