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뭔가 먹고 싶은데 또 먹고싶지 않은 기분 아시나요?

oo 조회수 : 2,161
작성일 : 2018-09-28 18:31:29
요즘 제가 그래요.

뭔가 먹고 싶은데 딱히 떠오르지도 않고

또 먹으라 하면 먹기 싫은 이 느낌적인 느낌
IP : 175.223.xxx.1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8.9.28 6:33 PM (216.40.xxx.10)

    그게 가짜 배고픔 이라는 거에요.
    물을 왕창 마셔보세요.

  • 2. ....
    '18.9.28 6:36 PM (39.121.xxx.103)

    전 배고픈데..뭘 먹고싶은데 막상 먹으려면 못먹겠어요.
    맨날천날 마시는것만 마시고 있네요.

  • 3. ㅇㅇ
    '18.9.28 6:38 PM (110.70.xxx.43)

    배고픈것같지 않아도 많이 먹을 수 있는 제가 무섭네요. ㅜㅜ

  • 4. 흐음음
    '18.9.28 6:57 PM (124.28.xxx.161)

    밥먹고 친구 만났는데 다시 또 밥을 먹을 수 있는 저랑 비슷...

  • 5. ㅇㅇ
    '18.9.28 7:00 PM (61.106.xxx.237)

    어머 지금ㅈㅔ가 딱 그래요

  • 6. ㅠㅠ
    '18.9.28 7:17 PM (112.169.xxx.37)

    저는 식도락이 있어요
    요즘 다이어트가 시급해선지
    먹고 싶은데 먹고 싶지않아요
    그냥 안먹고 빼려고요

  • 7. 저요
    '18.9.28 7:41 PM (220.126.xxx.56)

    사진이나 티비 영상보면 글케 먹고싶은데 이미 배가 차서요 ....

  • 8. ,,,
    '18.9.28 9:22 PM (112.157.xxx.244)

    그 느낌 잘 알아요
    뭔가 출출하니 먹고 싶은데 막상 먹고 싶지 않은 느낌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639 문통 하루 휴가내고 양산 선영 방문 했군요. jpg 4 ... 2018/09/28 2,340
858638 스테인레스 휴지통쓰시는 분.. 어떤가요? 2 wlfans.. 2018/09/28 1,263
858637 시드니에 사시는 분께 여쭤봅니다 2 시드니 2018/09/28 891
858636 퀴즈의 답이? 어려워..... 2018/09/28 433
858635 1년 내내 구직 견디기 어려운 시간들 9 JJJ 2018/09/28 3,399
858634 감기인줄 갔더니 천식이라고 약을 지어주는데 5 000 2018/09/28 1,983
858633 뭔가 먹고 싶은데 또 먹고싶지 않은 기분 아시나요? 8 oo 2018/09/28 2,161
858632 저녁되면서 쌀쌀하니 춥네요. 감기조심할 때입니다. 7 ㅇㅇ 2018/09/28 1,323
858631 정부 경제팀 "고용상황 9월에도 추가 악화 가능성&qu.. 고용 악화 2018/09/28 637
858630 나이 50되니 이젠 이사가 버겁네요. 10 이사 2018/09/28 5,231
858629 현금은 얼마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걸까요? 2 신혼부부 2018/09/28 3,545
858628 sk세븐모바일은 핸드폰 요금 명세서 우편으로 안오나요? 4 .. 2018/09/28 627
858627 새로들어올 세입자의 채권양도 1 ㅇㅇㅇ 2018/09/28 728
858626 새끼냥이가 죽었어요 ㅠㅠ 7 ..... 2018/09/28 2,210
858625 이런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4 .... 2018/09/28 1,587
858624 아기들은 말귀 잘 못 알아듣나요 10 2018/09/28 2,458
858623 40중반 미용일 배우는거 어떨까요 22 .. 2018/09/28 8,908
858622 올해 멜론이 풍년인가요? 4 ?? 2018/09/28 2,373
858621 염색 자주 하면 신장에 안 좋다던데 25 ㅇㅇ 2018/09/28 10,808
858620 한국은처음이지 터키편 보신 분 계시죠? 4 어서와 2018/09/28 2,381
858619 강아지는 반가우면 꼬리 흔드나요? 13 귀욤 2018/09/28 2,277
858618 연 끊은 친정 글 올린 사람입니다 13 슬픈 인연 2018/09/28 5,920
858617 오늘 박광온 최고위원의 모두 발언 5 ㅇㅇㅇ 2018/09/28 1,270
858616 아이,남편 다 저에게 의지 미치게하네요 6 대화는 없는.. 2018/09/28 3,640
858615 튀김할때 기름닦은 휴지 함부로 버리면 큰일남 3 ... 2018/09/28 8,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