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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은 웃긴 강아지 얘기는

ㅇㅇ 조회수 : 2,485
작성일 : 2018-09-27 20:53:25
여아 어린 치 와인데 평소 여왕병 왕비병 증세가 있었데요
공원 산책중에 벤치에 앉아 수다떠는 아줌마앞에서
떡하니 멈추고 주인이 채근해도 안가더래요.

아줌마들도 너 왜안가니하며 이상하게 여기니까
하는수없이 주인이 아줌마들에게
칭찬해주면 갈거예요 하니
하는수없이 아줌마들이 이쁘다고 칭찬해주니
그제서야 궁둥이 털고 일어나서 주인더러 가자고 보채더라는...


아줌마들이 어머 강아지가 공주병인가봐하는데
주인이 개 ㅉ팔렸다고...ㅋㅋㅋ

사람말을 다 알아듣는게 신기하네요
IP : 211.36.xxx.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9.27 8:59 PM (39.7.xxx.81) - 삭제된댓글

    그것도 한두번이지...
    저 운동할때마다 만나는 개가 있는데 그렇게 사람한테 들이대요.
    사람이 만져주고 예쁘다 하면 좋아한대요.
    그 개 주인이 강아지 사랑이 지극해서 한번이라도 더 그렇게 칭찬 받게 해주고 싶어서
    칭찬해주세요, ㅇ예뻐해주세요, 안물어요. 그러는데
    볼때마다 그러니 너무 피곤하고
    아무한테나 그러는 모습 보니까 참 극성이다 싶더라구요.
    사랑은 그냥 자기 식구들이 해 주먼 되는거잖아요
    지나가는 사람에게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 2. ㅋㅋㅋㅋ
    '18.9.27 9:02 PM (222.97.xxx.137)

    고놈 견생한번 여왕처럼 멋지게사네요 ㅎㅎㅎㅎ
    말한마디 한다고 입안닳아요 귀엽기만해요 ㅎㅎㅎ

  • 3. ..
    '18.9.27 9:1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주인품에 안겨서 제가 이쁘다 아양떨어도 새침한 표정으로 고개돌리던 시츄생각나네요.
    어찌나 새초롬하던지..얼굴은 또 겁나 예뻤어요ㅎ

  • 4. ㅋㅋ
    '18.9.27 9:23 PM (58.121.xxx.37)

    치와와..

  • 5. 저희도
    '18.9.27 11:49 PM (175.193.xxx.150) - 삭제된댓글

    장모치와와인데 산책을 가는데 앞에 아기랑 엄마랑 이모가 나란히 가고 있었어요.
    저희는 아기 놀랄까 뒤에서 살금살금 따라가고 있었구요.
    그런데 애가 갑자기 서더니 엄마에게 안아달라고 팔을 벌리는 거에요.
    그랬더니 엄마가 번쩍 안아서 가더라구요.
    그걸 지켜보던 울 강아지가 갑자기 저를 쳐다보더니 제앞으로 쪼르르 와서 앞발을 들고 제 다리에 매달리는 거에요..
    안아줘? 했더니 꼬리를 살랑살랑 그 날 안고 집에 왔습니다...ㅠㅠ
    요새도 걷다가 힘들면 그렇게 안아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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