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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실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허리아파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18-09-27 17:26:02
명절이 여자들 잡은건 확실한가봐요.
평소 제가 디스크 때문에 집앞 정형외과 자주 다녀요.
8월말에 사무실 이전하고 계속 허리 아파서 물리치료 다니고 있는데
명절 연휴 끝나고 오늘가니 완전히 시장처럼 사람이 많아요.
이웃집 엄마들...동네 아는 아줌마와 새댁들
여기서 다 만나네요.
명절에 일하느라고, 먼 길 차 안에서 앉아있느라고
허리 아파서 왔대요.
물리치료실 칸이 20개인데
아직도 내 앞에 8명이 기다려요.
도대체 오늘 몇 명이 다녀갔을까요?
이제 한 시간 밖에 안남았는데...
IP : 211.246.xxx.1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9.27 5:39 PM (58.226.xxx.12)

    맘카페엔 이혼 준비글 즐비하네요

  • 2. ..
    '18.9.27 7:17 PM (39.113.xxx.112)

    병원 근무자인데 원래 명절이나 연휴지나면 환자들 2배 3배 넘쳐나요
    설거지 하나 시킨다고 난리나는데 물리치료 할정도로 일하다 오는 사람도 없고요
    차오래 타서 그런거면 몰라도..연휴지나 출근할려면 오늘도 얼마나 올까 걱정부터 됩니다

  • 3. 건강
    '18.9.27 7:56 PM (110.13.xxx.240)

    타이밍을 잘 맞춰서 가셔야해요
    월요일 평일 아침 진료 시작, 점심 진료시작은
    될수있음 피하시고
    물리치료는 길어야 30분 정도이니
    계산 잘해서 가면 ..
    가끔 운좋다 할때가 있더라구요

  • 4. ㅇㅇ
    '18.9.27 9:33 PM (180.228.xxx.172)

    하루종일 쭈그리고 앉아서 전부치고 송편 집에서 만드는뎅ㅂ 전 너무너무 건강한데 물리치료실까지는 아니라도 마사지샵에 가서 다 풀어야해요 얼마나 허리아픈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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