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하하
'18.9.26 7:41 PM
(90.127.xxx.113)
처음으로 트리님 말이되는 소리 하시네요 ㅎㅎ
맞습니다 맞아요
2. ...
'18.9.26 7:46 PM
(211.202.xxx.215)
명확관화---->명약관화.
3. 지겹네요
'18.9.26 7:46 PM
(183.98.xxx.160)
그놈의 돈돈돈
본인이 가치 있다고 느끼는 일 하면 되는 거지
집안 돈이 모든 걸 결정하나요
참 뭣 같은 가치관이네
4. 오래만에
'18.9.26 7:46 PM
(1.226.xxx.227)
나무에 일부 열매 맺는 소리이긴 한데요.
예전에도 귀족은 예술가 스폰서였지 직접 하진 않았어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패밀리비즈니스로 시켜보는거지..
정말 돈 있는 집 자손들이 티비에 나와 광대짓하진 않죠.
5. ...
'18.9.26 7:46 PM
(106.102.xxx.245)
명약관화
오타 아닌 것 같은데 공부하세요.
6. ...
'18.9.26 7:49 PM
(1.224.xxx.197)
부잣집애들이 왜 예술을 직접해요?해도 갸들은 즐기는 취미지 업이 아니죠~~갸들이 예술가들 스폰은 하죠~~
7. tree1
'18.9.26 7:49 PM
(122.254.xxx.22)
오타는 아닌데
잠깐 헷갈렸네요
이런거 안 써보면 좀 헷갈릴때가 있어요
8. ㅇㅇ
'18.9.26 7:51 PM
(112.144.xxx.59)
-
삭제된댓글
적어도 원글은 고시 쪽은 아닌 듯 ㅋㅋ
9. ㅇㅇ
'18.9.26 7:52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적어도 원글은 고시쪽은 아닌 듯 ㅋㅋㅋ
10. tree1
'18.9.26 7:52 PM
(122.254.xxx.22)
-
삭제된댓글
왜 고시쪽이 아니에요??????????????????????
11. 제대로...
'18.9.26 7:55 PM
(180.70.xxx.121)
그게 근대 이전의 직업과 매치시켜보면
(절대 예체능 하시는 분들 직업비하아닙니다.
의사 법률가 통역관 등등의 지금 전문직이라는 것은 중인들의 직업이었고요
배우,가수,그림그리고 등등은 천민들의 직업이었지요.
지금의 스포츠에 해당하는 로마시대때 검투사나 그런건 거의 노예들의 직업이었고
동서양 막론하고 귀족의 자제들은 그저 공부하고 토론하고 또 글쓰고...
먹고사는데 관련없는 우주의 원리니 인간의 도리니...이런거 지금으로 말하면 철학을 했지요
12. ..
'18.9.26 8:01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틀린말은 아니네요
시험보는 전문직 직종인데요, 잘산다 해봤자 그냥 전재산 몇십억정도 가진 집 자식이지
업계에 준재벌급 집안 자식 있다 소리는 단한번도 못들어봤어요
13. ..
'18.9.26 8:03 PM
(221.153.xxx.190)
-
삭제된댓글
예체능은 그냥하는줄 아나요 ㅎㅎ
재미있고 행복하게 하는사람들은 말그래도 취미로 하는거죠...
예체능도 전공하는 아이들은 진짜 울면서 뼈를 깎는 노력으로 합니다...
부잣집 아이들도 전공하는 아이들은 똑같이 노력해야해요
14. 뭐라냐...
'18.9.26 8:03 PM
(125.177.xxx.144)
귀족들은 어릴적부터 다 선생 붙여서
(일종의 과외) 철학부터 다양한 학문 공부했는데
그 중 하나가 예술도 속하는 거에요.
15. ..
'18.9.26 8:05 PM
(221.153.xxx.190)
예체능은 그냥하는줄 아나요 ㅎㅎ
재미있고 행복하게 하는사람들은 말그대로 취미로 하는거죠...
예체능도 전공하는 아이들은 진짜 울면서 뼈를 깎는 노력으로 합니다...
부잣집 아이들도 전공하는 아이들은 똑같이 노력해야해요.
설렁설렁 놀면서 학위만 따려는 아이들은
학교 들어가도 피튀기며 전공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은연중에 무시당합니다
그들 사이에서는 돈많은거 하나도 소용없어요. 실력이 적나라하게 모두 공개되기 때문에 쪽팔려서 주눅들어서 다닙니다
16. 제대로..
'18.9.26 8:06 PM
(180.70.xxx.121)
귀족들은 교양으로서의 예술이지
직업으로서의 예술은 아니란 얘기입니다
17. ..
'18.9.26 8:07 PM
(223.62.xxx.152)
있는 집에서 예술 전공하는건 결코 업으로 삼으려고
하는건 아닙니다.. 솔직히 전문직 몇개 빼곤 대학에서 전공했다는게 뭔가에 통달했단 소리는 아니죠. 그냥 남들보다 조금 더 배웠다는거지..
예술 전공했다는건 남들 미술관 가서 그림 제목 뚫어져라 찾아보고, 추상화 같은건 나랑 잘 안맞나봐 ㅎㅎ 하는 촌스러운 짓 안하게끔. 피아노 성악 악기 어느 하나 모임에서 그럴싸하게 한두곡 멋드러지게 연주 좀 할줄 알고, 정기적으로 음악회가서 졸다오는 초온시런 짓은 안하겠다 그런거고.. 무용은 어여쁜 내 딸 몸도 예뻐 얼굴도 예뻐 운동신경도 있겠다 멋진 몸매 우아한 춤사위로 청춘을 뽐내봐라 정도??
누가 그딴거 전공해서 입시미술학원에서 애들 가르치고 음대생 레슨 해주고 필라테스 강사 취직하라고 대학보낼까요.. 귀족앞에서 우아는 개뿔 , 개처럼 뛰고 구르고 목이 터져라 부르고 물감에 쩔어 사는 직업 예술은 돈 없는 것들이나 하고. 그들은 그냥 배우는 거죠. 교양삼아서.
18. ㅋㅋ
'18.9.26 8:10 PM
(39.7.xxx.11)
82댓글보면
예술의 예자도 모르고
환상에 빠져있거나
무시하거나ㅋㅋㅋ
예술로 성공하는게 얼마나 치열한지
창작의 고통은 또 얼마나 괴로운건지
전~~~~~혀 모르는듯.
예술가들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지
전~~~~~~~혀 모르는듯.
19. ....
'18.9.26 8:12 PM
(58.146.xxx.73)
귀족들은 그 예술해서 밥벌이한게 아니죠.
취미생활한거고
밥은 소작농, 노예가 농사져서 ...
20. 예전부터
'18.9.26 8:13 PM
(210.222.xxx.158)
그랬죠 새삼...
21. 원글님 빙고!
'18.9.26 8:39 PM
(183.102.xxx.86)
트리님께서 삶의 철학을 깨치셔서^^
저의 외증조부께서 고종황제때 정승 지내셨지요. 진짜 양반집안이란 얘기요...
저희 엄마 맨날 제가 출근할때마다 그런 얘기 하셨어요.
천한것들이나 일하는거라고... ㅠㅠ 자식한테 할 소리는 못되지만서두, 외할아버지가 정승인 집안 손녀로 손에 물 안 뭍히고 자란 엄마 입장에선 노동은 천박한거라는 게 당연한거였겠죠.
원래 좋은 집안(?) 사람들은 노동 안 해요 ㅠㅠ 취미생활만 할 뿐이죠.
22. ddd
'18.9.26 8:40 PM
(121.160.xxx.150)
요점은 부잣집 딸들은 왜 예체능을 하는가지
예술가는 노력 안한다, 휘적휘적 논다가 아닌데요.
23. 뭐래
'18.9.26 9:01 PM
(59.15.xxx.36)
현실은 의사집안에서 자식들 의대보내려고 더 애쓰고
법조계 집안에서는 자식들 로스쿨 보내려고 더 난리죠.
가진자들이 자식들에게도 계승하려고
고시는 다 없애고 수시제도 만들어 틈새 노리는 세상.
이제는 더이상은 개천에서 용나는 세상이 아니라는거..
그리고 예전에 예체능은 기생이나 광대 즉 천민이 했소.
난 치고 시 읊는거?
그들에게 유희였지 직업이 아니었소.
24. 글쎄요
'18.9.26 9:09 PM
(175.125.xxx.5)
최상위는 뭐 권력인거죠. 돈도 학문도 예술도 우습게 생각하는... 왕부터 해서 정치인들.. 그들의 역사에 온갖 것들이
가치를 갖거나 잃거나 하지요.
25. ㅎㅎ
'18.9.26 9:25 PM
(223.38.xxx.202)
빙고
댓글중에 헷갈리시는 분 있는
예술을 업으로 삼은 전문직이 아니라
취미로 하는거죠
옛날 귀족 들 보면 다 과목별로 가정교사 두고 가르쳤으니까요
교양과목이랄까
뭐 요새도 보면 어느정도 비슷한 면이 있죠
26. ㅡㅡ
'18.9.26 9:37 PM
(223.39.xxx.202)
-
삭제된댓글
남의 일이라고 참 쉽게도 한다
피아노라도 쳐보고 프룻이라도 불어보고 그림이라도
그려나봤어야 알지
팔이 아파 물리치료 끊어 다니고 손목터널증후군 생기고
아대 하고 다니고 하는 건 보지도 못했겠지
주위에 있어야 알기나 알지
27. 부자집 딸들
'18.9.27 12:18 AM
(124.56.xxx.35)
국내에서나 해외에서나
책보고 머리쓰는 공부는 하기 싫고
해외로 유학갔다왔다고 말을 해야하니까
악기하나 다루면 좋겠지요
플륫이나 바이올린 같은 악기 하나 대충 연주하다가
(이미 어린시절에 배웠던 경험이 있던터라)
유명한 선생님에게
직접 사사받으면 끝~~~
폼나잖아요~ ㅋㅋㅋ
28. 부자집 딸들
'18.9.27 12:21 AM
(124.56.xxx.35)
딸래미는 악기로 유학갔다왔지만
사윗감으로는 의사나 변호사 같은 사위를 맞아들이지요
변호사보다 의사사위가 더 많긴 해요
29. :::
'18.9.27 9:45 AM
(59.13.xxx.24)
-
삭제된댓글
하지만 진정한 귀족은 머리와 좋은 직업을 가지고 사이드로 예술을 하는 거지, 학과가 미술, 클래식 음악, 이런 건 아니죠. 외국도 지도자들은 다 법과 의대를 나온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 한량처럼 살 수 있다는 것과 존경 받고 사는 삶은 다르지요. 우리나라도 돈 많아 생계 걱정 없이 예술하는 사람들은 팔자가 좋다고 하지 존경하지는 않습니다.
30. frontier
'18.9.27 9:50 AM
(59.13.xxx.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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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리고 진짜 예술 치열하게 하는 사람들 모독하는 이런 글 쓰지 마세요. 어떤 분야든 최고는 자기 자신 전부를 다 바칩니다. 그리고 예술은 가난과 역경 속에서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고 진짜 천재들과 그냥 편하게 살려고 악기 하나 쥐어주고 시킨다 어쩐다하는 부모들, 그런 부모들 밑에서 자란 자식들이 예술로 성공한 케이스 본 적 없습니다. 어디 학원 정도는 하겠지요. 예술은 시켜도 재능 없으면 끝까지 못합니다. 예술을 모독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