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정말 짱이었고요..노홍철도 정드니까 들으만 했어요.
그런데 김제동은 너무 재미없어요.
오늘은 아요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잠깐 돌렸는데
아요가 읽고 나면 어떤 코멘트를 좀 날려 줘야 하는데 입 다물고...
아요가 읽어 주는 걸 듣기 듣나 싶었어요.
전현무가 돌아와서 깐죽거리면서 서로 디스하다가 투닥거리는 거 듣고 싶지만
이제 바빠서 라디오는 안 하겠죠?
결국 김영철은 별로고 kbs 박은영?인가 아나운서가 하는 라디오 듣는데
박은영 밝아서 좋네요..재밌어요.
특히 안윤상이랑 하는 거 정말 들을때마다 감탄 중이구요..
박은영이 박과장,저팔계 목소리 낼때나 코웃음 웃을때 웃어요.
역시 아침엔 가볍고 밝고 환한 라디오가 제일인 거 같아요.
8시에 나오는 노래가 좋더라고요 제동 ~ 내사랑 제동 하하가 부르는거요 ㅋㅋㅋ 그거때문에 정붙였네요
재미는 여전히 없구요 ㅋㅋ
이지혜가 했으면 하네요 진심..
김제동 전에 이지혜가 잠깐했을때 괜찮지 않았나요?
암튼 저도 김제동 차라리 저녁엔 상관없는데. 아침에 축축 처지더라구요.
안듣습니다.
김제동 원래 이렇게 재미 없었나요?
운전할때 가끔 틀어놓는데 축축 늘어지네요.
원래 사회도 개그도 다 잼없었죠
이석훈 잘하드만 이석훈을 쓰지 아니면 스윗소로우 김영우도 괜찮아요
김제동은 왜그렇게 화가 나 있는지 듣고 있으면 조마 조마해요
잘 받아주지도 않고 불편해요
아침 시간에는 생기 발랄이 최고예요
무디는 너무 너무 잘했고 홍디도 재밌었어요
임시 디제이할때 이석훈 좋더라구요
목소리며 분위기 맞추는거며 잘해서 다들 미니에 이석훈 계속 하라고 했는데 김제동은 에러예요
본인이 빨리 하차하는게 나음
김제동 그냥 새벽 방송이나 10시 타임 방송 했으면 좋겠어요, 김제동이라는 이름이 허명이었나싶게 방송 실력은 별로네요.
그 시간때는 뉴스공장만한게 없어요.
박은영은 너무 맹하고.
김제동은 축쳐지는게 활기가 없고.
김영철 재밌지 않나요?
저는 라디오는 재밌네 생각했어요ㅎㅎ
이석훈 목소리 좋고 잘했으나 아요와의 케미는 별로였던 것 같아요. 지금 김제동은 아요랑은 완전 잘 맞는 것 같던데;;
저도 홍철 디제이였을때 좋았어요. 이지혜는 재미는 있었으나 남 목소리가 하이톤이라 좀 가벼워 보였구요
매일 7시 55분부터 8시 10분까지 듣는데...
그 짧은 시간에도 축축 쳐져요ㅠㅠㅠㅠㅠㅠ
전 예전에 오상진 잼나게 들었었는데.......
김제동 방송 의리로 좀 들으려했는데 도저히..;;
이제껏 김제동한테 빗진 느낌이었는데
그다지 빗지지도 않은것 같아서 이젠 안들어요.ㅋ
진짜 진짜 들어줄 수가 없어요;;
전 노홍철 비호감이었는데 라디오 듣고 호감으로 바꼈어요. 노홍철 하이톤의 오버가 아침방송에 재밌게 어울리고 아요와의 케미도 좋았죠. 끝에 멘트 '여러분 하고싶으거 꼭 하세요~'도 힘나고 좋더라고요.그런데 동디는 흠..아요보다 유머감각이 딸리는것같아요.김제동 어머니 멘트는 또 왜넣은겁니까.재미없어도 습관적으로 걍 틀어놓기는 하는데..에휴..
어휴 저도 8:20분부터 30분 듣는 출근시간인데 너무너무 재미없고 어떨땐 짜증까지 나서 클래식 FM 들어요, 그냥 잔잔한 클레식 들으면서 가는게 좋아요. 노홍철이랑 전현무는 잼있었고 신났는데 ...김재동은 대체 왜 넣어서,................
김제동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아침부터 저 목소리를 듣고싶지는 않아요.
푹푹 가라앉고 쩍쩍 갈라지는 느낌.
김제동 그냥 진보진영에서 입바른 소리 한것땜에 과대평가된
대표연예인이죠 원래부터 잼없었어요
노홍철까진 그래도 들었는데
김제동 바뀐뒤론 한번 듣고 안들어요
일단 아침 방송에 어울리지가 않아요 목소리가
전현무가 짱이었죠
정말 그거 들을려고 기상시간이 빨라 질정도였거든요
듣고 깜놀 했던 기억
라디오 디제이가 별로 같던데요
방송진행이나 개그맨으로도 별로라서 안 봤어요. 제 정치성향이 진보인데도요.
애데려다주면서. 8시에 듣는데
사투리도 듣기싫고
첨 맡은날 첫날부터 별로여서
김영철거 틀었는데 그것도 만만치않게 별로에요
김영철씨 영어좀 그만하고
그만좀나오세요
박은영 오버 듣기싫어
이비에스들어요
김제동 사투리도 거슬리고 아주 표준말 애써서 또박또박 발음하는데 더 들으면 숨막혀요
청취율조사 가을에 할텐데
제발 잘라라요
듣느라 한 번도 못들어 봤는데 얼마나 재미없나
들어 봐야 겠어요.^^
김제동 톡투유는 재미있었는데
아침방송은 영 아닌가봐요.
저도 처음엔 박은영 오버한다 싶었거든요.
그래서 이리저리 돌리다가 안윤상 성대모사 듣고 반해서 그냥 박과장꺼로 고정
그런데 라디오란게 그것도 습관? 익숙해 지는 건지 이제는 철없는 노처녀 여동생 같아요.ㅋㅋ
나름 받아치는 것도 재치있을 때도 있구요.
전 아요 좋아하는데...김제동 진행 스타일을 정말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제일은 무디나 홍디인데...좀 외롭고 힘들때 무디,홍디 방송 들으면서 즐겁게 웃었던
기억이 나서 많이 그리워요.
정말 전현무 보톡스 맞는다고..성형 홍보한다고 어떤 어머니한테 혼나는 거 재밌다는
이야기 듣고 찾아서 듣기 시작했는데 참 재밌고 정말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배순탁이랑 주말에 옛날 가요 소개하면서 노래 따라하는 것도 웃겼고...ㅎㅎㅎ
암튼 김제동은 사람들 고민 들어주는 것도 그닥이고...
재치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시간대가 좀 미스 같아요.
아침, 오후 2시 요 때 라디오는 잠 깰 수 있게, 식곤증 물리칠 수 있게 똥꼬발랄한 디제이들이 잘 어울릴 듯..
라디오 맡는다고 할때부터 믿고 걸렀어요. 전 정권에 미움받지 않았어도 방송에서 잘될 스타일은 아니었을것 같아요. 일단 너무 재미 없어요. 늘 장황한 설명이 이어지고 뜬금없는 자학개극를 펼치다가 버럭하는 컨셉...진짜 재미없어요.
난 유일하게 듣는데 . . .
목소리 축축 처지는것도 싫지만 그 특유의 뾰족함에 사람이 질려요
남을 까내리면서 웃기려는 말장난?개그포인트가 싫어요
재미없어요
걱정말아요 그대도 오그라들어서 못보겠구요
오늘밤 김제동인가 시사프로도 하던데 별로..
청승 자학 비난개그와 그 말투와 목소리가 넘 싫어요
말 시작할 때 스읍 소리도 매번 넘 크게 들려서 거슬려요
그냥 진보 쪽에 서서 목소리 내는 건 그거구요
방송자체는 넘 잼없고 못해요
김현철을 듣기때문에 91.9에 맞추어있다가 출근할때 시동켜면 자연적으로 김제동 목소리가 들리는데요. 그럼 그 잠깐도 듣기 싫어서 얼른 박은영이나 클래식으로 넘어가요. 전현무는 그야말로 재치 덩어리 그 자체였고, 출근해서 직원들끼리 그 날 들은 내용 얘기하면서 막 웃고 나누고 그랬어요. 노홍철도 그 정도면 잘했고..
김제동은 진보 덕을 톡톡히 봤지요. 왜 그렇게 가르치려 드는지.. 그냥 거부감 생겨요.
재미있기만 하던데..
김제동 같은 연예인 어디서 흔치 않습니다.
정말 재미있으신가요?
저 정말 일회부터 들었는데 진행 별로에요.
그 목소리 하며 재치도 없고 정말 별로던데.
그 전에 한달씩 하던 다른 디제이들이 정말 훨씬 낫던데요.
진짜 짱였죠 못 들은거는 다시듣기해서 다 들을 정도로.. 아요랑 투닥투닥도 넘 웃겼고ㅋㅋㅋㅋ 무디 관두고 안 들은지 꽤 괴네요
김제동 말투가 법륜이랑 같이 어울려 다녀서 그런지,비슷해져가요.
정말 불편해서 안듣게 되네요.걱정말아요 그대ㅠㅠ
김제동 라디오 첫날 의리로 틀었다가
오분도 안되어 그냥 돌렸어요.
이리저리 찾다가 결국 김영철로 ㅜ
타일러랑 하는 진짜 미국식 영어 듣다가요.
김영철이 라디오는 낫네 이럼서요.
노홍철은 혀짧은 소리라 안들었구요.
정말 무디가 최고였어요~~!!
무디땜에 전현무도 호감으로 바뀌었는데 ㅜ
정말 다시 하면 좋겠어요 ㅜ
박은영꺼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