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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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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왜 이러는걸까요

... 조회수 : 2,328
작성일 : 2018-09-30 10:22:26
엄마랑 회 먹으로 가기로 한날 사돈은 잘 계시니?
며칠전 만났는데 장염걸려서 링겔맞고 죽만 드시고 있어
회먹으러 같이 가자고 해봐
?????? 장염걸렸다고 ! 죽만 드신다고 회를 못 먹는데 어떻게?
우린 회먹고 사돈은 된장찌개드시면 되지
헐,,
추석당일날 오빠네식구 이모랑 사촌동생까지 아빠공원묘지로 가기로 했는데
엄마가 사돈도 같이 가자고 할랬는데 ......
이 구성에 추석당일 시어머니 혼자 우리 식구에 끼여 공원묘지 가자고 하면 어쩌나요
요즘엔 시어머니한테 구박받은 얘기 팍팍 했는데 그때만 너무하네~하고 잊어버린건지
엄마가 친구도 많은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총기가 흐려진건지 걱정이 될 정도예요
왜그리 상황도 안맞게 시어머니랑 놀고 싶어하는지

얼마전엔 오랜만에 변호사인 사촌오빠를 만났는데 엄마가 오빠한테 제가 오빠를 제일 존경한다고 얘기했다고 하는거예요
그런 생각이 든적도 얘기한적도 없는데 미치고 팔짝 뛰는줄 알았어요
민망해서 오빠를 다시 만나기도 싫을정도예요
IP : 118.39.xxx.2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소
    '18.9.30 10:33 AM (1.226.xxx.227)

    공감능력 없던 분들은
    나이 들수록 더 더 공감능력 떨어져요.

    그게 딱히 치매 아녀도..노화가 진행되면서 뇌의 기능이 퇴화되거든요.

    늙으면 애가 된다는 말...
    참으로 정확한 과학적인 표현이예요.

  • 2. ...
    '18.9.30 10:51 AM (175.223.xxx.244)

    치매 검사 강력 추천
    이 정도면 상당히 진행됐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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