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귀농하시는 부모님 생활비 얼마 드려야할까요

... 조회수 : 3,950
작성일 : 2018-09-26 15:31:53
지금 작은 주택 하나를 경기도 광주에 지었어요
내부가 아파트 평형으로 치면 대략 45평쯤 되어요
가스보일러고요
마당 작게 있고...
작게 텃밭 있고
원래 아버지가 목수셨는데 이젠 일 못해요 몸이 불편해지셔서...
제가 월 100정도는 가능한데 그 이상은 불가능
부모님은 현재 가지신돈 다 집 짓는데 쓰고
현금으로 약 8천정도 쥐고 계세요
그런데 보험하나 없으니 병원비 들어갈때 쓰셔야죠
연세는 두분다 일흔이세요
자식이 둘이지만 동생은 형편이 어려워요
제가 월 100정도 가능한데...
은근 걱정이 되네요
50정도를 더 드리는게 맞을지...
그럼 월 150정도...
전 월수입이 좋은편인데... 현실적으로 아이들이 커가며 지출이 많이 늘어서
100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턱없이 부족하겠죠?
IP : 125.183.xxx.1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6 3:34 PM (39.121.xxx.103)

    월100드리시고 50은 따로 모아서 비상시에 사용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착한 따님이네요.

  • 2. ..
    '18.9.26 3:38 PM (223.39.xxx.36) - 삭제된댓글

    생활비 줄이지는 못해요.

    앞으로 30년 꾸준히 드릴수 있겠다 싶은 금액으로 시작하세요.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사셔야죠.

  • 3. ...
    '18.9.26 3:46 PM (39.115.xxx.147)

    어째 친정 돈 드어가는 일은 효녀취급인지 시댁에 월 100씩 들어가면 난리들치면서. 일흔이면 연금 나오시잖아요. 형편이 어려우면 어려운대료 맞춰사셔야지 무슨 벌써 100씩 드려요? 벌써부터. 8천이 병원비로 고스란히 쓰일지 그 안에 동생이든 누구한테 털릴지 알 수도 없는 마당에. 일단 50만 드려도 충분해서.

  • 4.
    '18.9.26 3:48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텃밭있고 병원비 갖고계심
    월 100으로 생활하실 수 있어요.
    처음부터 무리해서 드리는것보다 무리없이 가능한 액수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아요.

  • 5. ㅇㅇ
    '18.9.26 3:48 PM (182.227.xxx.59)

    헐 작게 지은게 아닌것 같은데요..
    시골집 크게 지어놓으심 난방비 많이 나오고 춥고하던데...

  • 6.
    '18.9.26 3:49 PM (125.190.xxx.161)

    백 드리고 오십은 보험 들어주세요 여유되니 그 정도 드리겠지만..

  • 7. ....
    '18.9.26 3:49 PM (220.75.xxx.29)

    넉넉하게 쓰고 싶으면 노인분 사실 집을 아파트 45평 크기에 있는 돈 다 써서 지으면 안 되는 거죠.
    사람은 누구나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쓰게 됩니다.
    병원비로 8천 쓸지 동생 밑에 들어갈지 모르는 건 윗분 말씀대로인게 부모는 자식일에는 공산주의자가 되더라구요. 이놈 꺼 빼서 저놈 주는 부모 흔하죠.

  • 8. ㅇㅇ
    '18.9.26 4:01 PM (117.111.xxx.231) - 삭제된댓글

    제가 경기도에서 부모님 라이프패턴이랑 비슷하게 살고있어요.
    시골에 집지었고 텃밭은 따로 대출받아 400평정도 사서 가꾸고 있구요.
    텃밭이지만 닭들 20마리 풀어서 키우고 있고 한쪽에 제가 먹을만큼의 채소랑 한철 특용작물 키우는정도만 딱하고 살아요.남편은 명퇴했고
    일단 저는 시골수입에서 용돈은 안받고 자식들한테 매달 손주 유치원 학원비 용돈은 제가 줍니다.
    광고한적도 없는데 근처아파트단지에서 어떻게 알고 찾아와서 계란을 몇명 아주머니들이 몇년째 싹가지고 갑니다.
    돈이 되긴해서 늘려서 더해볼까했는데 남편이 수입 이만하면 충분하니까 일 늘리지말라해서 단념했구요.
    주위에보면 특용작물해서 오히려 자식한테 용돈주는 부모들 꽤 있어요.
    부모님이 어떤분인지 모르겠지만
    손재주가 있으신분이고 밭이 좀 넉넉하시다면 돈은 벌만한 일은 있다고 봐요.
    이 일마저도 못할정도로 건강히 허락치 않으면 어쩔수는 없구요.
    일단 저는 채소는 사본적 거의 없고 주로 집에서 작업하는시간이길고
    외출거의안해서 저랑 남편에게만 쓰는 총소비는 사실 백만원내외예요.
    그렇게 시골 살기에 턱없이 부족한금액은 아니예요.

  • 9. ㅁㅁ
    '18.9.26 4:31 PM (39.7.xxx.15) - 삭제된댓글

    아무렴 그렇게 온전히 자식하나 믿고
    집에 다 털어넣으셨을까요 ㅠㅠ
    차츰 늘려 드리긴 쉬워도 줄여드리긴 어려워요
    백 정도만 드리는걸로

    백도 엄청난 액수지만요

  • 10. 살아요
    '18.9.26 9:53 PM (118.37.xxx.74)

    일반 주택에서는 100가지고 충분히 살아요 우리부부도 그나이인데 100만원으로 둘이 잘먹고 살아요
    나가는 돈이라고는 식생활비지요 단 자가용 굴리면 세금등 그런걸로 어려워요
    차없으면 가능해요 우리는 연금 나와도 자가용 다팔고 지하철 이용해요 별로 지하철 탈일도 없어요
    동네마트가 재래시장보다싸요 마트가 많아서 경쟁을 하니까 우리는 적금도 드네요 손자크면 교육비 줄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802 주병진씨 미우새에 대중소랑 출연했나봐요 12 슈맘7 2018/10/01 12,606
857801 취미발레 복장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1 체력장 2018/10/01 1,313
857800 같은 직업을 10년가까이 해오는데 재능이 없다고 느껴질땐 2 ..... 2018/10/01 1,691
857799 저희 윗층은 막대기로 천장 몇번 치니 그 후로 조심하네요 7 2018/10/01 2,914
857798 정동영이 오렌지를 끌어들이려는 모양이죠? 5 ........ 2018/10/01 1,366
857797 하루에 만 보 걷기 4 ㅇㅇ 2018/10/01 3,030
857796 남편과 계속 살아야 하나 3 자식때문에 .. 2018/10/01 2,705
857795 언론이 자한당과 한통속인 증거 1 ㅇㅇㅇ 2018/10/01 702
857794 역사저널 그날 189회와 미스터 션샤인 6 ... 2018/10/01 2,447
857793 냉장실에 한우국거리, 찌개용 돼지고기, 오징어(해동,원양산)이 .. 3 식재료 2018/10/01 1,150
857792 Wmf 압력솥 손잡이가 부러졌어요 3 떨어뜨림ㅜ 2018/10/01 1,042
857791 재산세 납부 오늘까지 입니다 15 ... 2018/10/01 2,122
857790 혼자 여행이 좀 1 2018/10/01 1,548
857789 공기업 다녔는데 아기 키우는 일에 비하면 껌이었네요 18 ... 2018/10/01 4,763
857788 이게 기분이 나쁘면, 제가 예민한 건가요? 27 djfkfk.. 2018/10/01 6,907
857787 애신역을 그누가 또 23 ㅇㅇ 2018/10/01 4,298
857786 개인 운전기사는 어디서 구하세요? 2 운전기사 2018/10/01 1,846
857785 정려원 이쁘게 나이들어가네요 12 고양이집사 2018/10/01 6,653
857784 사과랑 요구르트 간 것. 하룻밤 묵혔다 먹어도 되나요?? 3 ... 2018/10/01 1,183
857783 유진 초이가 주인공이군요..ㅎㅎㅎㅎ 13 tree1 2018/10/01 5,557
857782 일당백 이낙연 총리님 5 ㅇㅇㅇ 2018/10/01 1,760
857781 외출해있는 사이에 아랫집에서 쪽지를 붙여놨어요 46 층간소음 2018/10/01 28,890
857780 구동매는 어쩌다 애신을 8 ㅇㅇ 2018/10/01 4,019
857779 미스터 션사인 아쉬움과 궁금한 점 16 아쉬움 2018/10/01 3,643
857778 마늘 없이 돼지고기 고추장 찌개 끓여도 될까요? 5 저질 체력 .. 2018/10/01 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