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한고은 진짜 이쁘네요~~

오늘 조회수 : 17,161
작성일 : 2018-10-02 00:36:18
넘 이쁘네요..
맘도이쁘고 하는짓도 이쁘고 아버님 말하는거보면서
눈물이 글썽글썽~~~
얼굴도 이쁘고 녹색옷도 이쁘고 어쩜 목에 주름도 없는지~~~
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게 틀림없어요...
IP : 211.212.xxx.14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8.10.2 12:37 AM (121.182.xxx.91)

    한고은 참 이쁘김 해요.
    옆에 소찬휘는 얼굴이.........안습.
    넘 빵빵해서 터질듯...ㅠㅠㅠ

  • 2.
    '18.10.2 12:39 AM (121.147.xxx.170)

    속옷비친다고 쓴글읽었는데
    화면상으로는 그렇게 심하게 비치지 않더라구요
    한고은 맘씨도 착하고 모든게 진심으로
    보이네요

  • 3. 경성스캔들
    '18.10.2 12:44 AM (175.193.xxx.206)

    오래전 드라마 경성스캔들에서 한고은이 "해방된 조국에서 마음껏 연애나 해봤으면..."했던 대사가 있었어요. 한고은역할때문에 울며 봤는데 션샤인 끝나고 생각났었거든요.

    현실은 행복하게 사시나보네요.

  • 4. 므흣
    '18.10.2 12:46 AM (223.62.xxx.14)

    시댁 어른들 모두 젊잖고 소탈하고
    좋은 분들로 보여요
    제가 마치 딸 시집 보낸 엄마마냥 마음이
    놓이고 기분이 좋더군요
    한고은이 지혜롭고 때론 진중해 보여서
    더 돋보이고
    내면이 꽉 찬 사람

  • 5. ...
    '18.10.2 12:49 AM (221.151.xxx.109)

    그러게요
    화면으로 보니 속옷도 그리 비치지 않더구만
    낮에 글 쓴 분은 방송보셨나
    시어른들도 좋아보이고 행복하게 잘 살아요, 고은씨

  • 6. 염려
    '18.10.2 1:00 AM (115.136.xxx.173)

    그녀가 웃어도 뭔가 슬픔이 베어나요.
    사랑과 야망의 역할처럼 감정이 예민한 사람이라 걱정되네요.
    그저 잘 살면 좋겠어요.

  • 7.
    '18.10.2 1:21 AM (110.70.xxx.67)

    오늘뿐만이 아니라 항상 예쁘더라고요.

    입매가 이쁘니 질리지가 않네요.

  • 8. ㅎㅎ
    '18.10.2 1:37 AM (180.69.xxx.242)

    연예인 잘 모르고 티비 잘 안보는 남편이, 한고은 사람 괜찮아보이더라 결혼은 언제한거냐 이제 아기만 낳으면 되겠네하길래, 아기 이제 낳으면 힘들겠다 나랑 동갑인데 어쩌고 했더니..
    나랑 동갑이란 말 나오자마자 헉!하는 외마디 비명만 남긴채 말줄임표를 천개쯤 찎더군요 유유

  • 9. 흠..
    '18.10.2 1:38 A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저는 동상이몽으로 한고은 완전완전 좋아하게 됐는데
    오늘 편은 정말 불편 (프로불편러?)했어요-_-

    대한민국 며느리들 너무 안 됐다는 생각만 들던데
    거기서 네네 하하 호호 싹싹..자기는 저기 가 있어.
    교과서 며느리 역할 하고 있는 한고은씨 보고 있으니
    복장이 터져서 으휴.

    한고은씨가 어떻다는게 아니라 당최 즐길 수가 없는 건
    제가 대한민국 여성이자 며느리이기 때문이겠죠.
    또르르.

  • 10. ........
    '18.10.2 1:39 AM (61.79.xxx.115) - 삭제된댓글

    보는 내내 흐뭇도 했지만 동안 유지비결이 궁금해졌어요 ㅎ타고난건가?

  • 11. 흠..
    '18.10.2 1:40 AM (125.184.xxx.67)

    저는 동상이몽으로 한고은 완전완전 좋아하게 됐는데
    오늘 편은 정말 불편 (프로불편러?)했어요-_-

    대한민국 며느리들 너무 안 됐다는 생각만 들던데...
    거기서 네네 하하 호호 싹싹..자기는 저기 가 있어.
    교과서 며느리 역할 하고 있는 한고은씨 보고 있으니
    복장이 터져서 으휴.

    한고은씨가 어떻다는게 아니에요.
    다만 제가 대한민국 여성이자 며느리이라 오늘 에피소드를
    온전히 즐길 여유가 없었다는 소리.. 입니다..

  • 12. 원글님은
    '18.10.2 1:43 AM (125.184.xxx.67)

    시집에 가서 며느리가 저런 짓을 해야 이쁘다는 거군요.
    명절 제사나 없어지길.

  • 13. 뭐래?
    '18.10.2 1:54 AM (1.241.xxx.72)

    아니 한고은 본인이 식구들 함께 모이는게
    좋다는데 왜 남들이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지
    화목해 보이고 좋기만 합디다

  • 14.
    '18.10.2 2:01 AM (211.114.xxx.229)

    이쁘긴 정말 이쁘네요 얼굴형도 계란형

  • 15. 뭐긴 뭐겠어요
    '18.10.2 2:19 A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원글 글 늬앙스나 읽어요

  • 16. ㅇㅇ
    '18.10.2 5:00 AM (117.111.xxx.20)

    저도 언뜻 비치던 한고은씨의 슬픈 모습이 안쓰러웠는데..
    지금 가족들과 화목하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남편과의 관계도 잘 가꿔나가시구요. 화이팅!!^^

  • 17. 한고은
    '18.10.2 5:31 AM (118.36.xxx.21)

    선한마음과 조근조근한 말투 때문에 더 예뻐 보여요
    사랑과 야망 때부터 좋아합니다

  • 18. 저도 사랑과 야망
    '18.10.2 6:39 AM (121.175.xxx.200)

    연기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한고은은 정말 웃고있어도 슬픈 그표정이 좀 매력적이긴 한데, 계속 행복하길 바래요. ㅠㅠ

  • 19. 명절
    '18.10.2 6:42 AM (59.5.xxx.138)

    제사가 문제가 아니라
    며느리를 종녀화 시키는 시가 문화가 문제요.
    함께 일하고 함께 즐가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오히려 그렇다면 권장 사항이죠.
    모든며느리가 무수리의 삶을 원하는 것은 아니니
    원하는 방향으로 개척해 보아요.^^
    고은씨야 오히려 가족적인 분위기를 좋아할테죠.

  • 20. 데뷔때부터
    '18.10.2 6:59 AM (59.11.xxx.194)

    한고은이 슬픈 얼굴은 아니었어요.
    도도함 그 자체인 얼굴이었을 뿐.
    그간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아닌가 싶네요...
    피튀기는 연예계...

  • 21. ㄴㄴ
    '18.10.2 8:05 AM (180.64.xxx.23)

    남자들 소파랑 붙어있고 여자들만 종종거리며 일하는 시가 분위기 보기만 해도 짜증나서. 중간에 꺼버렸는데
    그걸 흐뭇해하며 보는 사람들 많네요.

  • 22. 아직도
    '18.10.2 3:14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저런 장면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며느리가 종년노릇하고 사는거죠.
    평생 안하던 명절놀이 이제 해보니 얼마나 재밌겠어요.

    스티브잡스도 설거지가 취미였대잖아요.

    재미로 가끔 하는거랑 어거지로 일상으로 하는 사람 다르죠.

    저는 한고은 이쁘다 하고 보다가 남자들은 놀고 남의집에서 시집온 다른성씨 여자들인 큰엄마 시엄마 며느리들만 종종거리는 걸 아직도 방송하는구나 속이 터지던데요.

  • 23. ..
    '18.10.2 3:54 PM (211.224.xxx.248)

    한고은이 굉장히 외롭게 자랐고 힘들게 생활했던가봐요. 가족의 보살핌없이 한국살이하며 힘들었던거 같고. 저렇게 가족끼리 모이고 서로 챙겨주고 뭔가 끈이 생긴거에 대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하는것 같아요.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면 안되는것 같네요. 의외로 많이 소탈하고 털털하고 집안일도 잘하는거보니 일도 많이 해본 스탈. 남편만 바라보는것 같아 보여서 연기겠지 했는데 정말인거 같아요. 근데 아직은 뭔가 불안해보여요. 아이 생기면 정말 안정될것 같아요. 겉보기와 많이 다른듯해요. 아이 여럿 낳고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좋은엄마 될것 같아요.

  • 24. 그동안
    '18.10.2 4:02 PM (118.36.xxx.165)

    힘들고 외롭게 살다가
    이제야 안정을 찾고
    내편인 남편과 가족이 있어
    행복하면서도 울컥하는거 같아요

  • 25. 노팅힐
    '18.10.2 4:21 PM (183.109.xxx.87)

    한고은씨 참 볼수록 매회 흐믓해요
    시댁에서 종노릇 한다고 혀차는 사람들...
    그게 우리나라 여자들의 현실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런게 사람사는 맛이죠
    아무리 예쁘고 유명하고 돈 많아도 외로움에 사무치다보면
    저런 대가족도 부럽기 마련이고 그렇게 가족속에서 상처받기도하고
    치이기도하다가 서로 화해하고 더 사랑이 돈독해지기도 하는게 가족이잖아요
    이제는 힘든거 내려놓고 남편에게 기대기도 하면서 살라는 시아버지의 말씀도 참 배려심 돋고
    가진것도별로 없고 부족하지만 내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라 답하는 한고은씨도
    참 보기 드믈게 명석하고 현명한 사람 같아요
    누군가를 사랑할때는 다들 그렇게 행복한 가정을 꿈꾸고
    노력하면서 힘들고 어려워도 그 가정 유지해나가며 사는게 삶인데...
    집안 분위기가 화목하니 그 사랑 다 받고 자란 남자가
    한고은씨를 저렇게 지켜주고 보듬어 주는거 같아요
    한고은씨도 아기 낳고 잘 살거 같구요

  • 26. 맨날
    '18.10.2 4:33 P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

    글썽글썽해서 비호감 될려고해요.

  • 27. 물론
    '18.10.2 4:38 PM (118.36.xxx.165)

    시어머니도 며느리 아끼고 잘하겠지만
    큰어머니가 화통한 성격에
    어딜가나 우리 조카 며느리라고 자랑스러워 하고
    전단지 얘기도 그렇고
    한고은을 각별히 챙기니
    한고은도 큰어머니 보고 아이처럼 좋아하고 잘 따르더군요
    엄마 없는 외로움도 컸나 봐요

  • 28. 이전부터 늘
    '18.10.2 5:01 PM (125.134.xxx.134)

    세련되고 도시적인 캐릭터를 많이 한 외모 답죠 ㅋㅋ
    시어머니가 참 좋으신분 같았어요 남편도 순해보이고
    늦은 나이에 결혼했는데 잘 살면 좋지요
    참 세련된 외모로 외국물도 좀 먹어봤구 잘난척 이쁜척 하믄서 저 시댁에서 겁나게 사랑받아요 전 이렇게 잘난여자예요
    부러워 미치겠쥬
    하는 느낌이 아니라서 더 괜찮더군요

    겉으로 잠깐 보는 단편이라 내막을. 다 알순없지만
    요즘 추세에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나 느낌인건 사실
    음 한고은 뿐만 아니고 소이현부부 류승수 부부도 괜찮더군요
    근데 이만큼 예능했음 뭐 들어올때가 되었는디
    공중파광고라든가 드라마라든가
    아직 소식이 없네요
    곧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랍니다

    엠본부의 며느리 시엄니 날선대립보다 저런거보니 좋으네요
    근디 누구는 인터넷댓글로 한고은이라서 저러지
    돈못벌고 무뚝뚝한 며느리 같았음 아무리 좋은 시어른도
    안이뻐했을꺼라고 산통깨는 소리를 하던데.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296 스마트폰 업계 상황(중국의 침략).jpg 2 ^^ 2018/10/03 1,723
860295 동생대신 살인죄를 뒤집어 쓸수 있나요? 6 ... 2018/10/03 3,237
860294 이빨전부 발치하면 월래 입냄새가 그렇게 지독하나요? 8 민재맘 2018/10/03 6,761
860293 kfc 메뉴중 맛있는 메뉴 추천해주세요... 4 dd 2018/10/03 1,651
860292 중동전문가 혼수ㅅㅌ님ㅎㅎ 1 페북링크 2018/10/03 1,761
860291 평범권이라던 아들이 서울 의대갔다고 하는 동창 125 뽀빠이 2018/10/03 26,535
860290 광화문에서 김문수 봤어요. 집에 와서 눈 씻었네요. 6 조선폐간 2018/10/03 1,976
860289 차준환, 하뉴 궁금증 3 궁금 2018/10/03 2,100
860288 2달 강아지 키우는데 산책시 절 졸졸졸 잘 따라와 감동이에요!!.. 4 .... 2018/10/03 2,504
860287 독도와 러일전쟁에 관한 노무현 대통령 연설 2 ... 2018/10/03 947
860286 윗층 층간소음중 티비소리는 어디까지 참아야하나요? 7 .. 2018/10/03 12,232
860285 친척이 패혈증 걸렸다고 그러는데, 위험한병인가요? 17 민재맘 2018/10/03 7,082
860284 모르는 아이엄마랑 한판 할뻔 4 2018/10/03 4,101
860283 아빠를 요양원에 모시고 싶은데요 15 2018/10/03 6,104
860282 이재명 설마 북한가요? 11 ㅇㅇ 2018/10/03 2,886
860281 40대 중반 남편 주말의상 4 남편 2018/10/03 2,247
860280 금니 크라운 씌운 이가 아픈데요 1 ㅇㅇ 2018/10/03 2,275
860279 흰 가운 깨끗하게 빠는법.. 4 가운 2018/10/03 5,358
860278 108배 무릎 질문드려요 2 .. 2018/10/03 1,702
860277 보육교사실습은 큰어린이집?가정형어린이집? 9 어린이집 2018/10/03 2,199
860276 방탄) 자폐아이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노래 : 4시 4 방탄 2018/10/03 2,595
860275 마음의 안정을 위해..마그네슘 꼭 먹어야 할 것 같아요 1 시보리 2018/10/03 2,359
860274 23개월 아기는 하루종일 뭘 하죠??? 10 초보엄마 2018/10/03 5,365
860273 하늘에서 내리는 9 후우 2018/10/03 3,204
860272 감사일기 같이 써요 19 .. 2018/10/03 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