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느리 팔목 잡고 얘기하는 시아버지 있나요??

... 조회수 : 2,876
작성일 : 2018-09-26 15:54:42
시할머니 요양병원에서 이런저런 얘기 하시다가 갑짜기 제 팔목을 딱 잡고 얘기하는데..뿌리쳤어야했나 싶어요ㅜㅜ놀라서 아무 생각도 못했는데..보통 시아버지가 며느리 팔목잡고 말씀하시는거 흔한건가요??자식 같이 생각해서?? 친정아빠도 제 팔목잡고 말씀하신적이 없어 잘 모르겠어요..
IP : 122.40.xxx.1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ㅊ
    '18.9.26 3:57 PM (182.227.xxx.59)

    뭔가 비장한 유언이나 하면 모를까 며느리 손목은 왜 잡는데요??

  • 2. ...
    '18.9.26 4:01 PM (121.165.xxx.164)

    윽 싫어요 ㅠ

  • 3. ...
    '18.9.26 4:03 PM (116.39.xxx.29)

    피하지 말고 내 얘기 무조건 끝까지 들어! 하며 강요, 위협하는 느낌이네요. 일종의 갑질? 폭력적인 기분도 드셨겠고.
    담에 또 그러시면 팔 놓고 말씀하시라고 꼭 얘기하세요. 본인이 그러는 걸 의식 못하는 분들 많아요.

  • 4. wisdom한
    '18.9.26 4:04 PM (211.36.xxx.79)

    아주버님이 잘 가라고 등을 툭 치는데
    기분이 나빴어요.

  • 5. 대화내용이
    '18.9.26 4:08 PM (203.128.xxx.50) - 삭제된댓글

    중요할거 같네요
    간곡한 부탁이거나 감동에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한다면
    그리 이상할건 없을듯도 하고요

  • 6. ...
    '18.9.26 4:20 PM (122.40.xxx.125) - 삭제된댓글

    상황은요..시할머니 돈 10만원이 없어져 시아버지가 요양병원 간호사들한테 돈이 없어졌다고 소란이 났는데 돈은 시할머니베개 밑에서 나왔어요..그래서 제가 요양병원 간호사들 음료와 간식 좀 사러나간다니깐 갑짜기 제 팔목을 잡으면서 며칠전에 시아버지가 사줬다며 사러 나갈 필요없다는 내용이었어요..

  • 7. 솔직히
    '18.9.26 4:27 PM (121.171.xxx.131) - 삭제된댓글

    이상하죠
    내 얘기 들으란 강요 아닌가요?
    저는 시부든 내 아버지든 무의식적으로라도 팔목 털어낼듯 해요

  • 8. ㅇㅇ
    '18.9.26 4:40 PM (203.229.xxx.195) - 삭제된댓글

    어떤 분위기 느낌이었는지 본인이 알잖아요.
    성적이거나 폭력적 느낌이었다면
    앞으로 둘만 있게 되는 상황을 철저히 피하고
    대할 때 차갑고 화난 듯 해야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255 휴롬 사과쥬스 갈아뒀다가 먹어도 될까요? 3 뎁.. 2018/09/26 1,374
857254 미 연준, 금리인상 확실시…올해·내년 4회 인상? 4 금리 2018/09/26 1,326
857253 유엔 회의장 로비에서 문대통령 6 기레기아웃 2018/09/26 2,318
857252 유료 영화다운 사이트 중 자료가 가장 많은곳은 영화 2018/09/26 658
857251 라볶이 만들 때 라면은 언제 넣나요? 2 요리 2018/09/26 1,606
857250 미용실은 보통 어떤 샴푸 쓰는건가요..?? 2 ... 2018/09/26 3,279
857249 초록빛 치석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1 하얀이 2018/09/26 6,586
857248 간통, 성매수 등등에도 불구하고 혼인신고? 5 oo 2018/09/26 1,719
857247 압력솥 요리 추천해주세요~ 7 ... 2018/09/26 1,601
857246 정우택 의원 김정은 왕, 문 대통령은 신하... 정상회담 패.. 20 ........ 2018/09/26 2,138
857245 스텐 쓰기전에 기름으로 꼭 닦아야겠네요. 2 .... 2018/09/26 3,082
857244 두 남자 중에 못 골라서 결혼못하는 사주라고 들어보셨어요??ㅎㅎ.. 8 tree1 2018/09/26 2,867
857243 노안으로 시력감퇴가 되면 안경돗수 높여야 하나요? 2 .... 2018/09/26 2,184
857242 이영애 서울집은 어디인가요? 12 궁금함 2018/09/26 20,268
857241 구내식당보는데 회사구내식당도 직원들이 돈내고 사먹나요? 4 .... 2018/09/26 3,587
857240 빈부를 흑과백으로 나누진 않았음 좋겠어요.. 3 빈부좀 2018/09/26 890
857239 40대 남편 추석 때 뭐라도 하나요? 15 정뚝떨 2018/09/26 3,358
857238 60대 여성 쿠션 어떤게 좋은가요? 추천부탁드려요 6 선물 2018/09/26 5,268
857237 친척 보니 자랑도 습관인듯해요 4 ... 2018/09/26 3,665
857236 강릉에 세컨하우스 장만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19 미오 2018/09/26 6,066
857235 정국이는 이니시계 차고 6 부럽네 2018/09/26 3,060
857234 고인을 위해 매일 기도하는게 고인을 위해 도움이 되겠죠? 5 아미타불 2018/09/26 1,899
857233 태풍 '제비' 능가하는 '짜미' 또 일본 관통 예상 9 ㅇㅇㅇ 2018/09/26 2,335
857232 고무줄바지 ㅠㅠ 4 미워미워 2018/09/26 1,720
857231 오늘 저녁 외식 뭐 하실건가요? 9 저녁 2018/09/26 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