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날에 시댁에 모여서 음식하고 10분 거리니 밤에 집에 와서 자고
아침에 차례 지내고 성묘 안 가고 집에 와서 다시 좀 자고
추석 다음 날에 저희 세 식구 친정 올라가서 자고 외식외식하고 방금 집에 왔어요
오늘 우리 넘 피곤하다고 안 가면 안 되냐고 해서 남편도 동의하고 그냥 집에 왔는데 기분 상하셨으려나요
집에 오니 넘 좋네요.. 집이 최고예요
남편이 시댁 들르자는데 안 갔아요
음음 조회수 : 4,547
작성일 : 2018-09-26 19:20:11
IP : 211.225.xxx.2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9.26 7:21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기분 상하셔도 뭐 어쩌겠어요
이미 시댁가서 음식하고 제사지내고 다했는데 또가야되나요?
내일 출근이고 뭐고 끝까지 봉사하라는건가 부르는 사람이 어이가 없네요 자식얼굴 못봐서 죽을병걸린것도아니고2. 그런거
'18.9.26 7:24 PM (182.226.xxx.159)생각하면 끝도 없어요~~
3. ,,
'18.9.26 8:09 PM (125.177.xxx.144)할꺼 다했는데 왜 눈치를 보시는지??
자존감 좀 챙깁시다.4. 아
'18.9.26 8:54 PM (118.37.xxx.74)뭘그렇게 남편눈치를 보나요 ?그러니까 종노릇 하는거예요 당당해 지세요
5. ,,,
'18.9.26 9:15 PM (125.176.xxx.139) - 삭제된댓글할꺼 다했는데 왜 눈치를 보시는지? 2
저는 4년전 구정에 딱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이 있었어요. 그때 시어머니가 오라고 하셨고, 저는 안 간다고 하고, 남편만 시댁에 다시 갔어요. 그때 시어머니가 제 남편을 붙들고 우셨데요. 며느리가 안 와서 서운하다고요. 시댁에서 2박3일하고 , 친정에가서 1박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뭐가 서운하다고 우셨는지!!!
그때 정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시댁에서 2박하던걸 1박으로 줄였고, 작년부턴 1박도 안해요.6. 시댁
'18.9.26 9:35 PM (223.39.xxx.233)시가 친정 다 30분이내 살아서요.
5일쉬면 5일을 다 양가집 왔다갔다하며 보냈었던 세월이 얼마나 아까운지..
그냥 하루씩이상 가고싶지않아요.7. 여기가천국
'18.9.26 10:17 PM (118.34.xxx.205)기분상하던지말던지 신경쓰지마세요
남자들은 부인이 뼈골빠지게일해도 신경 안쓰잖아요
우리도 무심해질필요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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