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수공원 꽃축제 인디언 토산품 물어보신 님~~

어제 조회수 : 893
작성일 : 2018-09-27 18:27:45
지금 보고 계시려나..

날이 너무 좋아 애들 데리고 호수공원 갔다가

인디언 쿠스코 공연 보고 하다보니

어제 님께서 물어보신듯한 그 가디건이 뙇!ㅋㅋ

가격 물어보니 6만원이래요~~

알파카로 만들어 따뜻하다네요.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실까 싶어 가르쳐드립니다.ㅎㅎ
IP : 223.38.xxx.2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7 6:29 PM (122.38.xxx.110)

    이래야 내 82죠.^^
    어제 그 분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꽃축제 볼만하던가요
    예전에 두번가고 안갔는데

  • 2. 원글
    '18.9.27 6:43 PM (223.38.xxx.223)

    표 끊고 들어가야 하는거라서 저도 앞까지만 갔다가 돌아왔어요.
    꽃박람회랑은 다른 건 줄 알았는데 그게 그건가봐요.ㅎ
    매표소 앞에 부스 몇 개에서만 파는 꽃(국화가 80%)구경하고
    수상자전거 타고 왔네용.
    공원 사방 천지에 꽃 심어놓으면 오는 사람도 많고 예쁠텐데
    제가 넘 많은 걸 바라는가봅니다.^^;;

  • 3. ㅎㅎㅎ...
    '18.9.27 6:49 PM (58.234.xxx.94) - 삭제된댓글

    이래서 82죠...^^

    사진 좀 찍어올려주시지..
    소재에서 솔깃한데... 실물 확인하러가기엔 넘 멀어서...

  • 4. ㅎㅎㅎ
    '18.9.27 6:50 PM (58.234.xxx.94)

    이래서 82죠...^^

    사진 좀 찍어올려주시지..
    소재에서 솔깃한데... 실물 확인하러가기엔 넘 멀어서...
    저도 넘 많은걸 바라나 봅니다.

    부디 물어보신분이 이글 보시길~~

  • 5. 원글
    '18.9.27 7:42 PM (180.65.xxx.50)

    사진 찍어 링크 올리려다가
    수상자전거를 타네마네 애둘이랑 실랑이 벌이며
    정신 사나워서 그거까지는 못했네요.ㅎㅎ
    근데 사진을 찍어서 줌인줌아웃에 올릴 수 있는건가요?
    알아두려고요~~^^

  • 6. 자유인
    '18.9.27 9:17 PM (220.88.xxx.28)

    님 짱인듯~~~
    저도 구경만하고 가격은 안물어봐서 안타까웠었는데~~ 투박하긴해도 두툼하고 이국적인데~~ 입고 다닐수 있을까요?

  • 7. 원글
    '18.9.27 11:10 PM (180.65.xxx.50)

    멋쟁이분들은 잘 입으실 수 있겠던데요?ㅎ
    제가 보기엔 오버사이즈 같던데
    실내에서 입어도 좋겠고
    밖에 나갈 땐 속에 막 껴입고 나갈 수도 있겠더라구요.

    칭찬 들으니 자꾸 댓글달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905 전에 신애라 유호정 방송 나왔던게 기억이 나요 12 oo 2018/09/25 10,009
857904 남이사 비혼자든 기혼자든? 2 oo 2018/09/25 1,286
857903 나이 40에 면세점 신입 취업 가능할까요? 2 이혼준비중 2018/09/25 3,629
857902 김윤아 얼굴 24 재민맘 2018/09/25 9,654
857901 습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 건가요? 2 ㅣㅣ 2018/09/25 1,318
857900 방탄 소년단 위상이 객관적으로 어느 정도라고 보세요? 17 ㅇㅇ 2018/09/25 4,665
857899 내년 설에 전을 부쳐서 팔 계획이에요. 31 82최고 2018/09/25 10,425
857898 사실상 국내 최고 정부 쉴드 프로그램 ,,, 2018/09/25 1,165
857897 대전에 신경정신과 선생님 소개 부탁드려요~ 3 궁금이 2018/09/25 1,366
857896 반건조생선은 구워먹는건가요 5 2018/09/25 2,128
857895 스트레스 받으면 광대.턱.얼굴뼈도 자라나는 것 같아요. 8 아아아 2018/09/25 4,142
857894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는 시간 16 .... 2018/09/25 5,161
857893 Ktx 탔는데 애완동물.. 15 귀경 2018/09/25 5,953
857892 종전선언은 판문점이 최고의 장소인데 7 ㅇㅇㅇ 2018/09/25 1,317
857891 가족들과 있으려니 머리아파요. ㅇㅇ 2018/09/25 2,208
857890 실직의 고통 14 lose 2018/09/25 6,657
857889 미국 예술고등학교는 공립이고 수업료가 저렴한가요? 3 가을 2018/09/25 2,214
857888 친조카가 1도 안이쁠수가 있을까요? 제가 그래요. 22 .... 2018/09/25 9,935
857887 며느리에게 명절은 언제나 괴로운 나날들... 8 막내며느리 2018/09/25 3,077
857886 제가 야박하고 이기적이라네요 70 돈문제 2018/09/25 22,715
857885 저도 제맘을 모르겠네요 12 추석후 2018/09/25 3,973
857884 아들에게 하는 말, 며느리에게 하는 말 다른 시어머니 7 나는몰라 2018/09/25 3,424
857883 시어머니가 문제였어 4 웃기시네 2018/09/25 3,781
857882 주문을 잊은 음식점 취지가 좋네요 5 ㅇㅇ 2018/09/25 2,739
857881 마루에 요가매트 깔아도 되겠죠? 2 요가매트 2018/09/25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