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신집안과 형부가 어떻게 연결된걸까요?

, 조회수 : 5,736
작성일 : 2018-09-29 23:54:39
쭉 궁금한 내용이였는데요
애신 집안이 그리 명망밌고 높은집안인데
어떻게 사촌 언니와 형부의 그런집안과 혼사를 했을까요?
이완익이 벼슬은 했다지만 중인 출신인데
명문가 자손이 이완익 비서역할을 한거잖아요
집사역할도 하구요
사대부 자손이라면 그런 자리에 있을수없는거잖아요

사촌언니도 애를 못낳고 아무리 소박 당하기 직전이어서 막나가는 캐릭터기는 하지만
사대부가의 여인네가 빈관에서 도박 노름 한다는 설정도 넘웃겼어요



IP : 110.11.xxx.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알기론
    '18.9.29 11:56 PM (210.90.xxx.101)

    그 망할 사위가 이정문 대감의 조카로 알고 있는데 아니었나요?

  • 2. 이정문이랑
    '18.9.29 11:56 PM (211.186.xxx.158)

    종형제라고 했던거 같아요.
    이정문 대감이 사촌형이라고...맞나???

  • 3. 이정문이었나요?
    '18.9.29 11:57 PM (183.101.xxx.212)

    그 초반에 역적으로 몰린 이세훈 사촌 아닌가요

  • 4. 댓글서봤는디
    '18.9.30 12:01 A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갓난쟁이로 일본서 와서 부모 얼굴도 모르고 자란 애신보다
    부모 중 한명(애신 큰어머니) 살아있고
    겉으로는 애신보다 더 제대로(?) 자란 애순은
    좋은 집안에 보낸 거랬어요 그 사위놈이 기회쥬의자인 것...
    애신이는 처지가 그러하니 돈만 많은 김희선과 정혼했고요

  • 5. ...
    '18.9.30 12:02 AM (175.223.xxx.244)

    고사홍 대감집 적통 맏영애와 혼인할 정도면 체급이 비슷한 명문 양반가였을 겁니다
    그런 명문가도 일본에 대부분은 줄을 섰을거라는 거죠 그 시대에는...

    오히려 김희성네 집이 재산은 많으나 그닥 벼슬로는 높이 가지 않은, 명문가라고 하기엔 애매한 집안이었을 겁니다
    애신이가 고사홍 대감의 손녀라고는 하나 그 출신을 의심받는 위치라 명문가에서는 정혼을 꺼렸을 거고 그래서 체급이 확 떨어지는 김희성과 정혼했을 겁니다

    아마도 이덕문의 집이 김희성의 집보다 훨씬 명문 양반가였을 겁니다

  • 6. 그게
    '18.9.30 12:07 AM (211.179.xxx.85)

    이덕문 이정문 사촌 맞아요.
    집안 보고 정혼한거죠.

  • 7. 이정문
    '18.9.30 12:09 AM (119.69.xxx.192)

    이랑 사촌지간이니 집안은 좋은집안입니다.
    허나 일본앞잽이나 하는 이완익 종노릇이나하며 친일해 야망을 꿈꾸는거죠.

  • 8. robles
    '18.9.30 12:23 AM (191.85.xxx.165)

    애신이가 왜 출신을 의심받았나요?

  • 9. 나..
    '18.9.30 12:55 AM (59.12.xxx.72)

    애신이 아버지가 일본서 같이 독립운동 하다 만난 여자랑 지들끼리 결혼해서 애신이를 낳은거예요

    애신이 할아버지는 애신이 엄마 얼굴도 못보고..

    애신이 부모가 죽은 뒤. 애신이만 부모 친구들이

    할아버지댁에 데려다 줬으니..

    대명문가 집안에 걸맞는 혼사도 아니요 출생도 아닌 거죠..

  • 10. 애신이는
    '18.9.30 12:56 AM (110.9.xxx.89)

    부모가 사주단자 주고 받고 혼인한 사이가 아니라 동거해서 낳은 자식이고 부모 다 죽고 애신이만 돌아온 경우라 의심 할만 하죠. 고사홍대감이 손녀라 인정하니 다들 그리 대한거지 혼인발 안 설 상황인건 맞아요. 애순이도 아씨라고 부르라고 했잖아요. 애신이 엄마 집안도 꽤 좋을 듯. 송영이 신미양요때 관복 입고 편전에 있었던 인물인데 그 사촌이니..

  • 11. ...
    '18.9.30 1:52 AM (108.27.xxx.85)

    이정문과 종형제이니 사대부 집안이죠.
    그런 인간인 줄 모르고 혼인했겠죠.
    형제도 다른데 사촌도 똑같으란 법은 없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007 드디어 무료화! 4분 만에 보는 2018 진주남강유등축제[영상].. 3 ㅇㅇㅇ 2018/10/09 1,382
862006 디스코백ㆍ페이보릿 어떤게 데일리로 더낫나요 5 크로스 2018/10/09 1,145
862005 슬슬 솜이불을 꺼내야 될때가 온것 같아요. 6 2018/10/09 1,453
862004 동물보호단체 대단한 막말, 안락사보다 파양이 낫다? 12 ㅇㅇ 2018/10/09 1,626
862003 베란다 화단 덮개 해보신분이요 4 2018/10/09 2,031
862002 명절때 안가는게 형님 또는 동서들에게 미안할 일은 아니예요 36 한심 2018/10/09 7,790
862001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8/10/09 1,283
862000 마른 미역도 유통기한 있나요? 4 중이병 2018/10/09 5,191
861999 각방쓰는 분들 11 혼자 2018/10/09 4,411
861998 박그네통일대박론이 나오게된 배경 3 ㄴㄷ 2018/10/09 1,621
861997 쇼핑몰 피팅 모델 알바하겠다는 아이... 10 고딩 2018/10/09 6,490
861996 급질) 저. 응급실 가야. 하나요? ㅠ 9 홍시 2018/10/09 5,623
861995 압력솥없이 말린곤드레나물밥 할수있나요? 5 자취생 2018/10/09 1,261
861994 굳이 없어도 되는 살림살이 뭐가 있나요? 42 2018/10/09 15,821
861993 섹스리스를 극복할 수 있는 에너지는 어디서 얻으시나요? 15 2018/10/09 8,827
861992 이재명.성남시.유기견출신행복이.동물권행동카라 12 ㅇㅇ 2018/10/09 1,848
861991 아무리 미니멀리즘이 유행이라지만 49 ... 2018/10/09 27,069
861990 어제 제가 누렸던 가장 큰 사치 이자 오랫만의 호사 6 사치 2018/10/09 6,038
861989 잠은 어떻게 오는건지 신기해요 8 ㅁㅁ 2018/10/09 3,213
861988 플라스틱 가급적이면 쓰지 마세요 7 2018/10/09 5,924
861987 남이 준 애완동물 간식 조심하세요 6 ㅡㅡ 2018/10/09 2,712
861986 당뇨 글쓴이인데요 8 ㄴㅇㄹ 2018/10/09 3,057
861985 선물은 그저 감사해야 하는건가요? 20 . 2018/10/09 5,607
861984 19금)섹*리스 상실감도 폐경되면 없어질까요? 12 성욕처럼 2018/10/09 11,433
861983 저의 네이버계정으로 이상한정보가 게시되었나봐요 6 허걱 2018/10/09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