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의 재능 발견

하하 조회수 : 6,640
작성일 : 2018-09-30 11:04:59
어제 중3딸이 친구들이랑 기차를 타고 멀리 있는 놀이동산에 가더라구요.
어릴때부터 놀이기구 타는걸 무서워 했는데
왠일로 간다기에 흔쾌히 보내줬어요
문자가 오더군요.
어머니 젤 무서운것도 다 탔어요.
제게 이렇게 놀라운 재능이 있는지 몰랐어요
저도 질세라
장하구나. 혹 공부에도 재능이 있을 수도 있으니 발견해 보자구나.
그전까지 재잘되며 오던 문자가 그 뒤로 끊겼어요.ㅋㅋ

음......
그 놀라운 재능을 발견해와서 아직까지 기절하듯 자고 있는데요.
근데요.
그런 재능은 어디에 쓰는건지요?
IP : 1.214.xxx.19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8.9.30 11:07 AM (202.156.xxx.209)

    혹해서 들어왔다 빵터져 가요 ㅎㅎ

  • 2. 중3딸
    '18.9.30 11:09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엄마난 너무 예쁜것 같아 우리학교 3대여신이야 헉~~~
    그래 공부만 좀더 하면 얼마나 좋겠니
    엄만 난 뭐든 잘하는것 같아 주부9단 급이라니까
    그래 공부만 잘하면 완벽하지
    우리딸과 네버엔딩 대화예요

    엄마는 기승전 공부 뭐든 공부로 끝난대요
    그럼 어쪄냐 공부를 안하는데 ㅠ

  • 3. 아..
    '18.9.30 11:09 AM (14.34.xxx.200)

    뱃멀미는 안하겠네요
    용감하고 도전정신 짱입니다

  • 4. ....
    '18.9.30 11:12 AM (39.121.xxx.103)

    애가 즐거워서 보낸 문자에 엄마가 공부타령....
    갑분싸네요.
    그날은 좀 즐기게 놔두시지.

  • 5. 동노따님
    '18.9.30 11:17 AM (182.224.xxx.170)

    오늘은 동노 안가고 놀이동산 가셨구만.
    (윗분.모르면 가만히 계세요.갑분싸 댓글 달지마시고)

  • 6. ㅇㅇ
    '18.9.30 11:18 AM (221.154.xxx.186) - 삭제된댓글

    동생 둘이 지들은 학교 다닐때 지지리공부 안하고
    지방대가서 기숙사비 엄청 들고
    어릴때 피아노도 엄마 속이고 땡땡이 치드만,
    자식들에게 의무와 절제 강조하며 공부로 잡는거 보면 웃음이,ㅋ

  • 7. ㅎㅎ
    '18.9.30 11:21 AM (122.43.xxx.46)

    귀엽네요.
    여기 게시판에도 가끔 나에게만 있는 자랑거리, 놀라운 재능 관련 글 올라오잖아요.
    소소하지만 부러운 생활 속 능력자들 이야기요.
    누군가에겐 분명 부러운 재능일걸요. ㅋ

  • 8. 아줌마
    '18.9.30 11:21 AM (218.147.xxx.19)

    동노 어머니시네요
    유쾌한 가족이예요^^

  • 9. ...
    '18.9.30 11:24 A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동노따님이었군요
    유쾌한 모녀예요

  • 10. 그 재능
    '18.9.30 11:25 AM (1.226.xxx.227)

    끝까지 가야 사는게 계속 즐거울텐데요.

    저는 대학때까지는 청룡열차 바이킹 다 탔어요.

    그런데 결혼하고 애 낳고 한참 후에 애들이랑 놀이동산 갔는데.. 애들 장난하나 싶은 미니 바이킹 타고도 까무러치게 무서워서 다시는 아무 것도 안 타고 귀신의 집도 못 들어가요.

  • 11. ..
    '18.9.30 11:26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앗. 귀엽!!

  • 12. ㅋㅋㅋ
    '18.9.30 11:30 AM (118.217.xxx.229)

    아침부터 웃었어요

  • 13. 진지하게
    '18.9.30 11:33 AM (59.6.xxx.151)

    휼륭한 전투기 조정사가 되어 나중에 공군 대령
    아드님 위해서 도 평화 기원 합니당

  • 14.
    '18.9.30 11:37 AM (211.219.xxx.39)

    ㅋㅋ 저도 동노딸 바로 오버랩되었어요

  • 15. 동노 검색..ㅋ
    '18.9.30 11:38 AM (121.129.xxx.207)

    동전 노래방이군요
    울 애들은 코노라 그러던뎅..
    그래서 동네 노래방인줄..ㅎㅎ

    울집 중3도 학교 3대미남 운운하다, 단어 좀 빨리 외우면 영어 천재라 그러다가 근자감 뿜뿜인데.. 밤새 뭘하셨는지 아직도 꿈나라네요.

  • 16. 복땡이맘
    '18.9.30 11:39 AM (125.178.xxx.82)

    중3. 딸과 사이가 좋아보여 부럽습니다~~~

  • 17.
    '18.9.30 11:48 AM (175.223.xxx.146)

    기승전 공부하면
    그 좋던 사이도 멀어져요.
    분위기 좋은데 왜 그러셨어요

  • 18. 마키에
    '18.9.30 11:49 AM (117.111.xxx.171)

    동노 모녀 ㅋㅋㅋ 반갑습니당 ㅋㅋ 자주 올려주세용 ㅋㅋㅋ

  • 19. 우주비행사요
    '18.9.30 11:58 AM (175.193.xxx.150)

    딱이네요.
    진짜 자기 재능을 찾으면 알아서 공부 하더군요.
    전 저희 애들이 코피 터져가며 힘들다고 영양제 사달라고 할 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 20. 에브리바디
    '18.9.30 12:09 PM (222.239.xxx.244)

    공부를 해야만 하는건지
    답답하네요. ㅎㅎ

  • 21. 아악~!
    '18.9.30 12:23 PM (110.11.xxx.8)

    이쁜 동노 따님 오랜만....ㅋㅋㅋㅋㅋㅋ

    누가 이전글 링크 좀 해주세엽...저 위에 뻘소리 하는 분 정신 좀 차리게...

  • 22. 동노따님^^
    '18.9.30 12:26 PM (59.5.xxx.138)

    여전히 강녕하게 지내고 계시군요.
    진짜 조종사 추천해 보세요.
    학생이니 공부도 쪼매는 해야죠.
    학교 공부도 한 때이니.

  • 23. 동노 ㅋㅋ
    '18.9.30 12:56 PM (218.148.xxx.21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93301&page=1&searchType=sear...

  • 24. ...
    '18.9.30 3:08 PM (118.33.xxx.166)

    이뿐 동노따님이 이번엔 놀이동산 가셨군요 ㅎㅎ

  • 25. ㅎㅎ
    '18.9.30 5:12 PM (182.216.xxx.193)

    유쾌한 모녀 같아 재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669 션사인 손바닥에 뭐라고 쓴건가요? 5 O00 2018/09/30 7,181
857668 주기적인 피부관리 7 딜리쉬 2018/09/30 4,610
857667 션샤인..가슴이 먹먹해서 보고 있기가 힘드네요 2 허무 2018/09/30 2,519
857666 기사펌) '미스터 션샤인' 역사속 의병사진 재현했다...&quo.. 5 션샤인 2018/09/30 5,630
857665 모임 나가기 싫을 때 3 모임 2018/09/30 4,690
857664 검정콩물 마셔도 살 찌나요? 2 ** 2018/09/30 2,763
857663 가톨리) 성지순례를 자유여행으로 다니신분 있을까요? 14 2018/09/30 2,142
857662 연 2억 정도 5년간 25 평범한 30.. 2018/09/30 8,047
857661 진짜 새드엔딩인가봐요 2 우째 2018/09/30 2,698
857660 헤나,인디고 염색은 자주 해도 머리카락 상하지 않나요? 1 헤나 2018/09/30 2,156
857659 쿠팡 물류알바 하고 왔어요. 다신 안할꺼에요. 26 77373 2018/09/30 30,038
857658 김지훈 왤케 잘생겼나요 14 ... 2018/09/30 4,629
857657 늙으면 여행이 점점 싫어지나요? 13 2018/09/30 5,534
857656 중국 산지 오래된 지인에게 주면 좋은 선물 추천부탁드립니다. 4 ... 2018/09/30 1,265
857655 시가랑 연 끊으신분들 8 음.. 2018/09/30 3,851
857654 페루비안페퍼 우리나라에서 살 수있는 곳이 있을까요? .... 2018/09/30 2,246
857653 애들 참 예뻐요 4 . . 2018/09/30 1,746
857652 검정 자켓은 기본중의 기본템이죠? 2 필수템 2018/09/30 2,291
857651 상해 임시정부 내부인것 같은데.. 2 두분이 그리.. 2018/09/30 1,976
857650 시댁스트레스 있으신 분들 5 .. 2018/09/30 3,162
857649 미스터션샤인 최종회 기다리고 있어요 3 마지막이라니.. 2018/09/30 1,875
857648 MBC 스트레이트 오늘 11시5분에 해요 9 ... 2018/09/30 2,034
857647 따릉이는 서울만 있는거예요? 8 .. 2018/09/30 2,350
857646 금융전산상 통장에 3,000만원 넘어가면 비과세인가요? 4 ,,, 2018/09/30 3,005
857645 첫딸은 보통 누구머릴닮을까요? 6 익명中 2018/09/30 4,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