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설추석에 시댁가면
형님네 애들이 저희애들을 없는 사람 취급해요.
그래봤자 그쪽은 고등 형제
저희는 중초딩인데
웃겨요 걔네들도 참..
요즘 애들 그런가요?
형들이 동생을 좀 챙겨야 하는거 아닌가요?게임도 지들둘이 하고
저희애한테 말한마디 안걸어요.
애 성격이 낙천적이라 하나도 뭐라 안하는데
저는 기분 나쁘네요.
형님이랑 시어머니는 늘 그집애들 착하고 예의바르다고 하는데
도대체 뭐가 착하다는건지...제가 이상한가요
언제부터인지
설추석에 시댁가면
형님네 애들이 저희애들을 없는 사람 취급해요.
그래봤자 그쪽은 고등 형제
저희는 중초딩인데
웃겨요 걔네들도 참..
요즘 애들 그런가요?
형들이 동생을 좀 챙겨야 하는거 아닌가요?게임도 지들둘이 하고
저희애한테 말한마디 안걸어요.
애 성격이 낙천적이라 하나도 뭐라 안하는데
저는 기분 나쁘네요.
형님이랑 시어머니는 늘 그집애들 착하고 예의바르다고 하는데
도대체 뭐가 착하다는건지...제가 이상한가요
챙기고 그러지 않죠
바라는것도 아니고
말한마디 안하나요? 사촌한테?나이터울두살인데요.
요즘 애들 그런가요?
하도 공부도 잘하고잘키웠다고 어머니가 그래서요..저렇게 키운게 잘키운건가 해서요..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고 지들 둘이서만 대화를 해요. 허 참...
가족분위기(집안)도 영향있을수도 있어요
동서네 집에서 님집에대해 안좋게 얘기했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오히려 나이차이가 많이 나면 어리니까 챙기지만 엇비슷한 경우는 특히 중고딩때는
서로 데면데면이죠.
저녁에 친정에 갔더니 우리애 대학생 여동생아이 초중등이니 다 여자애들이라 그런지
우리애 긴머리 지가 파마해준다고 언니머리 붙들고 이리꾸미고 저리꾸미고
우리 애는 나죽었소 하고 있네요. 또 지 엄마한테는 못하는 얘기도 사촌언니한테는
몰래 얘기하고 지네끼리 쑥덕거리며 노네요. 그게 또 명절에 모인맛이고요.
저희도 마찬가지에요
윗동서 두아들 인사 하는거 한번 못 봤네요
역시 제 딸이랑 말 한번 안 섞어요
중3 이고 형님네 대학 3,4년
어차피 개들 장가 가면 보지도 않을꺼라
그러려니 합니다
개들~~그 아이들
대략 애들 중학생때부터 그런거 같아요.
특히 남자애들 끼린 서로 말 거의 안 하는 거 같아요.
아이들 성격도 무뚝뚝한 편이구요.
그래도 자기 형제 저매들 끼리야 얘기하죠.
그래도 원글님네는 형제잖아요.
우리는 저희집만 외동이에요.
끽해야 일년에 두 세번 잠깐 보는데 모 할말이 있겠어요.
각자 폰보기 바쁘죠.
친정 언니네도 아들 하나인데 그나마 얘랑은 그나마 자주 보기도 하고 잘 놀았는데 요즘은 얘랑도 데면데면 각각 중1 고1 이에요.
요새만 그런거 아니에요.
우리 자랄때 기억해봐요.
고딩이가 중초딩 상대하던가요?
동생이니 옆에는 두고
제 일 보며 사고 치나 안치나 애보기만 했죠.
그나마 어릴때 많이 만나고 숙식하고 한 경우에는 서로 이야기거리가 있고요 그맘때 딱 명절이나 행사때 잠깐 보던 사이들은 대면대면 하더라고요
아이들 성격 탓도 있지만
고교생이 중등과 말 잘 안섞어요..
남의 집 애들까지 이렇게 잔소리하는 님 성격을 보니,
조카애들이
님네 애들 무시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님네 애들이 예의 바르고, 손위사촌들의 공간을 존중하고,
손위사촌들 보기에 귀엽고 놀아주고 싶은 사촌동생들이 아닌가 싶은데요.
고등학교 애들이니까 당연히
초중학교 사촌애들이랑 놀아줘야 하는거 아니냐.
그렇게 안 하는 애들을
잘 키웠다고 자랑한 사람들에 대한 비난.
원글님 인성 진짜 별로인거 아세요?
애들끼리 사회생활 잘 하게 하실거면,
님네 애들이나 제대로,
예의바르고 착하게 키우시고 내놓으세요.
애들은 형아들한테 말한마디 거나요? 이건 그냥 둘이 별로 안친한거고 할말이 딱히 없는거고 양쪽다 사회성이 부족한거에요 그러니 그쪽 애들만 뭐라할건 아님.. 님이 섭섭할 일이 뭐기 있어요 애도 괜찮다는데
만나서 서먹해서 그렇겠지요. 저희 아이6학년이고 언니들 애들 중.고생인데 가까이 살아도 몇달에 한 번씩 보니 남자애들이라 그런건지 할 말도 없어보이고 핸드폰으로 각자 게임들만 하더만요. 자주봐야 할 만도 있지 어쩌다 보면 애들도 어색해서 말 안해요. 전 그러려니 하는데 님네 아이한테 형들한테 친근하게 말 붙여 보라 하시지 그랬어요. 별로 화 내 일은 아닌 듯 한데요.
하세요
자주 만나지 않는 애들이 갑자기 친한척 하는 것도 이상하죠
시댁이 5형제라 명절에 모이는데 어릴땐 우르르 몰려 다니면서 어린 동생들도 챙기도 하더니
사춘기 오면서부터는 인사만 간신히 하더라구요
또 제가 애 셋인데 터울 지게 낳았더니 서로 안친해요 ㅜㅜ
자랑은 아닌데 애들이 그렇더라구요
태도가 어떻다는건지..별....
추석에 뭐 잘못먹었나..시댁가 서 쪽도 못쓰고 왔나보네..
글도쓰면안돼나요
사이좋은 사촌들이 몇명이나 되겠어요?
우리 어릴 때랑은 많이 다른거 같아요
죄다 오면 스마트폰만 보고 있거나 tv 나 보던지 하지 않나요?
윗동서 아들이랑 제 아들이 나이가 똑같아요
22살...말 한마디도 둘이서 안하던데요
저도 그냥 그러려니 해요
서로 마찬가지예요.
원글님네 애들이 살갑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귀엽게 행동하는 거 아니면
고등 아이들한테 사촌동생들 챙기지 않는다고 뭐라고 할 것도 아닌 듯요.
항상 내 아이 기준이니 고등 아이들이 다 커서 동생들 챙겨야 하는 존재로 보이는 거예요.
사실 걔네들도 아직 미성숙하고 자기 세계에만 빠져 있어서 사촌동생들 눈에 안 들어오죠.
챙겨 주면 더 좋겠지만 안 그런다고 엄청 문제 있는 것처럼 바라보는 것도 이상해요.
고딩이 초딩은 데리고 놀아주던데
중딩이면 나이차이 얼마 안나고 하니 놀아줘야한다는 생각이 덜 들지도 모르겠어요.
저희 아이는 좀 노는거 좋아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이긴한데 고등학교때 초등 사촌동생들하고 아주 잘 놀아줬었거든요.
근데 중딩이면 오히려 덜 예뻐했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세대가 비슷한 느낌이니까요.
쓰신 마지막 두 문장을 읽어 보세요
조카애들 욕하려고 쓰신 글이네요
왜 큰애들이 꼭 동생을 챙겨야하나요?
놀이터에서 미취학 꼬맹이 풀어놓고 큰애들(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이 안챙겨준다고 자기애가 같이 놀고 싶어 다가가면 귀찮은 티 낸다고 씹던 맘충 생각나네요.
아니 왜 자기 애를 남들이 챙겨주고 예뻐해주길 바라는지?
님 아이가 먼저 살갑게 굴지 않듯이 걔들도 마찬가지에요.
기본적으로 각자 노는거고요 유난히 동생들 좋아하고 챙겨주는 애들이 있긴 하지만 그건 걔들이 독특한거고요
그걸 당연시하는 원글님이 이상한거에요.
나 어릴적도 큰집 오빠가 중고등때는 데면데면 했었던거 같아요
언니도 물론.
우리집 둘째가 중3인데 동생네 6학년아이랑, 중학생 되더니 안놀던걸요
재미없다고.
큰아이 고3이라 3년 터울 나는 지 동생과도 중학생 되니 같이 안놀아요
초등때는 곧잘 놀더니......
사춘기 지나면서 그랬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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