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린다는데, 도시락은 왜 싸는 거죠?

흠? 조회수 : 9,289
작성일 : 2018-09-27 20:56:26
흔한 말로, 
누가 무모한 짓을 하려고 할 때 또는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은 표현으로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린다고 하잖아요.
도시락은 왜 싸는 걸까요?
계속 붙어다니며 말리기 위해서인가요?
그리고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린다는 말이 어떻게 나오게 됐는지 유래가 궁금해요~~^^
세월이 지나도 이 표현이 계속 사용되는 거 보면
사람들에게 꾸준히 공감대를 얻는다는 얘기잖아요.
궁금하네요~~
IP : 180.70.xxx.18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
    '18.9.27 8:56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

    님...공대생?

  • 2. .....
    '18.9.27 8:57 PM (117.111.xxx.126)

    ㅋㅋㅋ 신선한질문이에요 ㅋㅋ 이런질문도 하는구나 ㅋ

  • 3.
    '18.9.27 8:58 P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공대생????외쿡인?????

  • 4. ...
    '18.9.27 8:58 PM (118.223.xxx.155)

    설득이 길어져 밥 때가 되면 도시락을 까먹고라도 말린다는 뜻이죠

    기어이 고집을 꺾겠다는 말.

  • 5.
    '18.9.27 8:59 PM (217.61.xxx.147) - 삭제된댓글

    계속 붙어다니며 말리기 위해서인가요? ------- 눼... 죙일 쫓아다니며 기를 쓰고 말리겠다는 결단의 의미.

  • 6. ㅡㅡㅡㅡ
    '18.9.27 8:59 PM (61.254.xxx.133)

    밥먹으러 가지도 않고 도시락까먹으묜서
    옆에붙어 쫒아다니면서 말린다는뜻

  • 7. ??
    '18.9.27 8:59 PM (180.224.xxx.155)

    밥먹을 시간조차 허락하지도 않을정도로 전담마크하겠다는 의지 아닐까요?

  • 8. ..
    '18.9.27 9:00 PM (182.228.xxx.66) - 삭제된댓글

    전 24시간 쫓아다니며 말리겠단 의미로 생각
    그래서 밥먹을 시간도 없으니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린다는거로 이해

  • 9. ㅇㅇ
    '18.9.27 9:03 PM (211.36.xxx.1)

    I really want to tell you not to do that carrying with my lunch box 하면 외국인도 알아듣나요

  • 10. ㅋㅋㅋ
    '18.9.27 9:05 PM (180.70.xxx.187)

    아 댓글들 잘 읽고 있어요. 이해가 잘되요.
    진짜 이런 표현은 영어로 어떻게 해야 외국인들도 쏙쏙 알아들을까요?

  • 11. 외국애들은
    '18.9.27 9:05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

    오지라퍼가 없으므로....
    대신 부모들이 over my dead body 뭐 그 정도로 하면 로미오와 줄리엩 급 비극 나오겠죠?

  • 12. ㅋㅋㅋㅋ
    '18.9.27 9:05 PM (222.97.xxx.137)

    옆에서 일초도 안떨어질것이라는 의지의 표현이겠죠

  • 13. ㅎㅎ
    '18.9.27 9:06 PM (84.156.xxx.222) - 삭제된댓글

    쌍지팡이 짚고 말린다는 말도 있지요.ㅎㅎㅎ

  • 14. Not my business
    '18.9.27 9:07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외국 애들은
    한국 수준의 오지라퍼가 거의 없으므로....
    대신 부모들이 over my dead body 뭐 그 정도로 하면 로미오와 줄리엩 급 비극 나오겠죠?

  • 15. 그러고보니
    '18.9.27 9:11 PM (113.189.xxx.88)

    언제부터 쓰인 말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 16. 내나이가
    '18.9.27 9:25 PM (115.21.xxx.65)

    70살인데요 내가 어릴때에도 듣던 소리예요 얼마나 오래되었겠어요
    우리친정 엄마가 살아계시면 99살이예요 우리엄마도 우리할머니도 그런소리
    하셧어요

  • 17. 정말
    '18.9.27 10:17 PM (211.36.xxx.97) - 삭제된댓글

    연식 오래된 표현이죠
    난 안써야지

  • 18. ....
    '18.9.27 11:30 PM (1.245.xxx.91)

    99세 할머니도 도시락 말씀을 하셨다면,
    그럼 도시락이란 말은 언제부터 생겼을까요? ㅎㅎ

  • 19. ....
    '18.9.28 12:15 AM (125.176.xxx.90)

    위에 영어는 요..
    "내 도시락 들고다니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로 들려요....

  • 20. ㅁㅁ
    '18.9.28 6:34 AM (112.153.xxx.46)

    적당한 영역이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746 미국에서 노트북 탭 등을 사서 오면 6 비빔국수 2018/10/04 2,010
858745 일본은 가라앉아야 한다 22 ... 2018/10/04 2,918
858744 소소한 아들 자랑 8 ... 2018/10/04 3,468
858743 의병/독립군 그린 영화/드라마 5선 4 베네티 2018/10/04 1,547
858742 어떤 여자가 제일 멋져 보이세요? 4 ! 2018/10/04 3,745
858741 스페인가면 올리브오일 한병은 사야되었네요. 3 .... 2018/10/04 4,904
858740 늙어보이는 얼굴 화장 어째야할까요. 11 화장 2018/10/04 5,421
858739 집으로 이웃을 초대하는 문제 15 .... 2018/10/04 6,801
858738 가수 에일리 좋아하는분 계신가요? 22 좋다 2018/10/04 4,676
858737 홍대입구쪽 맛집과 초등남아 볼거리 있을까요? 4 부탁드려요 2018/10/04 1,184
858736 남편 명의로 다주택일경우 제가 분양권이나 아파트를 사면 세금이 .. 3 Yㅡ 2018/10/04 1,841
858735 개인 영어 회화레슨 받을려면 8 영어회화 2018/10/04 2,255
858734 무서움의 차이 3 돌아서 2018/10/04 1,588
858733 박 일 도 ~~~~~~~!!! 8 넌 누구 2018/10/04 3,291
858732 출근길 이상형 여자분께 쪽지 건네려 글쓴 남자인데요 44 포도송이 2018/10/04 10,956
858731 에이치엔앰에서 세일하는데 오프라인은 안하네요 1 뭐지 2018/10/04 1,672
858730 올 봄부터 길냥이들 밥주기 시작 12 .. 2018/10/04 1,742
858729 방미 민주당 특사단 “北상응조치 요구, 美 입장 정리된 듯” 12 자한당소멸 2018/10/04 1,302
858728 현직 부장검사 도봉산 암벽 타다 추락해 숨져 16 2018/10/04 8,341
858727 파우데이션 샀는데 피부톤보다 너무 밝아요.어쩌죠? 4 화장품 2018/10/04 2,843
858726 복부씨티에는 폐 는 안나오는건가요? 4 2018/10/04 3,170
858725 운동 하나 필요없네요 식이가 정답이군요...또르르르..... 13 느긋하게 2018/10/04 8,260
858724 신애라 애들데리고 입양얘기 고만했으면 77 익명 2018/10/04 12,121
858723 전립선 검사 조언 부탁 3 조언 2018/10/04 1,364
858722 언니들, 여자입장에서 이 두 인생 중에 뭐가 살아보면 더 괜찮을.. 29 fh 2018/10/04 5,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