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읽은 웃긴 강아지 얘기는

ㅇㅇ 조회수 : 2,470
작성일 : 2018-09-27 20:53:25
여아 어린 치 와인데 평소 여왕병 왕비병 증세가 있었데요
공원 산책중에 벤치에 앉아 수다떠는 아줌마앞에서
떡하니 멈추고 주인이 채근해도 안가더래요.

아줌마들도 너 왜안가니하며 이상하게 여기니까
하는수없이 주인이 아줌마들에게
칭찬해주면 갈거예요 하니
하는수없이 아줌마들이 이쁘다고 칭찬해주니
그제서야 궁둥이 털고 일어나서 주인더러 가자고 보채더라는...


아줌마들이 어머 강아지가 공주병인가봐하는데
주인이 개 ㅉ팔렸다고...ㅋㅋㅋ

사람말을 다 알아듣는게 신기하네요
IP : 211.36.xxx.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9.27 8:59 PM (39.7.xxx.81) - 삭제된댓글

    그것도 한두번이지...
    저 운동할때마다 만나는 개가 있는데 그렇게 사람한테 들이대요.
    사람이 만져주고 예쁘다 하면 좋아한대요.
    그 개 주인이 강아지 사랑이 지극해서 한번이라도 더 그렇게 칭찬 받게 해주고 싶어서
    칭찬해주세요, ㅇ예뻐해주세요, 안물어요. 그러는데
    볼때마다 그러니 너무 피곤하고
    아무한테나 그러는 모습 보니까 참 극성이다 싶더라구요.
    사랑은 그냥 자기 식구들이 해 주먼 되는거잖아요
    지나가는 사람에게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 2. ㅋㅋㅋㅋ
    '18.9.27 9:02 PM (222.97.xxx.137)

    고놈 견생한번 여왕처럼 멋지게사네요 ㅎㅎㅎㅎ
    말한마디 한다고 입안닳아요 귀엽기만해요 ㅎㅎㅎ

  • 3. ..
    '18.9.27 9:1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주인품에 안겨서 제가 이쁘다 아양떨어도 새침한 표정으로 고개돌리던 시츄생각나네요.
    어찌나 새초롬하던지..얼굴은 또 겁나 예뻤어요ㅎ

  • 4. ㅋㅋ
    '18.9.27 9:23 PM (58.121.xxx.37)

    치와와..

  • 5. 저희도
    '18.9.27 11:49 PM (175.193.xxx.150) - 삭제된댓글

    장모치와와인데 산책을 가는데 앞에 아기랑 엄마랑 이모가 나란히 가고 있었어요.
    저희는 아기 놀랄까 뒤에서 살금살금 따라가고 있었구요.
    그런데 애가 갑자기 서더니 엄마에게 안아달라고 팔을 벌리는 거에요.
    그랬더니 엄마가 번쩍 안아서 가더라구요.
    그걸 지켜보던 울 강아지가 갑자기 저를 쳐다보더니 제앞으로 쪼르르 와서 앞발을 들고 제 다리에 매달리는 거에요..
    안아줘? 했더니 꼬리를 살랑살랑 그 날 안고 집에 왔습니다...ㅠㅠ
    요새도 걷다가 힘들면 그렇게 안아달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626 미션 종방연 다시 보니.. 8 이렇게 웃는.. 2018/10/01 4,061
858625 고등학생이 속쓰린건 왜 그런걸까요? 9 왜 아프니 2018/10/01 1,196
858624 강쥐 중성화는 몇개월에 해주나요? 3 ㅇㅇ 2018/10/01 864
858623 이보시오,지름신 방지용 부적이 나왔다하오. 6 ㅇㅇ 2018/10/01 2,004
858622 미션 역주행 하려는데... 8 ㅎㅎ 2018/10/01 1,991
858621 미스터 션샤인, 이해 못할 게 없는데... 유진 묘 앞에 도미요.. 5 히스토리 2018/10/01 6,043
858620 참깨드레싱 만들어 드시는 분? 7 .. 2018/10/01 1,544
858619 아르바이트.출퇴근은 몇분전.후에 하면 상식적인가요? 5 ㅇㅇ 2018/10/01 1,990
858618 호찌민 감시 프랑스 경찰문건 대거발굴..한국 임시정부 활약상 생.. 7 ㅇㅇ 2018/10/01 1,957
858617 올해 백상대상 드라마부분은 미션이 휩쓸걸로 예상됩니다. 8 대부분 2018/10/01 2,599
858616 김은숙 작가, 고마워요~! 11 리슨 2018/10/01 3,262
858615 아이가 커가니 아쉽네요... 13 .... 2018/10/01 4,842
858614 태풍 실시간 상황그래픽. 아래 또 하나 만들어지는 중 8 태풍 2018/10/01 2,707
858613 미션보면서 한 상상 7 미션 2018/10/01 2,814
858612 스님이나 수녀님들은 어떤분들이 되시는건가요? 16 사랑합니다 2018/10/01 6,056
858611 어르신 척추골절 경험해보신 분들 8 도와주세요 2018/10/01 1,722
858610 박나래 김윤아 김신영 의 공통점은 7 ... 2018/10/01 6,149
858609 내가 돈을 잘 버는 사람 vs 돈많은 남편을 만나는 나 28 2018/10/01 7,700
858608 이땅에 남은 자들이 해야할 일이오 6 미스터 션샤.. 2018/10/01 1,420
858607 고층아파트 무섭지 않나요? 20 ... 2018/10/01 6,218
858606 소변 잘 못참는거 고칠수없나요? 2 넝굴 2018/10/01 2,671
858605 시어머니로 인한 홧병이 심한데 심리상담치료 받을 수 있는 곳 있.. 7 다시시작 2018/10/01 3,127
858604 나이드니 임대업이 최고네요 36 .... 2018/10/01 19,031
858603 선행 많이 하는데 이런 경우도 있어요. 6 ... 2018/10/01 3,077
858602 기분좋게 산에갔다가 기분잡쳤어요 ㅜㅜ 23 산에 갔다가.. 2018/10/01 1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