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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변두리 빌라와 분당 소형 월세 고민입니다.

00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18-09-27 10:13:32

사정상 몇년간 거주지를 변경해서 4~5년간 살 예정입니다.

초등학생 아이 1명, 유아 1명 있구요. 적은 보증금으로 전세나 아니면 반전세로 살아야 하는데 친정 가까운 강남 변두리 지역 주택이나 빌라 전세냐, 아니면 분당쪽 소형 반전세냐로 고민입니다.


급할 때 친정엄마 도움을 받기 용이한 강남 오피스텔이나 빌라는 방 1칸에 살아야 하고, 빌라도 30년정도 된 건물에 투룸으로 살 수 있을 것 같구요. 분당 소형은 투룸이라도 주변 환경은 깨끗할 것 같고, 대신 온전히 부부가 알아서 아이들을 챙겨야 합니다. 경제 사정사정상 하원도우미는 쓸 수가 없구요.


지금은 급할 때 친정 엄마 도움 (아이들 아플때 병원데려가 주시고, 저녁 챙겨주시는 정도 해 주심)을 받는데, 그냥 그거 포기하고 교육환경이 더 나은 분당으로 갈까요? 애가 둘이다보니 급할 때 도움을 청할 곳이 없어진다는 것에 약간 불안한 마음은 있습니다. 정서상 할머니가 가까이 있다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하면 단칸방 오피스텔이라도 친정 근처에 살구요...


조언 한말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193.18.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7 10:49 AM (180.71.xxx.169)

    님 소유의 집은 따로 있는데 4,5년간만 거주하고 다시 님 소유의 집으로 간단말인가요? 그렇다면 친정 가까운 강남이 좋아보이고...
    하지만 저라면 아이들 대학전까지 계속 정착해서 살 곳으로 가능하면 집도 매수해서 살겠습니다. 설령 친정이랑 멀어지더라도요. 살아보면 알겠지만 아이들 초등 입학하고나면 이동이 쉽지 않아요. 아이들에게도 안좋고요.

  • 2. 원글
    '18.9.27 10:56 AM (193.18.xxx.162)

    윗님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 제 소유의 집은 있는데 들어가 살 수가 없어서 다른 동네에서 살아야 하는데요. 가용 자금은 제한적이라 원하는 동네에 살 수도 없습니다. 분당으로 가면 아이 전학을 시켜야 해서 그게 또 머리가 아프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3. ....
    '18.9.27 11:26 AM (218.48.xxx.142)

    분당이 직장이가까우면 그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강남은 물가비싸고 보육시설이 비싸고 좁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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