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래된 아파트 수리 도와주세요

어리둥절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18-09-26 19:04:32
안녕하세요?

북가좌동 삼호 아파트로 이사 가려하는데
여기가 25ㅡ6년 되는 오래된 곳이라 대체 어디서부터 손을 댈지 모르겠어요.

그간 거의 손을 안댄 곳인데 거의 다 손봐야할텐데
실거주룰 장기로 해야하니
바닥 뜯어 엑셀관 교체에 수도배관 갈고 단열작업도 다 해야 할까요? 바닥 마르눈 것도 겨울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샷시도 한겨울에 시공하는 게 안 좋다던데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오래된 집 수리 해보신 분들께 어떤 점이든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 드립니다.

그라고 혹 그곳 사시는 분이나 아시는 분 계실까요?

IP : 175.192.xxx.2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8.9.26 7:09 PM (1.226.xxx.227)

    아파트 단지 주변에 있는 벽지집? 인테리어집?에
    가보세요.

    오래된 아파트다 보니 보일러 배관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속속들이 잘 알거예요.

  • 2. ㅇㅇ
    '18.9.26 7:09 PM (58.140.xxx.171)

    님이언급한거에다 바닥다뜯어 보일러배관까지 싹다 긁어내서 고쳤어요.
    워낙오래된아파트라 아랫집 누수 엄청난아파트여서 분쟁 많았죠.
    그아파트단지 전세살때 아침에 일어나보니 천장에 비와서 며칠 나가살고.
    오래된아파트는 내집말고 아랫집 누수안되게 다손봐줘야해요.
    나중에 그건따로하려면 돈이 더들어요.

  • 3. ...
    '18.9.26 7:22 PM (122.38.xxx.110)

    1.관리실에 물어보시면 자주 문제가 되는 부분들에 대한 얘기를 들으실 수 있어요.
    어느 인테리어 가게보다 아주아주 잘 알고 있어요
    2.샷시를 하루만에 철거하고 바로 설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안돼요
    구 샷시 철거 후 창틀쪽 벽이랑 방수 보강 공사 다 마치고 난 후 샷시해야해요
    공사전에 베란다 밖 내다보시고 외벽에 금간곳 있는지 다 체크하시고
    업자한테 얘기해두세요
    업자가 손을 보든 관리사무소에서 손을 보든 꼭 보강해둬야
    나중에 문제가 없어요
    비싼 샷시 얹어봐야 갈라지고 금간 외벽을 타고 들어오는 습기 물기에
    다 망가져요

  • 4. zzz
    '18.9.26 8:58 PM (119.70.xxx.175)

    저희, 27년된 아파트..뼈대만 남기고 다 뜯고 새로 싹 해서 넣었어요.
    주말과 휴일에는 공사를 못 하는지라
    그것까지 포함해서 한 달 조금 더 걸렸습니다.

  • 5. zzz
    '18.9.26 9:00 PM (119.70.xxx.175)

    보관이사 했구요 에어비앤비로 독채 집 하나 구해서 살았어요.

  • 6. 오래된 집수리
    '18.9.26 10:13 PM (14.38.xxx.186)

    저도 곧 25년된 아파트로 이사가요
    수리 정보 감사합니다

  • 7. ...
    '18.9.26 10:50 PM (175.114.xxx.90)

    저도 이 글과 댓글 잘 보겠습니다

  • 8. 감사합니다
    '21.9.23 11:20 PM (221.146.xxx.90)

    오래된 아파트 수리--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175 3년 반 써마지 2번 받았는데 3 ㄱㄱㄱ 2018/10/02 4,600
858174 코스트코 디지털 피아노 1 입문용으로어.. 2018/10/02 1,666
858173 가고자 하는 대학 수능최저가 없어졌는데 7 학교 옮겨야.. 2018/10/02 1,567
858172 유은혜 임명!! 51 황당 2018/10/02 2,923
858171 마곡 분양가가 얼마였나요?34평이 13억? 35 2018/10/02 4,512
858170 가정사역이라는 전공은 뭐고 또 박사학위를 받을만한 전공인가요? 1 ... 2018/10/02 965
858169 판빙빙 마지막 일정 11 더으스 2018/10/02 6,984
858168 야망(야심)이 있어보이는 연예인 누가 있나요? 13 ㅇㅇ 2018/10/02 3,238
858167 제 게으름이 아이를 위하는 마음보다 앞서는것 같아요 7 ss 2018/10/02 2,135
858166 11살 아들에게 아직도 동생 있었으면 좋겠냐고 물으니... 8 2018/10/02 1,976
858165 개포동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5 조언 2018/10/02 1,492
858164 성남 판교신도시 임대분양 전환 "갈등"뉴스 3 ㅇㅇ 2018/10/02 2,368
858163 중학생남아 던킨도너츠 좋아하나요 6 배리아 2018/10/02 1,467
858162 올해 국군의 날 행사 ‘63억 예산 절감, 인원 85% 감소’ 9 ㅇㅇㅇ 2018/10/02 1,920
858161 미녹시딜 써보신분 도움 요청해요 3 2k 2018/10/02 1,913
858160 팩트체크 신애라의 '가짜학위' 논란... 24 .... 2018/10/02 5,109
858159 흙침대 이사할때 3 여쭤봅니다 2018/10/02 2,765
858158 여성탈모병원 추천해주세요. 우리 2018/10/02 1,076
858157 농산물들이 풍년인것같아요 4 가을은 가을.. 2018/10/02 1,918
858156 아킬레스건염 치료 완치 하신분 팁좀주세요. 3 마그돌라 2018/10/02 1,806
858155 자한당, 기래기 새끼들이 국군의 날 행사 까는이유. 6 간단명료 2018/10/02 1,394
858154 실용음악학원과 방송댄스학원 3 예체능 2018/10/02 1,226
858153 라면만 먹으면 소화가 안되요 5 ... 2018/10/02 2,554
858152 70대 어머니의 유럽여행 25 유럽여행 2018/10/02 5,642
858151 국군의날 행사 축하는 못해주겠고,,,,ㅋㅋ 1 으휴 2018/10/02 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