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5 영어 어느 정도 실력이어야 하나요

초등엄마 조회수 : 4,108
작성일 : 2018-09-29 20:59:27
3학년 때 처음 영어학원에 보내서 ABC부터 다시 가르치고 기초 단어 시작했어요.
5학년인 지금 
Bricks listening high beginner
Bricks reading 150
기초 문법(시제나 다양한 동사의 활용 등)을 하고 있어요

얼마전 토셀 베이직 시험을 처음 봤는데 85점(100점 만점에요)인가 그렇더군요.

리딩 과목은 주로 단어외우기 위주인 것 같구요
리스닝은 글쎄..문제풀이를 하는 것 같긴 한데 숙제를 내주지 않고 답을 베껴 적으라고 하는 등 
교사가 그다지 열정이나 자질이 있는 것 같지가 않아요. 단어의 뜻도 잘못 알려주는 것들이 종종 있었어요.
전공자가 아니라 외국에서 오래 산 한국사람인 듯요.

읽기나 듣기를 좀 더 많이 했으면 좋겠는데 그냥저냥 학원다니며 단어만 조금씩 더 외우는 느낌.
말하고 듣는 기회가 적으니 아이가 읽는 것도 더듬더듬, 듣기도 싫어해요.

중요한 시기인 것 같은데 학원을 그만두고
동화책으로 수업해 줄(책 읽기와 듣기를 위한) 과외 선생님을 구해야 하나 고민이 많네요.

5-6학년 영어는 무얼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IP : 14.32.xxx.1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는..
    '18.9.29 9:07 PM (175.223.xxx.137)

    원어민과 대화 하는 수준입니다..외국 여행 경험 없지만 어렸을때부터 원어민만 있는 학원을 꾸준히 다녔습니다 ..6학년 까지만 원어민 영어학원 보내고 중학교 부턴 ebs로 문법 잡으려고 합니다..

  • 2. ㅎㅎㅎ
    '18.9.29 9:09 PM (14.32.xxx.147)

    윗님 부럽네요
    가끔 아이가 영어로 대화해보자며 자기가 문장 만들고 이야기하는데 제가 다양한 표현을 할 줄 모르니 몇 마디 안해 할 말이 없더군요.
    회화를 좀 더 강조하는 곳으로 가야할까요

  • 3. ...
    '18.9.29 9:15 PM (1.234.xxx.189) - 삭제된댓글

    일단 그학원은 아닌거 같구요. 브릭스 150이라면 ㅠㅠ 너무 늦어요. 하루에 최소 한 시간 집중 숙제 내줄 수 있는 학원과 책 읽고 서머리해주실 수 있는 분으로 구해보세요. 지금 시점에 문법은 그닥 중요한 때가 아닌거 같아요. 리딩 충분히 완성 후 시작이 빨리 받아들이고 덜힘들어해요.

  • 4. 요즘
    '18.9.29 9:41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이 엄마들 초딩맘들이구만요.
    5,6학년이면 문법이지 무슨 동화에 리딩에 리스닝인지...
    이거 대학 2016학번까지, 외고 빡세고 영어 상대평가일 때 이야기 아니에요?

  • 5. 요즘
    '18.9.29 9:50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이 엄마들 초딩맘들이구만요.
    5,6학년이면 문법이지 무슨 동화에 리딩에 리스닝인지...
    이거 대학 2016학번까지, 외고 빡세고 영어 상대평가일 때 이야기 아니에요?
    요즘 대학생들 교환학생 많이 가요. 어릴 때 회화에 안달복달할 필요없어요. 내신이나 수능에 별 도움 안돼요.

  • 6. ...
    '18.9.29 10:27 PM (1.234.xxx.189) - 삭제된댓글

    115님 애 리딩수준을 봐야죠. 무조건 문법인가요? 리딩수준이 문법 들어가긴 낮은편이죠 최소 350까지는 끌어올리고 문법들어가야죠
    6학년때 그래머 한바퀴 돌아도 충분해요.
    저 빅3보내고 영어 잘하는 초딩맘이에요. 동화책 읽으라는게 아니라 챕터북 서머리까지 할줄알아야 한다는 소리에요. 요즘 영어 잘하는 초등 애들 어떤 책 읽는지도 모르고 하는 소리같네요.

  • 7. 대화가 된다는건
    '18.9.29 10:31 PM (175.223.xxx.137)

    대화가 된다는건, 에세이가 된다는것이고 소설 리딩이 된다는 것이거든요..그냥 현 5학년의 상태를 말씀드린것 뿐이고, 영어를 재밌게 접할수 있는 널널한 시간이 일년 정도 남았기에, 근처 영어도서관 있음 본인이 재밌게 읽을수 있는 수준의 영어책을 접하게 하심 어떨까요..
    급 생각난 건데, 윔피키드 영화를 한번 보고(한글 자막 없이)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한번 줘보셔요. 즤 아이가 배꼽 빠지게 웃었던 기억이...

  • 8. ㅎㅎㅎ
    '18.9.29 10:46 PM (14.32.xxx.147)

    여러조언들 감사히 듣고 잘 생각해볼게요
    근데 윗님 윔피키드 영어 지문 봤는데 저도 어렵던데요
    저희아이는 전혀 못 알아 들을 것 같아요ㅠㅠ
    제가 무척 안일했던것같아 반성되네요

  • 9. 영어
    '18.9.29 10:51 PM (115.139.xxx.208)

    초3 남아 7월부터 엄마표 영어 완벽 잠수네까지는 아니고 노출시간 대략 두시간 정도 되네요
    제 아이는 파닉스 제가 가르쳤고 2학년부터 학교에서 방과후 영어 했어요
    3개월전부터 1점대 영어책 위주로 책 읽기, 브릭스리딩 병행, 리틀팍스 2단계부터 시작했는데
    요즘 1점대후반~2점 초반 책 주로 읽고 리틀팍스 4단계, 브릭스리딩 150 들어가네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보통 6학년 아이들 읽기 레벨이 평균 3점대라네요
    영어 좀 잘하는 아이들 읽기 레벨이 제 학년 1 더하면 된다고 하는데
    학군이 그럭저럭이라 제 주위에 영어 잘하는 아이들이 없네요
    리딩레벨 3점대까지 일단 책읽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니 영어원서 읽기에 더 힘쓰시고
    시간이 된다면 영어도서관까지 추천해요

  • 10. 요즘
    '18.9.29 11:10 PM (175.223.xxx.211)

    애들 고딩 되면 영어 적당히하고 타과목 더 시킬걸 후회해요. 초등 때는 영수밖에 안보이죠.

  • 11. 신문 좀 보세요.
    '18.9.30 3:48 PM (115.136.xxx.173)

    신의 한 수 된 영어 절대평가…작년 4등급 받고도 서울대
    정시 붙어서 국수과탐 올인하는 반수생 급증…전문가 영어 부실 교육 우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715 운전면호딴지 얼마안된 아들 한밤중에 연습한다는데 16 연수 2018/09/29 4,043
857714 심재철위원 국회부의장때 받은 특활비 6억원 사용한 자료 소명 요.. 16 청원 2018/09/29 2,249
857713 서울에서 가장 큰 파리바게트 어딘가요? 8 빵순이 2018/09/29 3,754
857712 아래층누수래서 점검했는데요 3 ㅇㅇ 2018/09/29 1,728
857711 박나래 착한딸 이네요. 30 나혼자산다 2018/09/29 16,394
857710 외제차 사고차량 외관 고쳐서 속이고 파는거 불법이죠? 3 쿠기 2018/09/29 877
857709 오랫동안 등산했지만 무릎이 괜찮은 분 비결이 뭘까요? 7 fds 2018/09/29 3,260
857708 남편이 애매하게 짜증나요!! 31 짜증 2018/09/29 6,803
857707 이명 치료안하고 가지고 살면 안좋나요? 12 음... 2018/09/29 3,168
857706 다우니 섬유탈취제 쓰시는분 질문 있어요 2 모모 2018/09/29 1,211
857705 아침식사 대신 쉐이크먹어도 되나요? 4 ㅇㅇ 2018/09/29 1,216
857704 6개월전 사별했는데 엄마가 몰라요 38 ㅇㅇ 2018/09/29 30,029
857703 파마하기전에 에센스 발라도 될까요 4 묭실 2018/09/29 11,453
857702 배추된장국을 끓이다 애벌레를 발견했는데.. 13 ... 2018/09/29 4,154
857701 중학생 아들 안시성 보고 인생영화 됐다네요 9 심야에 2018/09/29 3,845
857700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수정..ㅎㅎㅎ 6 tree1 2018/09/29 2,792
857699 과외샘... 3 째미 2018/09/29 1,270
857698 서울에 어깨 치료 잘하는 병원은 어딘가요..? 6 .. 2018/09/29 2,071
857697 어린 아기 데리고 영화보러 간다는 사람, 말로만 들었는데.. 9 .. 2018/09/29 2,399
857696 작년가을도 이리 날씨가 좋았나요?? 13 ㅡㅡ 2018/09/29 4,045
857695 마르고 근육없는 40대 헬스가 답이죠? 3 ... 2018/09/29 2,882
857694 돈 해준다고 자꾸 뻥치는 시부모는 이렇게 하면 돼요 7 나비야 2018/09/29 4,681
857693 유시민 "한·일 해저 터널 생기면, 부산항은 망할 것&.. 131 하지마라! 2018/09/29 15,432
857692 치과 크라운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ㅠㅠ 3 z 2018/09/29 1,775
857691 구매, 지름신이 사람의 본능일까요? 15 본능 2018/09/29 2,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