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첫째가 동생을 언제쯤 받아들일까요?

연년생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18-09-29 17:12:01
19개월차 연년생 자매인데요, 낮에 친정엄마가 와서 작은애 봐주시고 저는 큰애 전담 중인데, 밤에 저 혼자 볼때 둘이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에요.
작은애 재우려고 안으면 큰애가 대성통곡하는바람에 잠을 못자서 작은애도 울고요, 작은애 눕히면 큰애는 우는거 멈추지만, 눕혔다고 작은애는 잠투정하며 울어요. 백일도 안됬는데 많이 못 안아주고 울리기 다반사네요. 큰애는 동생을 쓰다듬고 신기해하긴 하는데 다른사람이 아닌 엄마가 안으면 꼭 그래요. 남편 퇴근이 늦어서 오밤중까지 둘이 울고불다가 아침 11시까지 자니 또 그날밤 늦게 자게되고요. 둘 중 하나만 일찍 재워도 평화로울텐데...언제쯤 첫째가 동생을 받아들이고 샘 내는게 줄어들까요?
IP : 218.38.xxx.1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18.9.29 5:19 PM (223.38.xxx.152)

    도움이 못되어서 죄송합니다
    아..힘드시겠어요
    그러나..큰아이도 진짜 아기입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빽빽우는 갓난아기 하나가
    내 인생에 끼어든것 같아 나름대로
    힘들지 않을까요..시간이 지나야겠어요
    그 어린것이 힘들겠네요

  • 2. ..
    '18.9.29 5:21 PM (114.30.xxx.67)

    방법이 없어요.
    하나는 뒤로 업고 하나는 앞으로 안아야죠.
    나이차가 그리 적으면.엄마만 죽어나요.
    동생이 이뻐서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간간히.'쟤를.왜 낳았어?' 하고 짜증내던
    40개월.터울을.키워도 그래요
    작은애가 좀 더자라 말귀 알아들어 큰애 맘에 들게
    굴 정도가 되기전엔 그 전쟁 안끝나요.

  • 3. ....
    '18.9.29 5:24 PM (221.157.xxx.127)

    제친구가 연년생업고 안고 키웠다고 ㅠ

  • 4. 익명1
    '18.9.29 5:26 PM (180.69.xxx.24)

    엄마가 자기를 동생과 똑같이, (어쩌면 더 많이), 충분히 사랑한다고 느낄때요.^^;;

    이상, 나이 어린 둘째를 보고 늘 둘째를 보호해야 하는 어린 아기로 생각하다가
    (특히 거친 언니로부터)
    뒤돌아보니 상처받은 큰애를 발견하고 뒤늦은 사랑을 실천한 엄마의 경험담입니다.

  • 5. 매애애애
    '18.9.29 5:30 PM (121.190.xxx.77)

    16개월 남자아기 연년생인데
    7개월쯤까지 첫째가 둘째 잠들면 그때서야 잠 들어서 12시 넘고 그랬어요. 평소 8시 전에는 꼭 자는 아기였는데.
    남편이 첫째 업고 제가 둘째 수유하고 재우고
    그 후에는 둘째가 7시 30정도에는 꼭 잠이 들어서 ,
    그때 첫째는 엄마가 놀아주고 제가 둘째 재우면 그때서야 엄마는 엄마집으로 가시고 그랬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둘이 자는 시간이 비슷해 지면서 7:30 정도..
    같이 누워 큰 아이 책 읽어주면 둘째도 스르르 먼저 잠들고
    첫째 책 마져 읽어주고나서 같이 잠이 들었어요.
    어느날에는 둘째 뒤로 업고, 큰 아이 앞으로 안고.

    낮잠도 ..
    햐 그러고보니 예전이네요^^
    지금은 5.6 예요.
    그때느 지금이나 좋아요
    힘내세요

  • 6. 호호
    '18.9.29 5:31 PM (49.196.xxx.134)

    전 큰애 아이패드 만화 툴어주고 둘째 젖물려서 재웠어요..
    낮에는 기관에 보내셔도 좋고.. 힘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522 MBC 스트레이트 오늘 11시5분에 해요 9 ... 2018/09/30 1,944
858521 따릉이는 서울만 있는거예요? 9 .. 2018/09/30 2,263
858520 금융전산상 통장에 3,000만원 넘어가면 비과세인가요? 4 ,,, 2018/09/30 2,926
858519 첫딸은 보통 누구머릴닮을까요? 6 익명中 2018/09/30 4,305
858518 아들이 아빠머리 닮은 집 있나요? 14 혹시나 2018/09/30 4,020
858517 살이 없는 얼굴 6 얼굴 2018/09/30 2,890
858516 강남에 진산 여고? 진명 여고? 그렇게 좋아요? 9 강남 2018/09/30 4,249
858515 시부모가 너무 미워요 28 자살 2018/09/30 8,893
858514 이 양배추 샐러드. 늠 맛나요! 29 자취생 2018/09/30 7,615
858513 이완용과 송병준 9 찾아내자 2018/09/30 2,880
858512 청년주택은 어떤기준으로 뽑나요? ??? 2018/09/30 874
858511 하나뿐인 내편 보는데요 5 잘되자 2018/09/30 2,293
858510 경리의 역할이 뭘까요? 6 직딩 2018/09/30 2,752
858509 근육이 생기면 체중이 증가하나요? 6 ㅇㅇ 2018/09/30 4,659
858508 성격 강한 친정엄마 때문에 힘들어요 5 ㅇㅇ 2018/09/30 4,775
858507 백수 4 백수부부 2018/09/30 1,763
858506 차태현 아파트도 좋네요 33 부럽다 2018/09/30 36,567
858505 문 대통령, 청와대 직원들 정식 임용 전 '유노동, 무임금' 지.. 3 그래야죠 2018/09/30 1,858
858504 21 참나 2018/09/30 3,699
858503 폴리에스터 ~~ 1 허브 2018/09/30 1,055
858502 자꾸만 마음이 간다. 일어로 2 : 2018/09/30 1,144
858501 매운 무우로 소고기국 ㅠ 8 뎁.. 2018/09/30 2,346
858500 미스터션사인 키스한번없이 절절헌 애정고백들 7 미션 2018/09/30 4,140
858499 집 정리중 버릴까 말까 7 .... 2018/09/30 4,158
858498 학교 다닐 때 여자 외모 등급 매기고 평가하고 무시하던 남자들 .. 5 .... 2018/09/30 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