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매는 어쩌다 애신을
뭔가 인상적인 첫만남이 있었을거 같은데
전 다 못봐서요
1. 다 못 본 게 아니라
'18.10.1 2:21 PM (203.247.xxx.210)거의 안 봤어야 모를 수 있을 것 같은데....
2. 어린날 목숨이
'18.10.1 2:21 PM (175.223.xxx.164) - 삭제된댓글위험할때 가마에 숨겨줬어요.
좁은 공간에서 배부른 양반계집이란 욕도 참아주며 ㅎ3. ...
'18.10.1 2:22 PM (211.36.xxx.38) - 삭제된댓글어렸을때 애신이가 동매를 가마에 태웠을때부터
좋아한 것 같아요
그 마음 계속품고있었던거죠4. 구등신
'18.10.1 2:27 PM (211.229.xxx.232)백정부모를 둔 탓에 온갖 멸시속에 인간 대접 못받고 살다가
부모가 저지른 살인으로 쫓기다 죽을 상황이었는데
지나가던 애기씨가 가마에 숨겨주며
사람목숨 다 똑같이 귀하다고 했죠.
천대만 받던 어린 동매에겐 큰 충격이었을거고 그러면서도 모진 말로 되려 애신에게 상처를 주죠.
그리곤 내내 애신을 맘에 품죠.
첨부터 끝까지 짠한 동매 ㅠㅠ5. ㅁㅁ
'18.10.1 2:39 PM (180.230.xxx.96)모진말로 되려 애신에게 상처주고
그리곤 내내 애신을 맘에 품죠
아.. 동매는 정말 마음 아파요 ㅠㅠㅠ6. ...
'18.10.1 2:47 PM (211.36.xxx.38) - 삭제된댓글전 남주보다는 동매에게 더 몰입하면서 봤어요
이루어지지도 않는 사랑인데
그 순애보가 너무 절절 ㅠㅠ7. ..
'18.10.1 2:56 PM (221.167.xxx.109)마지막에 말에 끌려가는거 넘 슬펐어요.
8. .....
'18.10.1 2:59 PM (211.192.xxx.247)동매, 하나...너무 불쌍해요.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사랑..9. ...
'18.10.1 3:11 PM (222.111.xxx.182)그러게요. 동매는 어쩌다 애신을 마음에 품어서...
동매는 애신이 마음에 있어서 죽지않고 악착같이 살 수 있었지만 절대로 가질 수 없는 것은 물론, 가까이 갈수도 없는 사람이었으니, 사는 내내 행복하지 않고 슬펐을 것 같아요.
오죽하면 매달 보름을 그렇게 기다리고, 그 동전 하나가 뭐라고 빙구같이 웃기나 하고...
애신이 부모님 신위 앞에서 동매가 고백할 때, 어찌나 가슴아프던지...
애신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그렇게라도 토해놓으니 속은 시원했을까...
열흘밖에 못 살걸 짐작한 동매에게 마지막 빚을 갚으러 온 애신이 동매에겐 위안이었을까?
아이고, 동매야...10. ..
'18.10.1 4:27 PM (211.205.xxx.142)그위험한 상황에 빚을 갚는다고 온거보면
애신도 알고 있었죠. 그마음을.
마지막이라 짐작하고 그말이 얼마나 아팠는지 말해줬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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