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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의사쌤 너무 고맙네요

오렌지 조회수 : 4,056
작성일 : 2018-10-01 15:57:53

제가 겁이 많은 스타일이라 병을 좀 키우는 편이거든요

올초부터 희한하게 숨차고 창백해지고 식은땀 나고 살이 빠지길래 당뇨인가 걱정이 많았어요

그러다가 최근 한달새에는 도저히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힘이 들길래 동네 병원에 갔었죠

증세를 말하니 일단 피검사부터 하자고 결과는 내일 나오니 아침에 일찍 오라고 하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 병원갈 생각에 걱정이 늘어져 있었는데

병원에서 전화가 왔네요

의사쌤이  잘잤냐고 묻길래 걱정 돼서 잘 못잤다고 하니 그럴것 같아서 전화했다고

검사결과 나왔는데 다른 이상은 없고 빈혈수치가 많이 낮다고 수혈을 좀 받아야 할것 같다고

안심시켜주더라고요

 평소에도 친절하고 약도 넉넉하게 주시고 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너무 감동했어요

IP : 218.159.xxx.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1 4:01 PM (14.49.xxx.188)

    친절하시네요.. 그런데, 요즘은 빈혈에 약을 먹는게 아니고 수혈도 받나요? 저는 수혈은 수술때만 받는 줄 알았어요.

  • 2. ...
    '18.10.1 4:04 PM (220.75.xxx.29)

    빈혈 심하면 철분주사도 맞고 수혈도 해요.

  • 3. ㅎㅎ
    '18.10.1 4:10 PM (223.39.xxx.99)

    친절하시네요 고맙구요

  • 4. ....
    '18.10.1 4:34 PM (175.223.xxx.209)

    수혈은 빈혈이 아주 심한 경우라고 알고 있는데..
    빈혈이 왜 생겼는지도 잘 알아보셔야..

  • 5. 맞아요
    '18.10.1 4:40 PM (211.172.xxx.204)

    수혈할정도의 빈혈이
    생긴이유가 있을건데요
    알아보세요

  • 6. 첫댓글님
    '18.10.1 4:47 PM (110.70.xxx.33) - 삭제된댓글

    산전검사 할때 여대생이 제 앞자리에 앉아서 지켜보니
    생리양이 너무 많아서 수혈 진단 나오더라구요
    세상에 배울게 계속 있다우

  • 7. 오렌지
    '18.10.1 5:12 PM (220.116.xxx.51)

    쌤이 근퍼 종합병원 응급실 가서 수혈하라고 해서 갔더니 원인은 자궁근종이었어요 종합병원은 무조건 수혈 해주는게 아니라 일단 원인부터 찾아야 해서 초음파 ct 엑스레이 뭐 검사 많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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