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션 명대사

Mr. sunshine 조회수 : 3,871
작성일 : 2018-10-02 02:26:09
제가 정말 이 드라마를 보고 너무 감동을 먹어서요..보는 내내 너무 좋았던 드라마
어떻게 마지막회까지 이렇게 마무리가 잘 되었는지..물론 남주가 죽어서 슬픈건 많이 아쉽지만
정말 많은걸 생각하게 한 드라마 였습니다. 
김은숙 작가의 새로운 발견도 있고요.

많은 명대사가 있지만..저는 

빼앗으려 하는 자는 목숨걸지 않지만 지키려는 자는 목숨건다... 이게 와 닿고요

또. 

빼앗긴건 찾을 수 있지만 내어 준 것은 못찾는다

정말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네요.

아직도 허우적 거리며 미션의 늪에서 빠져 나오질 못하네요. ㅠ.ㅠ

다시보기 할랍니다. 




IP : 66.170.xxx.14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판다
    '18.10.2 2:43 AM (176.205.xxx.82)

    그러네요..

    명언 중의 명언이네요.... 빼앗긴 ..

  • 2. 쑥과마눌
    '18.10.2 2:44 AM (72.219.xxx.187)

    기둘리셔요.
    주문 들어와서 리뷰 쓰고 있소
    하루만 주시오
    애들을 줍줍해야 하오

  • 3. 황은산
    '18.10.2 2:45 AM (39.112.xxx.193)

    "화려한 날들만 역사가 되는 것이 아니다. 질 것도 알고 이런 무기로 오래 못 버틸 것도 알지만 우리는 싸워야 한다 싸워서 알려줘야 한다. 우리가 여기 있었고 두려웠으나 끝까지 싸웠다고"

    두려웠으나
    두려웠으나...아...

    저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ost 계속 듣고 있네요.

  • 4. 밀정을 처단
    '18.10.2 2:59 AM (211.117.xxx.166)

    마지막까지 완벽했어요

  • 5. 오예~
    '18.10.2 3:15 AM (39.112.xxx.193)

    쑥과마눌님 기대기대기대.

  • 6. ㅇㅇ
    '18.10.2 4:18 AM (180.230.xxx.96)

    이런글 좋소
    많이많이들 올려 주시오

  • 7.
    '18.10.2 6:26 AM (211.105.xxx.90)

    쑥과마눌님~저도 기다려요^^ 미션 끝나고 82후다닥 들어와 키톡으로 여기로 계속 들락날락하며 빼꼼하고 있었어요~~~

  • 8. 첫번째
    '18.10.2 7:51 AM (1.11.xxx.125)

    애신할아버지 소작인들에게 땅문서 나눠주며, '보리고개가와도 아무리 힘들어도 왜놈에게 땅팔지말고 자손대대 물려서 조선의 땅을 지키라' 는 말에 엉엉 울었어요.

  • 9.
    '18.10.2 8:05 AM (114.203.xxx.61)

    허나하나 다 심오한의미가 담긴 대사들~!

  • 10. 엉엉
    '18.10.2 8:51 AM (211.179.xxx.129)

    독립된 조국에서 씨유어게인~
    그리고 마지막 유진의 말

    이것이 나의 히스토리이며 러브스토리.....

  • 11. 먹먹...
    '18.10.2 9:34 AM (106.246.xxx.138)

    유진이 약국어성초함에 넣어둔 마지막 편지에서
    유진은 자신의 미래를 미리 알고
    굿바이.. 라고 작별인사를 해요.. 씨유가 아니고.. ㅜㅜ

    이 편지를 애신이 보지 못하고 해드리오에 진열되는 것도 넘 슬퍼요 ㅠ

  • 12. 저도.ㅠㅠ
    '18.10.2 9:57 AM (14.35.xxx.90)

    독립된 조국에서 씨유어겐2222

    50평생 살면서 제 일과 관계없이 너무 슬픈일이
    1.최#실씨 죽음
    2.세월호
    3.미스터션샤인 이네요.

    너무너무 슬퍼요....세월호때문에 촛불을 들었어요. 미스터션샤인때문에 내가 할수있는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있다면 촛불같은거 들거 같아요. 너무 슬퍼요.

  • 13. ...
    '18.10.2 10:00 AM (210.100.xxx.228)

    놓친 대사가 많네요. ㅠㅠ 다시 봐야겠어요.
    전 끝까지 살아 남으라는 메시지가 인생 좌우명이 됐어요.

  • 14. 윗님
    '18.10.2 10:10 AM (211.201.xxx.98)

    저도 오십 평생살면서
    제일 슬프고 답답한것들이네욪
    저는 거기에 더하기
    우리 노회찬님...
    같이 계셨더라면
    요즘같은때에 얼마나
    좋아하시며 주옥같은
    명언을 남기셨을까요

  • 15. ...
    '18.10.2 11:01 AM (118.33.xxx.166)

    나도 꽃으로 살고 있소.
    불꽃으로.

    불꽃처럼 환하게 뜨거웠다가 지려 하오.
    난 그리 선택했소.

  • 16. 먹먹
    '18.10.2 11:25 AM (106.246.xxx.138)

    유진이
    그 여인의 잔인함과 뜨거움 사이 어디쯤 와 있으려나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불꽃 속으로 한걸음 더 들어가야 하나... 대사가 있는데,

    실제 마지막 기차씬에서 깜깜한 터널 속에서 불꽃이 터지듯 보여
    그리 생을 마감한 것이 너무... 흑...

    아침에 알람이 울리기 훨씬 전에 먹먹한 기분으로 잠이 깨어버립니다.
    한참을 슬픔에 잠겨 있다가 출근을 하네요.

  • 17. ....
    '18.10.2 1:55 PM (211.36.xxx.92)

    5회 유진회상씬
    엄마는 다음생에 꽃으로 살란다
    너는 이런집에서 살아라 나는 거기서 필게..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875 독립운동가 지원 끊은 박그네정부 7 ㄱㄴ 2018/10/04 1,286
859874 세로 사진 안짤리는 방법 2 인스타 2018/10/04 722
859873 엄청 혼나면서 준비한 분식집 개업 4개월차... 73 아구구 2018/10/04 23,547
859872 우리나라에서압구정에집한채갖고있으면 4 지방 2018/10/04 2,312
859871 40대후반분들 운동 많이하시나요? 5 공유 2018/10/04 3,771
859870 시동끄면 클랙션 안울리는 자동차도 있나요?? 2 ........ 2018/10/04 967
859869 제 주변엔 살찐 사람이 없어요 2 나은 2018/10/04 3,395
859868 코스트코에 가는 길에 질문 받아요 12 coco 2018/10/04 4,070
859867 5세 유치원생 반찬 공유해요 14 모모 2018/10/04 3,563
859866 고기가 너무 달게 됐으면 어떡하나요? 3 아오 어쩌나.. 2018/10/04 1,219
859865 저에게 상처를 많이 준 사람이 죽으면 10 죽음 2018/10/04 3,337
859864 45세인데 퇴행성무릎관절염이 왔어요ㅠㅠ 10 제발도와주세.. 2018/10/04 4,347
859863 병간호 시킨다고 동생한테 막말하는 딸 53 마음아픔 2018/10/04 7,950
859862 올 3분기 외국인직접투자 192억 달러..'역대 최고치' 6 ㅇㅇㅇ 2018/10/04 970
859861 팽이버섯 남은거 어떻게 보관하나요 6 버섯돌이 2018/10/04 2,691
859860 최악의 식사예절 10 2018/10/04 7,210
859859 비자문제. 까락지 2018/10/04 605
859858 이재명ㅡ시장.군수들과 잇단 마찰 논란에 12 읍읍이 제명.. 2018/10/04 1,583
859857 다른동네들도 빨래방이 잘되나요..?? 5 ... 2018/10/04 2,280
859856 카피숍에 갔는데 5살 예쁘게 생긴 여자아이가 인형을 들고 다가오.. 10 ... 2018/10/04 8,996
859855 뼈스캔 검사요 3 ..... 2018/10/04 2,182
859854 식당에서 비매너는 집에서 보고 배운게 그것뿐이라서 인듯.. 7 .. 2018/10/04 3,727
859853 기분이 참 2 뒤통수 2018/10/04 809
859852 5학년인데 공덕으로 이사갈 기회가 생겼는데 어쩔까요 22 ㅎㅎㅎ 2018/10/04 4,107
859851 된장찌개에 왜 기름이 둥둥 2 찌개나라 2018/10/04 1,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