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햇빛알러지에 알러지약 드시는분 있나요?

조회수 : 3,074
작성일 : 2018-09-24 11:02:51
나이들면서 점점 심해지네요
올해는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투명한 얇은 긴팔은 차단도 잘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하도 긁고했더니 피부가 말이 아니에요
가리고 다니니 덥고 수시로 바르고해도
밤에 가려워서 너무 힘들었네요
누가 여름엔 가려움증약? 알러지약 먹으라고 괜찮을거라고 하더군요
드시는 분들 있나요?
IP : 218.232.xxx.1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9.24 11:09 AM (14.245.xxx.140)

    알고싶네요 ㅠ
    뭔 드라큐라 자손인가
    햇빛쬐면 오돌토돌..간질간질...
    선글 양산 필수구요
    여름 바닷가 따위 꿈도 못꿔요 ㅠㅠ
    이건 어떻게 해야 극복이 되나요?? ㅠ

  • 2. 저는
    '18.9.24 11:38 AM (85.3.xxx.84)

    햇볕 좋으면 나가서 일광욕 해요. 한시간 미만으로 너무 과하지 않게요. 매일 태우면 좀 면역력 생길까 싶기도 하고 비타민 디 생기라고.

  • 3. ㆍㆍㆍ
    '18.9.24 12:16 PM (58.226.xxx.131)

    윗분은 햇빛알레르기 없나봐요. 햇빛알레르기 환자한테 일광욕은 꿈의 단어죠. 한시간 미만으로 햇빛봤다간 지옥을 맛봄. 전 13년째 전쟁중이에요. 약도 안듣네요.

  • 4. 저는님말
    '18.9.24 12:49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일리있어요
    제가 중증 햇빛알러지 환자였어요
    저는 대학병원에서 사례로 남긴다고 사진도 찍었습니당
    그냥 처음엔 오돌토톨 간질간질 수준이었는데
    어느순간 수포도 커지고 안에서 물집처럼 잡히더라구요
    너무 간지러워서 알콜로 닦아내기도 했어요
    비오는날 얇은 긴팔입고 오션월드 갔는데 그 비오는 날도
    오돌오돌한게 올라오더라구요
    햇빛에 직접닿지 않는 긴팔도 얇으면 그사이로 올라왔어요
    근데 어느 병원서 계속 가리고 다니면 햇빛에 면역이
    생길수 없다고 해서 햇빛이 강하지 않은 시간에
    조금씩 반팔입고 걸었어요
    여름엔 밤 6시부터 걷고 겨울엔 두꺼운거 입으니
    시간 날때마다 계속~처음엔 진짜 지옥을 맛봤네요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12~2시 자외선이 가장
    심한 시간 빼곤 아무렇지 않아요
    저는 그랬어요

  • 5. ㆍㆍㆍ
    '18.9.24 12:52 PM (58.226.xxx.131)

    사람 나름인가봐요. 제 친구도 햇빛알레르기인데 그 친구도 일부러 햇빛쐬기 했었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거든요.

  • 6. ㅇㅇ
    '18.9.24 1:02 PM (112.184.xxx.17)

    저녁에 너무 심하게 가려우면 알러지약 드세요.
    저는 심한편은 아닌데
    원래 없던게 5년부터 생겼어요.
    그러니 햇볕 조금씩 쏘여서 해결 볼게 아니더라구요.
    조심하긴 하는데 어쩔 수 없이 쏘여서 저녁에 막 가려우면
    알러지약 한 알 먹어요.
    늘 그러진 않고 못 참겠다 싶으면요.
    자꾸 긁으면 피부 다 버려요. 회복이 안돼요

  • 7. 여러분
    '18.9.24 1:05 PM (221.138.xxx.168)

    피부과를 가셨어야죠ㅠㅠ
    여름 시작되고 햇빛 알레르기가 나타나면
    피부과 가서 주사 맞고, 먹는 약, 바르는약
    처방해줘요.
    그거 맞고, 먹고, 바르면 그 해는 괜찮아요.
    만원 정도, 비싸도 이만원 안 넘어요.
    그러시면 한 해가 편하죠.
    단 다음 해 여름이 되면 또 시작돼요.
    그럼 피부과 가셔서 또 치료하시면 돼요.
    저는 백프로 채식을 할 때는 신기하게 괜찮았어요.
    지금은 다시 갑니다.
    꼭 병원 가세요.
    그냥 두면 간지럽고 피부 상하고, 얼마나 힘든데요 ㅠㅠㅠ

  • 8. 58.226님
    '18.9.24 1:06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예요
    몇년은 온 팔뚝이 엉망이었어요
    햇빛알러지는 긁는순간 더커지고 흉은 오래가잖아요
    자다가 긁어서 피나고 삶의 질이 바닥까지 떨어지더라구요
    근데 어느순간 오돌토돌 올라와도 가렵지가 않더니
    지금은 여름에도 반팔입고 돌아다녀요
    아마 운이 좋은 케이스였을거예요 제가~

  • 9. ㆍㆍㆍ
    '18.9.24 1:09 PM (58.226.xxx.131)

    저도 친구도 피부과 다녀요. 약도먹고주사도 맞는데 약빨이 안듣는거죠.

  • 10. 에휴
    '18.9.24 1:30 PM (58.236.xxx.116)

    제가 사는곳은 서울이 아니라선가 의사들이 햇빛알러지에 생소하더라고요. 두군데를 갔더니 한군데선 너무 약한약을 처방해줘서 효과가 하나도 없고, 다른곳에선 의사가 세상에 햇빛알러지란 병은 없다며 날 비웃고..ㅠㅠ 하여간 한여름엔 무서워서 나시티 반바지 이런건 절대 못입어요.ㅠㅠ

  • 11. 약이
    '18.9.24 2:18 PM (116.127.xxx.144)

    없을텐데요..약없는 병 많아요...
    그냥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가능하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저도 한 5년정도 여름마다 그랬는데, 어느순간 없어졌어요

  • 12. 저 대학병원
    '18.9.24 2:30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

    다닐때 광선치료 받았는데요
    이게 뭐냐면 특수램프를 몸에 비춰서 햇빛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거예요
    그냥 햇빛쐬세요 223.62님처럼
    천천히 몸에 자외선을 흡수시키는게 좋대요
    다만 시간이 걸리니 안낫는다 생각마시고
    꾸준히 하세요
    햇빛알러지는 따로 약이 없어요
    그냥 스테로이드 크림이랑 가려울때 먹는 약이 답니다
    햇빛알러지가 없다는 의사도 있군요?
    병원다닐때 저더러 광과민증환자라고 하더군요

  • 13. 칼슘
    '18.9.24 2:42 PM (188.62.xxx.34)

    칼슘. , 비타민 디, 결핍 또는 흡수에 문제가 있어 일어나는 현상 이에요.

  • 14. 호주산
    '18.9.24 2:53 PM (118.223.xxx.155)

    포포크림 바르세요

    남편이 비슷한 증세로 몇년 고생했는데 포포크림 바르고 좋아졌어요

    여름이면 나타나는데 포포크림 바르면 삭 없어져요
    땀띠. 모기. 벌레물린 데도 좋더라구요

    몇년 전 호주 여행 갔다가 선물용으로 좋대서 좀 사와서
    나눠주고 집에 있어도 잘 쓰지 않고 뒀었는데 우연히 발라보니 효과 대박

    올리브영 같은데서 파니까 함 사다 발라보세요
    알러지 약보다 나은듯해요

  • 15. llll
    '18.9.24 11:20 PM (61.41.xxx.66)

    포포크림 ---

  • 16. bluesmile
    '20.6.13 9:47 PM (61.84.xxx.113)

    올리브영에서 포포크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589 수능 추합 발표할 때요. 2 ... 2018/09/24 1,652
857588 남은 소갈비찜을 매운 갈비찜으로 변형하고 싶은데요 5 봄소풍 2018/09/24 1,730
857587 안시성 명당 협상 뭐볼까요. 14 ... 2018/09/24 3,720
857586 고3 있음 추석때 안오나요?? 45 2018/09/24 7,111
857585 성인 남자들이 우글우글한대도 무거운거 드는 허리아픈 시어머니 3 ... 2018/09/24 2,901
857584 대통령님 연설 시간이 언제인가요? 2 .. 2018/09/24 938
857583 암웨이 퀸쿡 팬과 웍 좋은가요? 3 궁금 2018/09/24 1,583
857582 추석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8 추석 2018/09/24 2,188
857581 성당에서 차례 지내면 각 가정에서는 차례 지내지 않나요? 2 천주교 2018/09/24 1,772
857580 네이* 부동산 매물이 많이 올라와있던데 믿을만한가요? 7 00 2018/09/24 2,530
857579 아이리무버 일본산 아닌 거 5 rie 2018/09/24 1,335
857578 잡채할때, 당면을 삶고나서 찬물에 헹구나요? 10 궁금 2018/09/24 9,200
857577 112조 위조증권관련 삼성직원 보석으로 풀려난 이유 ..... .. 2018/09/24 662
857576 서울 시립대 컴퓨터과학부? 4 서울시립대 2018/09/24 2,595
857575 저 돌아오는 구정 런던 티켓 질렀습니다!! 3 ㅇㅇ 2018/09/24 2,516
857574 질레트 면도기 추천부탁드려요 면도기 2018/09/24 848
857573 설거지를 하도하다보니 양팔이 후달거려요 9 ㅠㅠ 2018/09/24 2,770
857572 십년만에 차를 바꾸려고 하는데 4 ... 2018/09/24 2,251
857571 고딩들이 중딩하고 얘기 안하나요? 18 000 2018/09/24 2,227
857570 하와이 코나커피 너무 맛있네요. 14 .. 2018/09/24 5,214
857569 좋은 선자리는 거절하고 6 엄마가 2018/09/24 4,503
857568 강다니엘 아버지 좀 그러네요 14 라디오스타 2018/09/24 27,108
857567 한 번 오른 물가는 안 내리나요 3 ㅇㅇ 2018/09/24 1,453
857566 제가 볼려고 쓰는 영양제들 (약사에게 조언받은것) 24 ... 2018/09/24 5,361
857565 명절밥을 좋아해요 6 비빔밥 2018/09/24 2,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