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질투 안 받는 법 있나요?
그래서 별거 없는 저지만 나름 행복하게 살고 있나봐요.
그런데 머리 크고나서 사람들이 얼마나 비교를 많이하는지 알게됐고,
친한 사람들끼리 더 심하다는 것도 알게 됐지요..
저는 참고로 sns도 안하고 제 얘기도 많이 하는 편이 아닙니다ㅜㅠ
물어보면 대답해주는 정도인데..
자랑도 안한다 생각하는데 진짜 이상한데서 별거아닌걸로 비교하고
질투하는 경우가 생겨서 너무 이상해요...
무슨 왕자님 만나 결혼잘했거나 대단한 시험에 붙었거나 성형해서
얼굴이 무지 이뻐졌거나 그런 큰 일로 하는 질투면 이해하겠는데요..
살 겨우 5키로로 빠진거나 해외여행 한번 다녀온거나
본인들이랑 전혀 상관없는 직장에서의 승진..
큰맘 먹고 비싼운동 등록한거나 이게 그렇게 대단한일도 아닌데
얘기가 전달되고 말이 나오는 게 웃긴것같아요..
(안그런 지인들이 더 많지만 괜히 신경쓰이는 몇명이 그러네요)
아예 단절된 세상에서 살아야하는지요.. 에휴
1. ㅋㅋㅋㅋ
'18.9.29 11:41 PM (116.127.xxx.144)우짜노
전부 다 말 나올만하네요
우짜꼬 ㅋㅋㅋㅋㅋ2. ㅇㅇ
'18.9.30 12:00 AM (110.70.xxx.29)그냥 남들이 그러는걸 신경 안쓰면 되지않나요?
특별히 그런걸로 나를 모함해서 인생에 큰
문제가 생기는게 아니라면 뭐 그런 말 좀 듣는게
무슨 대수인가싶어요.
대단한 일도 아니라고 본인도 생각하듯
남들도 진짜 부럽고 비교돼서 그런다기보다
그냥 심심풀이삼아 지나가듯 하는 얘기들이예요
대부분.
한번도 남의 입에 안오르내리고
가쉽 대상이 안되고 사는 사람들이
세상에 몇명이나 된다구요3. ..
'18.9.30 12:04 AM (180.64.xxx.35)그냥 그러다 지나갑니다~~~ 미운마음으로 당사자 괴롭게 하는거죠 원글님이 힘들어하면 지는겁니다 정 불편하면 그사람들과 당분간 거리를 두시고 만남이나 전화도 파하세요..내마음 힘들면 안듣고 안보면 속편하고요 ..그런 사람들인거죠 몰랐다가 이기회에 옥석을 가리게 됐으니.. 정리할 사람은 정리하셔요~^^
4. ㆍㆍㆍㆍ
'18.9.30 12:14 AM (1.241.xxx.152)시기심은 느끼는 사람의 문제입니다
이건희도 빌게이츠 보면서 느낄 수 있는게 시기심입니다
다른 사람의 문제와 내 문제를 놔두세요5. ...
'18.9.30 12:53 AM (119.65.xxx.199)저는 그런 경우 더 잘나가버립니다ㅎㅎ
만일 5키로 감량했다 그런데 주위에서 입을 댄다 그러면
감량에 더해서 근육을 만들어요. 물론 티가나게요
만일 어떤 프로젝트가 성공이다.주위에서 입댄다
그러면 다른 일감도 어떻게든 성공시켜버리고요.
그럼 입도 못대고 대단하다 분위기로 역전되거든요.
원래 케릭터는 나태한데 이런땐 저 스스로도 놀라워요ㅡㅡ
성공시키는 일들이 많아질수록 그들도 함부로 못해용6. ^^
'18.9.30 3:20 AM (47.148.xxx.154) - 삭제된댓글어떤 상황인지 알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 신경 끄고 나는 계속 자존감 유지하며
남과 비교 안하고 남의 행복을 같이 행복해 주다 보면
자기들이 알아서 나가 떨어지든지 다가오든지 하더라구요.
떨어져 나가든, 다가 오든지
그것도 저는 신경 안써요.
단지 그들의 선택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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