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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아버지 좀 그러네요

라디오스타 조회수 : 27,376
작성일 : 2018-09-24 19:37:06
라스 재방을 보니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나온 거 재미있게 봤는데
강다니엘 어렵게 살다가 성공한 케이스던데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가 혼자 키웠네요.
그런데 워너원 뜨고 나서 연락도 직접 안하는 아버지가 치과 진료비를 엄마를 통해 받아내다니 찌질하네요..
마음고생하면서 성장한 거 같아요

IP : 211.107.xxx.18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4 7:41 PM (114.207.xxx.80)

    본인도 살기 힘드셔서 그러셨겠죠.

  • 2. 같이 욕
    '18.9.24 7:48 PM (1.233.xxx.36)

    같이 욕하려고 했는데
    치과치료라니 ... 이해하렵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치과치료니

  • 3. ..
    '18.9.24 7:52 PM (119.64.xxx.181)

    학비 없어서 고등학교도 그만 둔 아들한테 치과비용이라니
    저라면 못받을것 같은데...

  • 4. 아무리
    '18.9.24 8:11 PM (175.120.xxx.181)

    부모 같지 않은 사람이라도
    성공했으니 베풀수도 있죠

  • 5. oo
    '18.9.24 8:34 PM (39.7.xxx.125)

    저도 봤는데 그걸 전한 엄마가 더 이해가 안가지만 아이가 마음 씀씀이가 큰듯하데요

  • 6. ...
    '18.9.24 8:3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치과치료 할배라도 염치가 없는거죠.

  • 7. 다니엘
    '18.9.24 8:47 PM (211.108.xxx.4)

    착하더라구요
    어려서 그런가 그래도 본인이 돈벌어 치과비용 줘서 기뻤다고 ㅠㅠ 방송용인지 몰라도 말하는게 순박했어요

  • 8. . . .
    '18.9.24 8:59 PM (122.38.xxx.110)

    남의 일 간섭하고 싶어지네요
    애가 힘들게 번 돈인데 부모호구 노릇하는 거 아닐지
    돈 다 받아다 적금 붓고 보험가입하고 보증은 1원도 못지게하고
    엄마 생활비만 주는걸로했으면

  • 9. ...
    '18.9.24 9:11 PM (183.96.xxx.177)

    아버지 사업 실패를 겪어봐서 그런지 스스로 돈관리한다고 하더라구요...엄마한테도 용돈 보내드리고 집사드리고..
    반지하 단칸방에서 살다가 냄새 트라우마도 생겼다고하고 학비가 없어서 예고 중퇴하고...웃을때보면 얼굴은 티하나 없이 맑게 생겼는데 나름 고생하며 컸다는거 알고 좀 짠하던데요..

  • 10.
    '18.9.24 9:14 PM (106.102.xxx.45)

    다니엘 보고싶당 어디서 뭐하니 한국에서 얼렁 보자

  • 11. 제일
    '18.9.24 9:58 PM (117.111.xxx.241) - 삭제된댓글

    부러운 자식
    서울대 간 자식보다 더 부러움

  • 12. 글케
    '18.9.24 11:56 PM (58.120.xxx.80)

    cj랑 소속사가 쭉쭉 빨대꽂아도 부모님 집도 사드리고 본인이 쥐는돈고 많은가보네요... 다행입니다.

  • 13. 근데
    '18.9.25 1:52 AM (39.120.xxx.126)

    그런이야기를 방송에 나와 하나요?
    다큰 성년이 이혼했어도 부모 욕먹을거리네요

  • 14. ...
    '18.9.25 3:28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부모가 욕먹을지라도 미래 생각하면 이런 얘긴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게 나은 거 같음.

  • 15. ddd
    '18.9.25 12:39 PM (112.187.xxx.194)

    남의 집 가정사를 어찌 속속들이 알겠어요.
    다만 나름 힘든 시절 겪었음에도 꺾이지 않고 자기 꿈을 위해 노력한 다니엘도 대단하지만
    아들 하나 경제적으론 힘들지언정 맑고 밝게 키워낸 어머니가 참 멋진 분 같아요.
    마지막 생방 끝나고 어머니 무대 뒤에서 만난 거 보면 눈물 나는데 참았다고 나 잘 참았지 자랑스럽지
    묻는데 어머니가 잘했다면서 턱 잡고 "새끼~" 하는데 어머니 정말 시크하심 ㅋㅋ
    프듀 삐딱하게 보다가 쏘리쏘리 직캠 보고 강다니엘한테 반해 투표 열심히 했던 전직 국프라
    관심있게 본 바로는 그렇네요.

    프듀에서 힘들 때도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눈물 흘리지 않고 꾹꾹 참아서 더 호감이었고요.
    본인이 1등 자리 앉았을 때도 다른 떨어진 연생들 보며 눈물 그렁거리는데 참는 모습 카메라에 살짝 지나가서 봤어요.
    영화 좋아하고 음악 좋아하고 감수성 예민한 애니 당연 그렇겠지만 다시 내려와선 웃으면서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더라구요.
    나중에 어디 인터뷰에서 보니 앞이 캄캄한 연습생 시절 (소속사가 제대로 된 곳이 아님. 방치)
    지하 연습실에서 혼자서 많이 울어서 절대 울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프듀 나왔다고??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뭐 암튼 마냥 밝기만 해서 웃는 게 아니라 그런 눈물도 뒤에 있는 웃음이라는 거죠.
    그리고 보는 사람 기분 좋으라고 웃는다고.
    힘들 때 웃는 자가 1류라던가? 전 그런 마인드가 넘 좋아서 강다니엘 찾아봅니다.

    라스에 나와서 한 얘기는 아버지 사업 실패로 갑자기 지하단칸방 갔을 때 냄새 트라우마 생겼다는 거지
    계속 그 집에 산 거도 아닐 테고, 되게 어렵게 산 건 아닌 거 같아요.
    어머니도 다니엘도 멋쟁이던데.
    예고 중퇴는 예고 학비가 비싸니 아무래도 어머니 혼자 힘드실 테니
    본인이 진로 결정하고 검정고시 보겠다며 주체적으로 내린 결정이었을 거 같습니다.
    라스에서 이름도 성경 놓고 본인이 개명했다니 김구라가 주제척이라며 감탄하던데.
    사실 강다니엘이 제 딸보다 어려서 저도 놀랐네요. ㅎㅎ

    팬심에 글이 길어졌는데
    아버지 문제는 원래 사이가 나쁘지 않으니 가능한 일이겠죠.
    사업실패로 인한 이혼이니 아버지도 이혼은 했지만 교류는 있었을 테고.
    어머니도 현명한 분 같던데 전할 만 하니 전했겠죠.
    다니엘은 너무 순수하게 아버지한테도 도움 드렸다고 뿌듯해 하던데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선 어머니께 효도하고 아버지께 '적절하게' 도움도 드리고 그럴 거 같아요.
    다니엘만 봐도 부모님들이 얼마나 선한 분들인가는 짐작이 가니까.

    전 사실 라스 볼 때 이미 팬심이 커진 상태라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봤거든요.
    왜 연예인들은 소속사에서 그런 거 다 관리하잖아요.
    해서 이미지에 도움되는 말, 마이너스 되는 말 거르고 가르치고 다듬고.
    근데 얜 그날도 보니 프듀 때처럼 너무 해맑게 자기를 드러내버려서.... ㅠㅠ
    프듀 때도 그런 면에 더 반했고 그런 면에 무장해제되면서 픽하게 되고.
    그냥 강다니엘은 강다니엘이다 싶게.
    유명해졌지만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같아요.

  • 16. ddd
    '18.9.25 12:52 PM (112.187.xxx.194)

    아 그리고 다니엘과 아버지 관계가 나쁘지 않다는 건
    프듀 때도 아버지 사랑합니다 그랬거든요.
    아버지 사업 실패 후 힘들게 살면서도 아들에게 작은 돈이라도 보내고
    뭔가 마음에서 우러나는 지원을 했으니 아들과도 관계가 좋겠죠.
    어머니 통해 말을 들었다는 건
    워너원 초기에 다들 폰도 없고 바쁘고 연락 자체를 쉽게 할 수가 없는 상태고
    엄마하고나 가끔 안부전화 할 수 있고 그랬으니 엄마 통해 들었다 하는 거겠죠.
    저도 그냥 애정 갖고 보는 입장에서 방송에 나온 거 보고 유추한 거지 사실은 아닙니다. ^ ^
    보여준 것들만 가지고도 이 정도는 짐작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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