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든 유명인이든 정치인이든..
그들의 돈과 명예 이런게 부러운게 아니라
사회적인 일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있다는거.
사람들을 뒤돌아보게 할 수있고
같이 활동하게 할 수있는 그 힘.
제가 유기동물들..야생동물들을 위한걸 오래 해왔는데
진짜 심적으로 참 힘들거든요.
제가 할 수있는건 한계가 있는데...
불쌍한 동물들은 넘쳐나고.
내 힘이 왜이리 약할까...좌절감 들때가 많아요.
내가 영향력있는 사람이라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을 모으고 같이 할 수있을텐데..
좀 더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있을텐데..
그래서 그런 분들 참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