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스타 부자

.. 조회수 : 4,515
작성일 : 2018-10-01 17:30:01

인스타에 부자 고학력 인 것처럼 하다가 아님을 들통난 케이스가 왕왕 있나보네요

저는 인스타를 안해서 잘 모르겠다만

그것도 하나의 놀이 문화인가 싶기도 합니다.

유명세로 물건을 사기쳐서 판다면 문제겠지만요

부자가 어느 정도를 부자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한달에 4~5천만원 생활비를 쓰는 것부터 유명세(?)를 탈 수 있는 부자라고 한다면

그런 사람들은 본인이 부자라는 걸 티 안내려고 해요

차도 국산차 외제차 돌려서 타고 다녀요.

스포츠카 갖고 있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취향 문제에요

남자들 경우는 스포츠카 사는 걸 좋아하더라고요 여자는 케바케 에요

남자 만날 때도 돈을 별로 따지지 않습니다. 학벌도 별로 안봐요.

보는 게 있다면 문화 소양.

예술 작품 볼 때 어떻게 느끼냐, 학문의 깊이는 어떻냐, 생활에서 오는 여유로움은 있냐 이런 것들..

나쁜 마음을 먹은 게 아니라면, 상대가 어떤 직업의 어떤 일을 하든, 백수든 룸사롱을 하든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무시하지 않고요.. 사람의 삶의 방식은 다양하니까

82쿡에서 전업 논란(?)이 있을 때마다도, 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 있어요

오히려 할 수 있는 일,취미가 무궁무진하고, 사회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덜 할 거 같아서 좋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밝고 순수한 편이냐, 예의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느냐..

자기 집이 제일 편하고 전망이 좋아서

좋은 레스토랑을 굳이 찾아다니지 않고, 거기서 사진도 잘 안찍어요

사진을 찍는다면 해외 고급 식당에서 사진을 찍고, 혼자 즐겨요

지금 20~30대는 해외 생활을 많이 한 친구들이 많아서 오픈 마인드 입니다. 보수적이지 않아요.

정치하는 집안은 그럼에도 보수적이구요..

어쨌든 사진 찍고 자랑은 잘 하지 않습니다. 


 


IP : 121.166.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10.1 5:36 P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

    인스타는 부자고 안부자고간에
    관종끼가 심하게 도드라진 사람들이 하나보더라구요
    본인이 얼굴 내놓고 장사를 하던 옷을 벗던
    상관할바는 아닌데
    자식은 왜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미래의 자기 자식에게 물어본걸까요?
    사춘기도 금방 오는데 아랑곳 안하더라구요
    심장과 간이 아주 튼실한가바요

  • 2. ..
    '18.10.1 5:38 PM (121.166.xxx.22)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아닐까요 ? 특히 우리나라 처럼 소수에게 몰리는 관심과 인정 그리고 다수에 대한 무시가 공존하는 사회에서는 더더욱.. 인정을 목말라하는 사람들이 많겠고 그게 인스타 관종.. 으로 드러나는 걸 수도 있겠죠. 우스꽝스러운 면도 있지만, 그렇다고 크게 욕할 바는 또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종의 놀이로 보여요.

  • 3. ㅎㅎㅎ
    '18.10.1 5:44 PM (175.223.xxx.207)

    글쓴이도 어디서 들은걸로 부자들은 이런다~ 하는것도 웃겨요. 사진찍어 자랑질 엄청 해대는 부자들도 많거든요 ㅎㅎㅎ

  • 4. ..
    '18.10.1 5:49 PM (121.166.xxx.22)

    그러네요 ^^ 저도 어디서 풍문으로 들은 걸 마치 진짜처럼 올리니..저의 짧은 추측입니다. 지나가 듯 참고해주세요.

  • 5. 외가쪽
    '18.10.1 6:22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시골 동네 유지인데 큰삼촌이 몰빵해서 다 물려받고
    둘째부터는 스스로 생활일군 분들이신데 인사검증받는 고위관료예요.
    큰삼촌이 차사주고 조카들 학비 다대주는데
    둘째 셋째 삼촌네는 차도 소나타타고 집에 세컨카도 숙모들 아반떼 타고 집도 근무지 보통아파트 살지만 서울에 자식들 학교 보내면서 제네시스 사놓고 서울오거나 다른지방 갈때는 갖고 내려오라고 해서 좋은 차 타요.
    큰삼촌도 시골 부자라 사람들 눈이 있어 물려받은 재산 많은 종갓집 아들인거 다아는데 소박하게 살고
    골프치러는 다른 지방에서 모여서 치고 스포츠카 따로 몰고 따로타는 차는 되게 자주 바꿔요.
    돈이 진짜 있고 계급 높고 그걸 아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굳이 드러내려고 안하는 정도가 아니고 잘 숨깁니다.
    재벌회장들 청문회 갈때 다 카니발 타고가고 대법관들 십몇년된 중형차 타는거 다 그런거예요.
    진짜 돈있으면 돈사고 날까봐 조심하고 살아요.

  • 6. ㅎㅎ
    '18.10.1 7:17 PM (85.255.xxx.73)

    요즘은 부자도 워낙 다양해서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죠
    다만 진짜 부자들 (재산 몇백억대 라던지 재벌그룹이라던지) 는 굳이 자랑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자신들이 누리는게 당연하니까) 주변도 다 비슷하니... 근데 갑자기 급 부자 된 사람들 (시집을 잘 갔던 아니면 땅 보상을 받았던..) 은 굳이 그렇게 인스타에 자랑을 하더라구요. 굳이 애쓰면서 자랑하는거 보면 참 안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633 초등 6학년 남학생 선물 7 선물 2018/10/04 3,615
860632 이명박, 내일 1심 선고 불출석.."TV생중계 국격 해.. 15 2018/10/04 1,502
860631 퇴직금 민사소송을 법률 구조공단에 맡겼다가 패소. 5 .. 2018/10/04 2,839
860630 중학교 국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7 국어 2018/10/04 2,382
860629 고등학생 샴푸 추천해주세요 3 ... 2018/10/04 1,820
860628 힘든일이 연달아 올때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19 힘든일이 겹.. 2018/10/04 4,961
860627 뉴스킨 갈바닉에이지락 원래 가격좀 1 빠빠시2 2018/10/04 1,658
860626 D-69, 콩밭매던 오소리의 댄스 3 ㅇㅇ 2018/10/04 802
860625 포도씨 삼키면 위험하나요? 9 .... 2018/10/04 3,256
860624 질문)미역국 미역불리고.. 5 ㅁㅇㄱ 2018/10/04 1,329
860623 시터이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까요? 9 00 2018/10/04 3,831
860622 왕따주동자, 음주운전 처벌수위가 절대 높아지지 않는 이유 2 ... 2018/10/04 923
860621 노무현재단 18 구름 2018/10/04 2,362
860620 요양병원 독감백신 무료인가요? 1 요양 2018/10/04 871
860619 이과 문과 통합하면?? 2 궁금 2018/10/04 1,620
860618 이낙연 총리 말을 잘한다고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28 락짱 2018/10/04 4,770
860617 초성 ㅆ ㄱㄱ 무슨뜻일까요? 10 궁금 2018/10/04 10,215
860616 체벌 선생에 대한 기억 8 평생저주 2018/10/04 1,540
860615 요즘 체인점 카페 괜찮은 곳은 어디인가요? 5 0306 2018/10/04 1,664
860614 개인으로 주식투자 하시는 분은 몇 종목 굴리시나요? 5 .... 2018/10/04 1,835
860613 코에 점이 갑자기 생긴 분 있나요? 6 .... 2018/10/04 2,536
860612 음주운전 동승자 처벌 어떻게 되나요? 1 인정 2018/10/04 640
860611 강아지 분양 보내면 그집에서 평생 행복할 확률이 얼마나될까요? 18 2018/10/04 2,762
860610 역삼역 주변 저녁 추천해주세요. 8 생소한 2018/10/04 1,388
860609 아이 과외 중인데, 선생님한테 맞네요. 32 지금 2018/10/04 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