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밤만되면 몸이 간지러워요..이유가 뭘까요?

.... 조회수 : 68,466
작성일 : 2018-09-27 08:46:39

밤만되면 산발적으로 온몸이 간지러워요.

머리도 간지럽고...그냥 전반적으로 가려워요.

안씻어서 그런건 아닌거 같고요..(매일 샤워해요)

건조해서 그렇다고 하기엔...꼭 밤에만 그래요.

저녁때 되가면 근질 근질 거리니....삶의 질도 떨어지고 힘드네요.

혹시 저같은 증상 아시는분 계실까요?

IP : 1.224.xxx.13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조
    '18.9.27 8:51 AM (175.223.xxx.74)

    바디로션 매일 바르시나요?
    건조해서 그런거 같은데요

  • 2. ...
    '18.9.27 8:55 AM (116.34.xxx.169)

    제가 40대 후반부터 한동안 그렇게 가려웠는데, 저는 현미밥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100%현미밥을 먹기 시작한 시기와 가렵기 시작한 때가 같았던 듯해요;;

  • 3. ...
    '18.9.27 9:01 AM (110.70.xxx.81)

    밤에는 외부 자극이 적어져서 밤에 증상이 더 민감하게 느껴져서 밤에만 느끼는겁니다. 별다른 다른 증상 없으면 샤워 횟수와 시간, 비누 사용을 줄이고 물온도 뜨겁지않게 하고 보습 오일과 바디크림으로 충분히 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피부과 가셔야죠.

  • 4. ~~
    '18.9.27 9:03 AM (110.15.xxx.249)

    저도 밤만되면 가려워요.
    등 팔 다리 온데가 가려워 피가 나도록 끍어요.근데 아침이면 멀쩡해서 신기해요,

  • 5. .
    '18.9.27 9:06 AM (117.111.xxx.140)

    피부가 원래 밤에증상이 그렇던데요

  • 6. ...
    '18.9.27 9:12 AM (27.179.xxx.2)

    전 올 여름에 밤만 되면 심하게 가려워서 긁고 했더니 흉도지고...힘들었어요. 병원약 먹어도 안되고....원인이 영양제였나봐요.
    그당시 이것저것 챙겨 먹을거라고 주문해서 먹었는데 저만 간지러워서...혹시나 해서 영양제 안먹으니깐 증상이 없어졌어요.

  • 7. dlfjs
    '18.9.27 9:14 AM (125.177.xxx.43)

    면역 떨어지면 그래요
    피부과 가서 약 드세요

  • 8.
    '18.9.27 9:16 AM (125.182.xxx.27)

    피가탁해지니 피부가시커머매지고 가려운증상도더심해지더라구요 잘챙겨드시고 순환도잘 운동 하세요

  • 9. 이유가
    '18.9.27 9:22 AM (203.228.xxx.72)

    다양해요. 찾으셔야해요.스스로.
    목욕할때 때밀지 마시고요.바디오일 열심히 바르세요.
    빈혈이나 간이 나쁜경우에도 많이 간지러우니 피검사 필수.

  • 10. ㅇㅇ
    '18.9.27 9:35 AM (39.115.xxx.81)

    1.변비있으세요
    고치고 디톡스하시고

    2. 면역력 키우세요

    단순 피부가 아니라 근원적 치료하셔야해요

    경험자입니다

  • 11. ㅌㅌ
    '18.9.27 9:40 AM (42.82.xxx.142)

    저는 안좋은 음식 먹으면 바로 그래요
    어묵 햄 같은 가공식품들..

  • 12. ㅇㅇ
    '18.9.27 9:42 AM (175.223.xxx.80)

    간염도 가려워요.

  • 13. docque
    '18.9.27 9:51 AM (221.155.xxx.129)

    수면중 상대적으로 높은 혈당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몸이 약한 사람은(혈당조절기능이 약한 사람)
    저녁 식사로 과잉의 탄수화물을 섭취 후 잠자리에 들면
    취침중에 높은 혈당 상태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당뇨진단을 받기 전이라도 대사증후군의 일종으로
    수면중 높은 혈당의 동반증상으로는 고지혈증과 고혈압, 복부비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의 동반 증상이 있다면 해결 방법은
    저녁에 탄수화물 섭취를 대폭 줄이거나 피합니다.

    물론 처음엔 몸이 적응을 못해서 공복감에 힘이 들 수 있습니다만
    2~3일 꾸준히 지속하면 적응을 합니다.
    저녁에 유산소 운동을 짧고 강하게 병행하면 공복감이나 저혈당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fghBre8NlI

  • 14.
    '18.9.27 9:56 AM (222.107.xxx.159)

    갱년기 증상 중 하나라고도 하더군요

  • 15. 가을ㅇ니ㅣ
    '18.9.27 9:57 AM (182.215.xxx.169) - 삭제된댓글

    체질이 바뀌었을수도 있도 가을에 건조해지며 그런증상이 나타나기도합니다.
    알러지약 드세요. 바로 호전됩니다.

  • 16. 저도
    '18.9.27 10:35 AM (175.123.xxx.2)

    날씨 추워지면 바로 그래요.갱년기 증상일수 있고 면역력 저하..아니면 당뇨가 있어도 그렇다고 해요.

  • 17. ㄱㄱㄱ
    '18.9.27 10:47 AM (211.172.xxx.137)

    대상포진 치료후 저도 면역력 떨어져서 그래요
    전신두피 밤새긁어서 손톱밑에
    피떡도 생겼였어요
    항히스타민제 처방받아서
    심할때는 먹고자요 약이외에는
    방법이 없더라구요

  • 18. docque
    '18.9.27 10:54 AM (221.155.xxx.129)

    콜린성 두드러기의 경우
    이불을 덮어서 체온이 높아지는 시간에 가려움증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몸을 시원하게 해서 증상이 줄어든다면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19. 봄에
    '18.9.27 4:12 PM (14.49.xxx.188)

    그렇게 밤마다 시작된 가려움증이 낮에도 이어지면서 수면 부족을 가져올정도로 가려움이 극강을 치닫다가 각종 내과적 검사 다 하고 마지막으로 피부과 가서 알러지 검사 까지 마친후 여기서도 별다른 원인이 없어서 그냥 피부과에서 주는 약 먹고 3개월 끌던 가려움이 나았어요. 약 먹자마자 확- 안정됐는데, 보름에 걸쳐서 약 용량을 줄여서 약 먹었던 기간 빼면 가려움은 3개월이었네요. 현대의학은 통증도 약으로 다스리는게 가능한거처럼 가려움도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일상생활이 안되고 견디기 힘들정도의 가려움까지 가게 되면 이런저런 내과적 검사해 보시고 피부과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5885 5세 아들에게 많이 배우고 있어요. 6 반달곰양 2018/10/27 1,999
865884 한국 명품가방 시장 세계 4위 11 ... 2018/10/27 6,331
865883 고양이집을 만들어주면... 19 길고양이 2018/10/27 2,325
865882 꿀 배숙 할때 배 속 꼭 파내야 하나요? 7 oooo 2018/10/27 1,573
865881 비타민씨 먹으면 노란소변이 정상아닌가요? 8 비타민씨 2018/10/27 5,076
865880 밖에서 키우는 개들 겨울 따뜻하게 보내는 .방법 좀 .. 19 백구친구 2018/10/27 4,976
865879 운명적으로 내정된 캐릭터가 잇다 tree1 2018/10/27 1,033
865878 생각할수록 괘씸한 인간들 9 시가 2018/10/27 3,953
865877 오늘이 신해철 4주기네요 8 ... 2018/10/27 1,744
865876 전복죽 끓이려는데 참기름이 없어요ㅜㅜ 5 전복죽 2018/10/27 1,844
865875 임신했을 때 먹는 거랑 아기 피부색은 상관 없는 거 같아요 8 2018/10/27 4,454
865874 11명손님초대.메뉴및팁좀 10 ... 2018/10/27 2,117
865873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는 괜찮나요? 14 그렇다면 2018/10/27 4,627
865872 캐나다에서 본 접시 브랜드가 궁금한데요. 플로베르 2018/10/27 1,020
865871 숄.. 캐시미어 100과 베이비알파카 100 중 망설이고 있어요.. 3 캐시알파카 2018/10/27 2,288
865870 엄마들 평균 나이... 전 뒤에 교사 월급 글 올린 사람입니다 2 2018/10/27 2,982
865869 아이가 발이 차가워요 6 2018/10/27 2,313
865868 마트서 장보다가 남편에게 끌려나왔어요 72 루비 2018/10/27 30,673
865867 전자파 적게나오는 전기장판 추천좀 해주세요 3 라떼 2018/10/27 2,654
865866 감정표현을 하라해도 갑을관계에서 감정에 솔직하긴 힘들지 않나요?.. 4 ㅇㅇ 2018/10/27 1,261
865865 집에 보일러 배관이 거의 안깔려있는데 집주인이 모른체하네요. 8 Jj 2018/10/27 2,330
865864 요즘 정말 한국남자보다 아랍권남자가 더 낫다는 여자들이 많나요?.. 18 이사강 2018/10/27 5,786
865863 ‘김부겸 해임’ 국민청원에 이재명 “어처구니가 없다” 29 뻔뻔하네 2018/10/27 2,419
865862 여수 게장맛집 추천부탁드려요 18 모닝빵 2018/10/27 4,740
865861 으슬으슬 추운데 꿀차 도움되나요? 11 하루 2018/10/27 2,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