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부름은 언제나 막내가

막내 조회수 : 793
작성일 : 2018-09-28 10:26:30

정말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저희 친정은 형제들이 몇명 안되고 나이 차이가 얼마 안나서 인지

일이 있어서 모이면 남동생 여동생 할거 없이 서로 서로 같이

일하고 놀자라는 주의이고 놀다가 뭐 필요한게 있으면

그때 주변에 있는 사람이 심부름을 하는데

시댁은 꼭 막내야 막내야

옆에 물이 있는데도 막내야 물 달라고 부릅니다.

남편이 막내니 며느리인 저도 막내 당연히 애들도 막내.

제일 큰형님네 조카들이랑 저희남편이랑 나이차이가 띠동갑정도.

서른 넘은 조카들이 있는데도 막내야 하면서 저희 남편한테 심부름 시키고

조카들은 저희 애들한테 심부름 시키고

당연히 저는.....

그래서 저희 가족은 명절과 시부모님 생신이외의 모임에는 거의 참석을 안하려고 하고

명절등에 참석해도 될수 있으면 짧게 있다가 오려고 하고

시댁 식구들을 피하게 되네요.

첨에는 저혼자만 힘들어 했는데 애들이 점점 커가니 너무 힘들해서

따지기고 하고 짜증도 냈지만 시댁식구들 모두 막내인데 어떻게 하냐고 하면서 웃고 넘기더라구요.

남편은 그냥 자기 식구들 안 변한다고 포기하고 시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만 참자고 해서

될 수 있으면 저희 애들은 시댁모임에 안 델고 다녀요.

대신 제가 가서 조카들 팍팍 불러서 심부름 시키고

시누이들이나 시아주버님들이 저희 신랑 심부름 시키면

제가 나서서 조카들 보고 하라고 해요.



IP : 14.47.xxx.2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8 10:39 AM (39.121.xxx.103)

    이상한 집구석들 참 많네요.
    집안에서 심부름할게 뭐 있나요?
    목마른 사람이 물 떠나 마시면 되고
    필요한거 각자 하면 되는거지.
    우리집은 70노인들도 스스로하지 남 안시켜요.

  • 2. ㅇㅇ
    '18.9.28 10:43 AM (110.70.xxx.71)

    그러게요.
    집안에서 심부름 시킬일이 얼마나 있다고.
    사소한거 지 몸뚱이 움직이기 귀찮아서 부릴 사람 찾아대는지.

  • 3. 저라도 안갈듯
    '18.9.28 2:29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심부름 할게 뭐가 있나요?
    본인들이 직접 움직이면 되지.
    그냥 님 부부도 가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156 포도가 싱거운데 구제방법 있나요? 4 자취생 2018/09/29 968
858155 초5 영어 어느 정도 실력이어야 하나요 7 초등엄마 2018/09/29 4,090
858154 자녀 스마트폰 제어하는 앱 문의 궁금 2018/09/29 509
858153 새 식기세척기 냄새 6 괴롭 2018/09/29 2,336
858152 시집가는 딸아이 요리책이요 41 추천해주세요.. 2018/09/29 6,371
858151 유이 어쩜 저리말랐나요.. 3 ........ 2018/09/29 6,039
858150 서울시내 "산"중에서 정상 오르기 쉬운곳 추천.. 15 호야 2018/09/29 2,756
858149 헤어짐의 사유를 이야기해야 할까요 26 마음 2018/09/29 6,579
858148 냉장고 사고 싶은데..고장이 안 나네요. 15 냉장고 2018/09/29 2,883
858147 왜 남편은 시키는 것만 할까 7 맞벌이 2018/09/29 2,405
858146 빌라자가vs아파트전세 17 이사고민 2018/09/29 4,266
858145 변기에 노란 때는 어떻게 없애나요ㅜㅜ 17 궁금 2018/09/29 11,061
858144 목 등이 찌릿한데요 ㅇㅇ 2018/09/29 580
858143 무기력하게 자꾸 늘어지다가 문득 눈물이 나는 날 5 컬렉션 2018/09/29 2,253
858142 콧속이 헐어서 넘 아파요... 9 별총총 2018/09/29 5,661
858141 송파 헬리오시티 의견 부탁드립니다. 18 나나 2018/09/29 5,376
858140 손글씨 교정노트가 있던데... 3 마mi 2018/09/29 1,479
858139 70대 부모님과 대중교통으로 갈만한 국내여행지 16 원글 2018/09/29 7,365
858138 "아저씨 비켜봐" (김현종 sns) 8 ㅇㅇ 2018/09/29 2,850
858137 저탄고지요... 얼마전에도 글올라왔었는데 위험한가요? 7 .. 2018/09/29 4,453
858136 한달간 말 안하는 대딩딸 24 ... 2018/09/29 8,383
858135 방 구하기 2 Ibach 2018/09/29 859
858134 김장김치 한통을 얻었는데 10 갈등됨 2018/09/29 3,541
858133 멜론 프로슈토 만들려고 하는데요 10 요리는82 2018/09/29 1,186
858132 집 사고 팔다가 매수자가 계약 깨고... 난리네요 51 뭐야 2018/09/29 22,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