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보러갔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지내면 좋을까요
하도 답답해서 사주를 봤어요.
구설수, 갈등 같은게 있다네요.다음달까지요.
회사에서 제 답답한 상황을 씨씨티비로 본듯이 읊어줘서 그거하나는 마음이 순간 시원했네요.
사주를 완전히 믿는 건 아니지만 조심하는 건 좋을 것 같아서요.
이런 때는 어떻게 넘기면 좋을까요. 사람을 아예 만나지 말까요?
1. ㅅㅅ
'18.9.28 11:47 AM (121.180.xxx.130)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 안 만날 수 없으니 구설수 조심하려면 말할 때 듣기 위주로 하세요
말조심하고 말 안 옮기고 듣는 위주로 하니 편합니다2. ㅇㅇㅇ
'18.9.28 11:47 AM (211.246.xxx.82) - 삭제된댓글조심하면 좀 적게 치루구 지나갈껄요?
저도 아이학교에서 문제가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연초에 본 철학관에세
구설수 조심하라는게 생각나더라구요
염두해두었다면 총대 메지 않았을텐데
팔자였는지 까먹고 조금 시끌시끌 했어요
일단조심하세요3. 원글
'18.9.28 11:49 AM (61.73.xxx.71)회사는 다른 사정도 있고해서 일단 두달 휴직하기로 했어요. 말수도 줄일께요 다른 방법이 또 있을까요
4. 조심할수
'18.9.28 12:02 PM (118.223.xxx.155)있어 다행이다 생각하심 되죠
너무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5. 원글
'18.9.28 12:03 PM (61.73.xxx.71)신경을 쓰는게 벌써 평소에 한번도 없던 구설수를 겪어 사람을 가까운 사람을 셋이나 잃었어요. 봐주신 분도 너무 심해서 어떻게 버티고 있는게 용하다 하실 정도였거든요.
6. ...
'18.9.28 12:11 PM (211.108.xxx.186)피해갈수없는 비는 그냥 처마에 납작 업드려서 그칠때까지 잠시 피해있는수밖에 없죠 좀 젖긴하겠지만 할수없으니까요
시간이지나면 이또한 나아지리 라고 생각하면 좀괜찮지않나요
저는 너무힘들때 사주보면 이게 내가 잘못해서 그런게아니고 지금 그런시기라서 겪는거구나 라고 듣으면 좀 낫더라고요 이겨내기가7. 흠
'18.9.28 1:15 PM (218.51.xxx.203)구설수가 들면 진짜 암말 안해도 구설에 휘말리더라구요.
일단은 말을 아끼는 건 당연하고 사람과의 만남 자체를 줄이겠어요.
인간 관계 어찌 연결 될지 모르니 조심 또 조심.
제 친구는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전혀 상관없는 학교 친구에게 털어놓고 하소연하고, 그 친구 역시 전혀 엮일일 없는 모임에서 우연히 내 친구가 그런 일도 겪었대... 라고 옮겼는데 그 세번째 모임 멤버의 남편이 제 친구 회사 직원이었던 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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