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상이 아무리 바뀌었어도 여전히 친정 먼저 가면 욕 먹네요

글쎄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18-09-27 10:50:47
시댁이 시골이라 그런지 몰라도
여기도 이번 추석에 친정 먼저 간 며느리들 둘 정도 있는데
젊은 사람들까지 나서서 욕해요
30대 중반 후번 40대에 걸친 젊은 여자들이
그 여자들 욕하더라구요
공통점은 다들 결혼을 일찍 했어요
20대 초반중반에
그리고 고졸이예요
일찍 결혼하고 고졸이면 다 그렇다는 일반화의 오류를 하려는게 아니라
저희 시댁 시골은 이렇다는 말씀이니 오해 마시구요
IP : 125.183.xxx.1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8.9.27 10:52 AM (49.172.xxx.114)

    고졸이라서가 아니라
    배아파서 그래요


    저렇게 못해봤으니

  • 2. ...
    '18.9.27 10:55 AM (118.222.xxx.105)

    욕이 배 뚫고 들어오는 것 아니니 아무려면 어때요.
    그렇게 욕먹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세상이 조금씩이라도 바뀌는 거죠.
    요즘은 몇 년 나이 차에도 생각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 3. ..
    '18.9.27 10:58 AM (125.177.xxx.43)

    배아픈거죠 욕먹어도 바꿔나가요

  • 4. .....
    '18.9.27 11:01 AM (58.238.xxx.221)

    자기가 못하니까 그러는거에요.
    자기도 그러면 절대 욕안하죠. 자신이 하는 행동인데...
    전 친정 먼저 가면 시누 만나게 되니까 번갈아가는거 요구할순 있지만 일부러 먼저 안가요.
    시누만 없었어도 벌써 번갈아갔을것임.

  • 5. ....
    '18.9.27 11:19 AM (39.121.xxx.103)

    시골이잖아요...

  • 6. 근데
    '18.9.27 11:21 AM (203.128.xxx.62) - 삭제된댓글

    친정먼저 가는게 그리 중요한가요?
    친정먼저 가는 분은 올케도 친정먼저 보내요?
    아니면 같이 뭘 장만하시나...

  • 7. ㅇㅇ
    '18.9.27 11:34 AM (121.151.xxx.144)

    시골살면서 일찍 결혼한 여자들 마인드는 생각보다 훨씬 고리타분함

  • 8. ㅊㅊ
    '18.9.27 11:51 AM (221.156.xxx.79)

    욕을 하든말든 남이사 싫어하든 말든 신경 안 쓰고 갑니다.
    저는 제가 친정에 먼저 갔다가 시가를 가야 시누이들도 만나고 그래서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좋아라하시더라고요

  • 9. 그까이꺼 머
    '18.9.27 1:05 PM (124.53.xxx.131)

    왜 신경을 써요
    더 재밌고 중요한 것에만 집중하세요.

  • 10. ㅋㅋ
    '18.9.27 2:18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학벌 일찍결혼 이런건 모르겠는데
    의외로 30-40대 여자들이 저런사람 있긴 하더라구요.

    예전에 어디 문화센터 같은곳에서 잠깐 수다떨다가 명절 얘기가 나왔는데
    어떤 여자가, 자기는 명절에 시가에 안간다 그러니까.
    어떤 여자가 왜 안가? 가야지. 하면서 막 황당해 하는데.
    전 보면서 왜 저러지 싶었거든요.

    더 웃긴건 그여잔 딸만 둘이었는데도, 친정보다 시가에 먼저 가네 어쩌네 해서
    아 저런여자도 있구나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601 얼굴형의 궁금증이요~ ... 2018/09/27 778
857600 눈이 꺼지면서 눈작아지신분 계시나요? 5 .. 2018/09/27 1,977
857599 제가 결혼 안하는 이유가요 7 ........ 2018/09/27 4,391
857598 도라지정과 2 감기 2018/09/27 1,074
857597 압구정 현대아파트 전세로 살기 어떤가요? 23 bebemo.. 2018/09/27 10,201
857596 친구에게 서운하네요 14 ㅜㅜ 2018/09/27 6,804
857595 삽겹살, 양파만 가지고 잡채만들면 이상할까요? 3 이상할까 2018/09/27 1,389
857594 미미쿠키 - 미등록 업소라네요. (점입가경) 3 .. 2018/09/27 5,804
857593 한일해저터널 민간연구 활발, 반대 청원 잇따라 11 반대 2018/09/27 1,150
857592 침낭 어떤 걸 사야 할까요? 1 .. 2018/09/27 848
857591 이케아 1인용 의자 포엥, 펠로 어떤가요? 6 의자 2018/09/27 3,084
857590 대학생 아들 - 노트북 맥북이 꼭 필요한가요? 24 일반노트북사.. 2018/09/27 4,814
857589 자궁적출 후 이런 현상 겪은 분 계세요 3 ... 2018/09/27 4,753
857588 서울시청 현수막 보셨어요? 9 2018/09/27 3,038
857587 엄마들 추석 난리블루스...... 6 ... 2018/09/27 5,210
857586 생각해보면 사람사이일들 시기, 질투인것 같은데 2 ..... 2018/09/27 1,786
857585 청귤청 하루에 두잔 이상 진하게 마시면 안좋을까요? 2 .. 2018/09/27 1,750
857584 연설기획비서관이란? 61 ㅇㅇ 2018/09/27 2,816
857583 물리치료실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4 허리아파 2018/09/27 1,690
857582 성우가 되고싶어요~ 혹시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 7 지망생 2018/09/27 1,657
857581 고시원 살려면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7 ㅇㅇ 2018/09/27 2,997
857580 핸드메이드 코트도 기장 수선할수 있을까요 4 ^^ 2018/09/27 2,705
857579 [단독] 동성애·난민 혐오 '가짜뉴스 공장'의 이름, 에스더 1 ㅇㅇ 2018/09/27 1,000
857578 불효하는 아들에게 재산줬다가 다시 소송해서 찾은 얘기. 6 .... 2018/09/27 3,028
857577 수면장애(불면증?)는 왜 오는걸까요? 10 .. 2018/09/27 3,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