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밀 많은 엄마..

... 조회수 : 3,087
작성일 : 2018-09-29 14:38:20

그리고 기분 내키면 아는척하고 ,
본인 기분 않좋으면 그냥 쌩~ 하는 엄마가 있어요,

처음엔 첫애랑 같은 유치원과 초1 까진 엄청 자주 만나고 친햇는데요.
제 아이가 본인 딸 베프라고 하면서 챙기더니..
초대 한번을 안하더군요( 저는 종종 우리집에 초대 햇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다른 친구들과는 교류 하면서요..

큰애와 다른 반 이다가 작년에 같은 문화센터 수업에 만낫는데
저는 처음으로 그 수업 참여하고 와서 잘몰라 소심하게 잇엇는데
정말 아는척도 않아고 다른엄마들고 웃고 얘기하시도라고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햇다가
다른엄마들과 이야기하면서 그제서야 저희 아이듷 같은 유치원다녓다고
넌지시 말하고요..
안친햇던 척하고요..

그러면서 그ㄱ대 친햇던 다른 엄마가 오시면서 , 저보곤 왜 자길 아는척 안하냐고 엄청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내가 먼저 얘기하고 만나자고안햇냐 (커피) 그땐 외면하더니..
햇더니 또 저보고 원해 성격이 그런줄아는데 너무 그런다이러고;;

사실 3년은 알고 디냇던터라 별일 다 알거든요..
그 애들 같은 학교다니묜서 그학교 너무좋다고 졸옵까지 시킬고라고
완전 시골학교 좋다고 대학도 안보내도된다.. 하더니 작년에 전학시키더군요 ... 학원도 여러개 방과후도 여러개 시키고요..

암튼.. 남들한텐 자기 애들 자랑 엄청 늘어놓고
자기기준 별로인 교육법 이야기하면 그런거 별루다.. 이러고
사람많을땐 엄청 예의 바른데..
본인 이익엄청 따지고 애들에 올인하는 엄마더군요..

그런엄마를
문화센터 교육이 맘에 들어 일주일 한번씩 만나는데
보기 어색하고 싫으네요..
이젠 대놓고 아는척도 안하고 가요
그러고 본인이랑 좀친한엄마랑 만 이야기하고가고..
그 친한 엄마는 저한테 딱 선을 긋더시 말하더군요..
저에 대해 이미 알고 잇듯이..

이런 상황 .. 대책이나 조언 있을까요?
너무 그 엄마 행동도 이상하고
왜 이런지 모르겟어요 아님 제가 이상한가요??;;
IP : 125.191.xxx.1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실
    '18.9.29 4:22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그 여자가 님을 싫어함

  • 2. 제발
    '18.9.29 4:30 PM (125.186.xxx.84)

    맞춤법 좀 제대로 쓰세요~
    뭔 소린지 읽기가 싫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126 유치원 방과후 영어교육 금지면 영어유치원은? 6 .... 2018/09/30 1,648
857125 김정은도 폴더인사했네요.jpg 6 2018/09/30 3,377
857124 다니던 식당이나 빵집 맛이 예전만 못한건 1 ㅡㅡ 2018/09/30 1,716
857123 퍼프 어떻게 관리하세요? 4 원글 2018/09/30 1,887
857122 영어 스트레스 2 2018/09/30 1,886
857121 카페에서 차한잔 마실때 5 .... 2018/09/30 2,868
857120 꿈해몽 색이 너무 선명해서요 1 00꿈 2018/09/30 1,038
857119 변희재씨 구속되어있는거맞죠? .. 2018/09/30 818
857118 아이의 재능 발견 21 하하 2018/09/30 6,581
857117 중학 음악수행평가중 단소 3 강아지 2018/09/30 1,127
857116 연합뉴스도 기레기인가요? 5 .... 2018/09/30 1,023
857115 우울증 치료중이에요. 27 ... 2018/09/30 6,016
857114 (음악) Petula Clark - The Last Waltz 2 ㅇㅇ 2018/09/30 688
857113 30평대 방 하나만 보일러트는거랑 전체 보일러트는거랑 1 저기요 2018/09/30 1,765
857112 우리 엄마 왜 이러는걸까요 2 ... 2018/09/30 2,339
857111 상담료를 시간당 40만원 준다고 인터넷보고 연락이 ㅠ 8 자문기관 2018/09/30 2,280
857110 미스터션샤인 재방 하네요. 6 ㅜㅜ 2018/09/30 2,201
857109 너무나도 신 나박김치 3 ㅇㅇ 2018/09/30 984
857108 아이 광대뼈가 살짝 함몰된..ㅜ 7 2018/09/30 2,236
857107 사소한데 먹는걸로 맘상하는거.. 15 ㅋㅋㅋ 2018/09/30 4,867
857106 길고양이 분양 어떻게 해요? 12 새끼길고양이.. 2018/09/30 1,463
857105 김민정 연기 처음엔 어색하지 않았나요? 26 .. 2018/09/30 6,776
857104 그것이 알고 싶다 8 오늘 2018/09/30 3,082
857103 라라랜드에서 제니오빠가 동치미를담그는데 2 동치미 2018/09/30 3,943
857102 하지말라고ᆢ겁만 주고 키운 부모 원망스러워요 28 2018/09/30 9,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