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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가 제사 지내지 않는다고 투덜거리는 개신교 신자.

동네엄마 조회수 : 4,174
작성일 : 2018-09-27 17:01:25

그냥 말 그대로 같은 아파트 사는 학부모로 아는 사이인데 자기 올케욕을 입에 달고 살아요.

심지어 자기는 친정 옆에 딱 붙어 살면서 친정식구 모두 개신교도로 만들었는데 그 올케하고 오빠만 전도를 못했답니다.


추석에 어디 다녀와서 들은 얘기.

"우리 올케는 기독교 신자가 아닌데 왜 제사를 안 지내는 건지 이해가 안가요" 이러는 겁니다.

제가 "시부모님이 기독교 신자인데 함께 살면서 무슨 제사를 지내요?" 했더니 대뜸 표정이 안좋습니다.


차례와 제사를 올케한테 꼭 시키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이런 사람 심리는 뭘까요???




IP : 211.227.xxx.1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7 5:04 PM (39.121.xxx.103)

    개독에게 뭘 바라나요?
    내로남불 종교인데...

  • 2.
    '18.9.27 5:05 PM (110.47.xxx.227)

    시누이 심술인 거죠.
    내가 그래서 천국에는 안 가겠다는 겁니다.
    천국에 가면 그런 예수쟁이들이 우글댈텐데 거기가 지옥이지 어떻게 천국이 됩니까?

  • 3. ㅇㅇ
    '18.9.27 5:07 PM (58.140.xxx.171)

    교회에 교리공부하러 다니는 신자인가
    다니면서 외롭지않고 어울려 놀며 모임하고 소속감 느끼려고다니나 그 차이죠.
    후자인 신자에게 무슨 대단한 종교적 신념을 기대할 필욘없죠.
    그분들에게 교회는 그저 성인용 사교기관일뿐이예요.

  • 4. ..
    '18.9.27 5:11 PM (58.140.xxx.82)

    교회다니면서 제사 지내고 점보러 다니는 사람들..
    하나님 아니고 사막잡신 믿는 사람들이라고 하던데..

  • 5. 원글
    '18.9.27 5:12 PM (211.227.xxx.137)

    천국에 안가시겠다는 분 ㅍㅎㅎㅎㅎ 너무 위트있으십니다.

    동네엄마님은 무슨 신학교까지 다닌 열혈신자, 저를 전도하려고 쫓아다녀요. 괴로와요.
    만나면 살짝 피하려고 하는데 눈이 딱 마주치면 어쩔 수없이 그 말도 안되는 얘기를 들어줘야 하니... 요즘은 제가 가끔 반격을 하니 좀 덜한 듯도 합니다. 에휴~

  • 6. ...
    '18.9.27 5:28 PM (222.236.xxx.17)

    천국에 안가시겠다는 분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하나님 믿으면 천국에 간다고 하면서... ㅋㅋ 그냥 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기독교는 제사 자체가 없는걸로 아는데 지내는 사람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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