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먹는걸로 손주들 차별하는 어른들 있나요

조회수 : 1,985
작성일 : 2018-09-29 17:17:58
이번 추석때 시댁에서 소갈비를 했는데
이뻐하는 손주 밥 먹일땐 갈비를 질리도록 리필해주시면서
안이뻐하는 손주에겐 식탁위에 갈비가 떨어져도 안주시네요
제가 큰엄마인데 제가 리필 해주려고 접시를 드니
시어머니 아주 빠르게 벌떡 일어나 쥐똥만큼 덜어 주시는데
어이없네요
저희 아이들 지금은 커서 이번엔 안왔는데
예전에 저희 아이들에게 저런 차별하신지라 무척 열이 받네요
제가 끝내 다시 접시 가져가서 넉넉히 퍼서 시조카 주니
시어머니 다음날 갈비가 얼마 없다고 말하는 시아버지에게
큰애가 다 퍼서 줘서 없네요 그러시네요
제가 다 퍼서 주긴 뭘 줘요
딱 한번 넉넉히 줬구만 그걸 가지고 그러시네요
IP : 211.36.xxx.1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9 5:21 PM (59.15.xxx.61)

    치사하게 애들에게까지...

  • 2. 아들이 이쁘면
    '18.9.29 5:21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며늘도 이쁘고 손주도 이쁘고요.
    자식에 대한 골고루 사랑 같은건 인격자들한테나 통하는 말이고요.
    지 뱃속에서 낳은 자식도 갖다 버리는게 인간의 특성인데
    그보다 나은 자식 차별같은걸 안한다 할 수 있겠어요.
    ㅎㅎ

  • 3. 인간
    '18.9.29 5:41 PM (223.62.xxx.118)

    이 아니네요.

  • 4. 어릴때...
    '18.9.29 5:55 PM (221.145.xxx.148)

    할머니가 그러셧죠. 제가 첫째인데 작은집 사촌들을 할머니가 학교갈때까지 키우셔서 제가 주말에 가면 그냥 된장찌개 있는 찬들 내주셨는데, 가끔 사촌들이랑 같이 주말에 우연찮게 같이 할아버지댁에서 보면 ...닭을 잡아서 아궁이에 숯불양념닭갈비나 고기사와서 해주시더라고요. 항상...

  • 5. 우리 애들
    '18.9.29 5:59 PM (119.69.xxx.8)

    우리 큰애 많이 울었죠
    냉장고에 넣어둔 딸기우유라든가 과자등
    이뻐하던 자식네 손주만 주었죠
    크니까 용돈으로 차별하시던데요
    우리애들 천원짜리 한장 구경 못해봤죠
    엄마인 내 가슴엔 천불나죠
    그렇다고 병원비며 안낼수도 없구요
    주는건 노이네 맘이고 바다내는건 똑같이
    사업이 힘들다해도 놀러가는 경비며 다 대라는데요
    내가 냉정한맘먹어얒ㅅ

  • 6. ..
    '18.9.29 6:06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노인네들도 참.
    미워하는 이유가 뭔가요

  • 7. 봤죠
    '18.9.29 6:32 PM (14.48.xxx.97)

    갈비탕. 남자애들한테만 세팅해주고.
    손녀들은 없음.
    한두번아니고.
    매번.
    미개함에 혀를 내두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274 30층 도로가라도 소음없지요 8 진주 2018/10/09 2,179
860273 치약, 어떻게 쓰시고 계세요? 1 율이 2018/10/09 1,466
860272 만들기 쉬운데 비쥬얼도 좋은 샐러드 좀~ 20 ... 2018/10/09 3,417
860271 아파트 작년에 팔았는데 두배치고 전 그냥 현금들고 있는데 이젠 .. 37 sue 2018/10/09 13,708
860270 연애의 맛, 리얼일까요? 3 깊은가을 2018/10/09 3,009
860269 까지는 종교는 그래도 괜찮다 안 까지는 종교는 tree1 2018/10/09 653
860268 부모복이 참... 한탄스럽네요 18 ..... 2018/10/09 8,431
860267 오래전 나를 괴롭혔던 사람이 죽는꿈을 꾸었어요 2 오르골 2018/10/09 1,597
860266 간수치는 어디서 알수있나요?내과가야하나요? 4 ㅇㅇ 2018/10/09 2,587
860265 딩크로 살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17 세상좋은엄마.. 2018/10/09 6,649
860264 2015년 남북한 주요 통계 지표 2 ........ 2018/10/09 538
860263 부부싸움후 남편 2 에구구 2018/10/09 3,222
860262 여긴 지방인데요 3 마미 2018/10/09 1,319
860261 오늘 새벽 연합뉴스 보다가 운 얘기 ㅜㅜ 6 ㅠㅠ 2018/10/09 2,768
860260 싸이가 선전하는 파오 효과있나요? 5 가을아침 2018/10/09 3,307
860259 최고의 이혼 보세요? 14 월화 드라마.. 2018/10/09 5,347
860258 6년전 건조기 겸용 세탁기의 건조기와 요즘 전기건조기 차이가 큰.. 3 건조 2018/10/09 2,085
860257 톱스타 역이 어울리는건 전지현밖에 없네요 35 ㅇㅇ 2018/10/09 7,269
860256 최고의 이혼 재밌나요? 10 급급 2018/10/09 3,711
860255 풍등 날린 스리랑카 외국인 노동자 구속영장청구는 너무 성급하지 .. 15 .. 2018/10/09 4,268
860254 심한 체증에 이런 증상도 있는지요? 6 도움청합니다.. 2018/10/09 1,853
860253 사회생활 10년 이상 하신 분들 6 ... 2018/10/09 2,838
860252 정부, 脫원전 손실 전기료로 메운다 3 ........ 2018/10/09 843
860251 여고생 후드티 사러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10 텐션 2018/10/09 1,767
860250 야노시호 팩트 대형 써보신 분 3 ㅇㅇㅇ 2018/10/09 2,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