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애나와 카밀라
https://1boon.kakao.com/fashionn/5b8a19c7709b5300013e57b1
1. 글쎄요
'18.9.28 9:40 AM (110.47.xxx.227)누군가의 희생을 바닥에 깔고 이뤄낸 것이라면 그건 사랑이 아닌 이기심에 불과하다고 봅니다만...
2. ....
'18.9.28 9:42 AM (223.38.xxx.79) - 삭제된댓글윗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마음이 아파요.
"왕실의 전기를 쓰는 사람들은 "다이애나는 찰스를 사랑했지만, 찰스는 다이애나를 사랑하지 않았고 인형같은 왕세자비로 적당했던 다이애나 비는 알고보니 자아가 강한 독립적인 여자였다.
다이애나는 어린시절에는 주변인들에게 휘둘렸지만, 길고 긴 고통의 시간 끝에 본인의 삶을 살려고 했지만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살기도 전에 죽어서 안타깝다"라고 공통적으로 이야기한다."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의 결혼을 계기로 윌리엄과 해리 왕자 두 왕자는 새 계모와 편안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안젤라 레빈의 저서 에서는 해리 왕자가 카밀라를 ‘원더풀 우먼’으로 묘사하며 “윌리암과 나는 그녀를 매우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인용했다."3. ....
'18.9.28 9:44 AM (223.38.xxx.87) - 삭제된댓글윗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마음이 아파요.
----------------
"왕실의 전기를 쓰는 사람들은 "다이애나는 찰스를 사랑했지만, 찰스는 다이애나를 사랑하지 않았고 인형같은 왕세자비로 적당했던 다이애나 비는 알고보니 자아가 강한 독립적인 여자였다.
다이애나는 어린시절에는 주변인들에게 휘둘렸지만, 길고 긴 고통의 시간 끝에 본인의 삶을 살려고 했지만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살기도 전에 죽어서 안타깝다"라고 공통적으로 이야기한다."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의 결혼을 계기로 윌리엄과 해리 왕자 두 왕자는 새 계모와 편안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안젤라 레빈의 저서 에서는 해리 왕자가 카밀라를 ‘원더풀 우먼’으로 묘사하며 “윌리암과 나는 그녀를 매우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인용했다."4. ....
'18.9.28 9:46 AM (223.38.xxx.134)윗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마음이 아파요.
----------------
"왕실의 전기를 쓰는 사람들은 "다이애나는 찰스를 사랑했지만, 찰스는 다이애나를 사랑하지 않았고 인형같은 왕세자비로 적당했던 다이애나 비는 알고보니 자아가 강한 독립적인 여자였다.
다이애나는 어린시절에는 주변인들에게 휘둘렸지만, 길고 긴 고통의 시간 끝에 본인의 삶을 살려고 했지만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살기도 전에 죽어서 안타깝다"라고 공통적으로 이야기한다."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의 결혼을 계기로 윌리엄과 해리 왕자 두 왕자는 새 계모와 편안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안젤라 레빈의 저서 에서는 해리 왕자가 카밀라를 ‘원더풀 우먼’으로 묘사하며 “윌리암과 나는 그녀를 매우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인용했다."5. .....
'18.9.28 9:50 AM (121.150.xxx.206)나쁜 ㄴㄴ들....
6. 愛
'18.9.28 10:25 AM (117.123.xxx.188)그렇지만 누구도 제대로 인정 안 한다.......는 게 함정
손주를 본 나이에도 왕세자로만 잇으니7. 카밀라가
'18.9.28 10:51 AM (139.193.xxx.73)얼마나 처신을 잘하고 영리한지 알 수 있는거죠
그 아들들조차 안정해주니8. 찰스가
'18.9.28 11:46 AM (59.6.xxx.151)왕세자니 왕세자비죠
왕위계승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9. 진심
'18.9.28 6:52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저런 꼴 보면 아들 자식 소용없다
남편복 없음 자식 복도 없다더니 다이애나가 그 짝
남편 포기하고 아들들한테 올인했어도 크니 못돼먹은 자기 애비 닮고 그 편들면서 불륜녀를 엄마로 받드는 아들들
아들은 지 아비가 아무리 생모 괴롭히고 때리고 하는 모양 봐도 나중엔 애비 이해한다며 아빠 편 드는 것들 넘 많아 진짜 소용없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58620 | 공무원은 바람나면 짤리나요?? 28 | 흠흠 | 2018/09/28 | 7,710 |
858619 | 외모 대인기피증 2 | .. | 2018/09/28 | 1,377 |
858618 | 구반포 학원가는 어떤 곳인가요? 1 | 흠 | 2018/09/28 | 742 |
858617 | 신김치볶음이 지저분하게 되요. 3 | 신김치 | 2018/09/28 | 1,039 |
858616 | 선택적이고 지속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 2 | tree1 | 2018/09/28 | 1,236 |
858615 | 범죄자 심재철을 보면서 9 | ㅇㅇㅇ | 2018/09/28 | 1,153 |
858614 | 반전이 끝내주는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 61 | 나비 | 2018/09/28 | 5,076 |
858613 | 아기꺼 중고거래 어느선까지 하세요? 4 | ㅇㅇ | 2018/09/28 | 932 |
858612 | 점심시간에 길거리에서 본 풍경 16 | 아효 | 2018/09/28 | 4,227 |
858611 | 김치찌개 냄새 5 | ㅎㅎ | 2018/09/28 | 1,525 |
858610 | 청와대 예산신청 통곡의 벽이 재철에게 답합니다 4 | ㅇㅇ | 2018/09/28 | 1,145 |
858609 | app에서 결제란? 2 | ㅡ | 2018/09/28 | 410 |
858608 | 대화를 좀 하면 사람들이 얕잡아보는것 같은데요. 9 | ..... | 2018/09/28 | 2,381 |
858607 | 김제동 라디오 재미없어요. 29 | 라디오 | 2018/09/28 | 4,707 |
858606 | 의혹만 무성하던 가짜뉴스 배후, 실체 드러내다 2 | ㅇㅇ | 2018/09/28 | 773 |
858605 | 어떤 글을 쓰면 인기가 있는지 아세요??ㅎㅎㅎ 15 | tree1 | 2018/09/28 | 2,961 |
858604 | 니트 바지 길이 수선 되나요? 2 | 안되겠죠? | 2018/09/28 | 6,682 |
858603 | 변비에 좋은것 알려주셔요 13 | ㅇㅇ | 2018/09/28 | 2,226 |
858602 | 어릴때부터 부모가 공부시키는게 8 | 나중 | 2018/09/28 | 2,324 |
858601 | 우리나라도 무인양품같은 브랜드 만들었음 좋겠네요 16 | 마mi | 2018/09/28 | 3,975 |
858600 | 중고차 연식이 중요한가요?주행거리가 중요한가요? 12 | 복땡이맘 | 2018/09/28 | 3,591 |
858599 | 저희집 부부가 비정상일까요? 34 | 사랑 | 2018/09/28 | 22,302 |
858598 | 청와대 이정도 총무비서관 깐깐하네요... 심재철 큰일났네 23 | 와우 | 2018/09/28 | 3,644 |
858597 | 진짜 부러운 친구가 있어요 16 | .. | 2018/09/28 | 7,014 |
858596 | 잘못에 싫은소리했다고 다 때려친대요 6 | ㅜㅜ | 2018/09/28 | 2,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