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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인을 위해 매일 기도하는게 고인을 위해 도움이 되겠죠?

아미타불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18-09-26 17:02:55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진짜 내 자신보다..


세상 그 어떤것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난지 9달이 다 되어가네요.


불교로 개종을 했고


고인을 위해 매일 같은 시간 기도를 해요.


고인이 이 험한 세상에 환생하지않게 해달라..


극락정토에서 극락왕생하게 해달라..


그곳에서 이곳 걱정하지않고 행복하게만 해달라.


그리고...


꼭 꼭 다시 빨리 만나게 해달라.


전 사후세계를 믿거든요.


믿게 되었고 확실을 가지는데


제 기도가 하늘에도 닿아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오늘같이 이 예쁜 하늘 같이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지..



IP : 39.121.xxx.1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9.26 5:04 PM (211.186.xxx.158)

    아빠 돌아가시고 광명진언을 매일 읽었어요.
    좋다고 하더라고요.

  • 2. ....
    '18.9.26 5:07 PM (39.121.xxx.103)

    저도 광명진언,신묘장구대다라니로 기도해요.
    하늘에서 제 기도로 조금이라도 더 행복했음 좋겠어요.

  • 3. ...
    '18.9.26 5:10 PM (222.111.xxx.182)

    원글님 애절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우리 아버지 49재를 올린 절의 큰스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있어요.
    이 의식은 돌아가신 분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의미도 있지만, 남아있는 유가족을 위로하는 의미도 있다고...
    그 말씀이 제겐 정말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요.
    전 불교도가 아닌데도 그날 큰스님의 염불소리와 말씀이 참 좋았어요

    원글님께서 드리는 기도는 먼저 가신 분의 극락왕생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현실적으로 매일의 기도가 원글님의 마음을 위로하고 달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나중에서 만날 때까지는 어쨌든 원글님도 이생에서 꿋꿋하게 살아가셔야 하지 않습니까?
    원글님의 기도가 원글님께도 큰 힘이 될 겁니다.

  • 4. ....
    '18.9.26 5:13 PM (39.121.xxx.103)

    맞아요. 저에게도 위로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부처님께 늘 부탁드려요.
    나는 아파도 괜찮고 힘들어도 괜찮으니
    나에게 올 0.0001%의 공덕이 있다면 그것도 고인에게 주어달라고.
    생노병사가 삶의 이치지만
    참 잔인하고 잔인한듯해요.

  • 5. ...
    '18.9.26 5:46 PM (110.70.xxx.30)

    아.. 저도 가끔 고인이 되신 친정아버지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님 글을 읽으니 저도 위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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