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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형이 집에 있으면 불길하다는 미신이 있나요?

ㅇㅇㅇ 조회수 : 16,129
작성일 : 2018-09-23 21:55:16
초딩 1학년 딸이 어디서 봤는지 오래전부터 구체관절인형 사달라고 노래를 불렀어요. 이제는 미미나 바비같은 인형이 유치하다면서 꼭 갖고싶다고.
인형 받는 조건으로 나름 몇 주간 모범적인 생활을 준수해서 상으로 사뒀습니다.
어제 할머니네 집에 자랑한다고 들고 갔는데 어머님이 인형이 크고 섬뜩하다면서 절대 집에 가지고 가지 말라고 뺐으셨어요. 아이 울고불고.
인형 없이는 집에 안간다고 고집부려서 지금 아이만 할머니네 집에 있습니다.
어머님이 원래부터 살풀이 같은것도 스스로 하시고 사주, 염불, 무속신앙 같은걸 믿으시는 편인데....손주얘기는 다 들어주시면서 이번에는 완강하시네요. 인형이 8만원 정도라서 저도 좀 아깝고 어차피 좀 갖고 놀면 질려할텐데 싶기도 하고.
인형은 이런 모양입니다.
https://goo.gl/images/T86baz

IP : 49.174.xxx.200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신타파
    '18.9.23 9:57 PM (221.145.xxx.131)

    이쁜데
    밤에 보면 좀 무서울 것 같기도
    미신입니다

  • 2. ..
    '18.9.23 9:58 PM (222.237.xxx.88)

    별로 느낌이 좋지않아요.

  • 3.
    '18.9.23 9:58 PM (117.111.xxx.96)

    이쁜데 약간 섬뜩한느낌도 있네요
    ㅈ어릴때 엄마가 인형을 싫어하셨어요 저런이유로

  • 4.
    '18.9.23 10:00 PM (175.223.xxx.241)

    오 반대입니다 오싹하네요

  • 5. .....
    '18.9.23 10:00 PM (61.79.xxx.115)

    저 어릴때 각국 전통의상입은 인형 선물받았는데 몇일있다가 엄마가 버렸어요 ㅠㅠ같은 이유로

  • 6.
    '18.9.23 10:00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인형 눈에 혼이 들었다는 소리 들어봤어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래서 집에 있던 인형 다 버린적이...

  • 7. 인형
    '18.9.23 10:01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그냥 인형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 큰딸은 저런 인형 매니아라 안고 자고 둘째는 어릴 때부터 저런 인형보면 울었어요. 쵸키쵸키(처키)하면서요.

  • 8. 인형
    '18.9.23 10:02 PM (115.136.xxx.173)

    그냥 인형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 큰딸은 저런 인형 매니아라 안고 자고 둘째는 어릴 때부터 저런 인형보면 울었어요. 쵸키쵸키(처키)하면서요.
    미국여자애들은 실물같은 인형 많이 갖고 있어요. 애들이american girl's place라고 자주 델고 다녀요.

  • 9.
    '18.9.23 10:02 PM (211.206.xxx.180)

    애착물건을 함부로 뺐는 거 애 정서발달에 안 좋아요.
    미신보다 그 행동이 아이에게 부정적이네요.

  • 10. ㅇㅇ
    '18.9.23 10:03 PM (175.223.xxx.179)

    구체관절 인형이 다 저렇게 생겼지 않나요
    그냥 크기가 크고 생김새에 익숙하지 않으셔서 그런것 같은데
    애가 많이 실망하겠어요..

  • 11.
    '18.9.23 10:04 PM (49.167.xxx.131)

    저희집에 3년전 겨울왕국 엘사인형있어요 중3딸아이가 아빠에게 부탁해 직구한 20만원짜리 ㅋ 강쥐가 보면 무서위하더라구요 ㅋ

  • 12. ㅇㅇ
    '18.9.23 10:05 PM (117.111.xxx.154)

    저는 별로 경계심이나 꺼림칙한 느낌이 안드는데요
    크기가 60센티라니 너무 커서 좀 그렇다..
    불꺼놓고 인형이 눈에 띄면 오싹하겠다..그 정도?!
    인형 자체는 그나이대 애들이 딱 좋아하겠다 싶을만큼 이쁘네요.

  • 13. ...
    '18.9.23 10:05 PM (116.36.xxx.197)

    유치한 시모님

  • 14. 옛날에
    '18.9.23 10:06 PM (125.132.xxx.68)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헤리가 미국사는 친척한테 저런 인형 선물 받았었죠.. 그 드라마 마지막회 생각해 보시면 집에 두고싶지 않죠


    는 개뿔이고 인형은 그냥 인형이죠. 여자애 키우는 집에 인형 없는 집 있나요. 어디 남이 버린거 주어온 것도 아니고..

  • 15.
    '18.9.23 10:06 PM (49.174.xxx.200)

    아이가 물건 욕심이 없는편인데 이번 인형은 처음부터 너무나 갖고 싶어했고 받고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사실 어머님 말씀 들으니 저도 뭔가 찝찝한데 아이가 너무 포기하지 않으니 제 마음도 안 좋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착한일 계속 해서 열두가지 다 모으겠다 했었거든요.

  • 16. ...
    '18.9.23 10:10 PM (175.223.xxx.10)

    그런 미신을...
    저라면 시어머니랑 싸워서라도 인형랑 아이랑 다 데려옵니다. 아이가 트라우마 생기겠어요.
    저희 아이도 구체관절 인형 두 개 가지고 있습니다. 몇 년 되었고 인형생기고 학교생활 더 잘하는 것 같네요.

  • 17. queen2
    '18.9.23 10:10 PM (175.223.xxx.7)

    이쁜데요..

  • 18. 대학생딸이
    '18.9.23 10:11 PM (211.188.xxx.204) - 삭제된댓글

    인형을 무지 좋아해서 보이는 족족 모아요
    근데 미국 중고마트에서 섬뜩한 인형을 사왔어요
    진짜 고급스럽고 이쁘긴 한데
    저는 중고라 더 무섭고 싫지만 딸이 좋아하니
    아무 소리도 안했어요
    이상한 소리하면 무서워 할까봐요

  • 19. 인형
    '18.9.23 10:12 PM (115.136.xxx.173)

    우리 집 쵸키 구경하실래요?키 60cm정도 되고요.
    다른 것도 있는데 둘째가 애나벨이라고 불러요.

    https://www.americangirl.com/shop/ag/dolls/kit-doll-book-accessories-02bun40

  • 20. 아이고
    '18.9.23 10:13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

    제 사촌동생이 저 인형좋아해서
    직업도 그쪽으로 잡았어요
    집에 저런 인형 수백개있어요 만들기도 하구요
    미신인거 아시죠?
    아이가 정신적으로 성숙하기전에 애착 갖은 물건은
    뺏는거 아니예요
    세상이 어느 땐데 그런걸 믿으시냐고 한마디 해주세요

  • 21. ㅇㅇ
    '18.9.23 10:13 PM (117.111.xxx.154)

    저도 아이가 그렇게 바라고 착한일 해서 어렵사리 선물받은 건데..시어른의 미신숭배때문에 뺏어버리는거 반대예요.
    위에 분 말마따나 아이 정서발달에 안좋아요.(유경험자임)
    주려고 이왕 사놓은건데, 기분좋게 주세요~
    이런 일에 시모영향을 받을 이유가 없네요.

  • 22. ....
    '18.9.23 10:13 PM (211.208.xxx.181)

    구체관절인형 동호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괜히 애꺼 뺏지 마시고 돌려달라 하세요. 어른들이 너무 하네요.

  • 23. 재수없어요
    '18.9.23 10:15 PM (135.23.xxx.42) - 삭제된댓글

    별로 느낌이 좋지않아요. -22222

  • 24. ㅡㅡ....
    '18.9.23 10:15 PM (216.40.xxx.10)

    어머님 나중에 합가하거나 노인네 간병할일이 더 무섭다고 하세요 ㅋㅋㅋㅋㅋ

  • 25. 아이고
    '18.9.23 10:16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

    제 사촌동생이 저 인형좋아해서
    직업도 그쪽으로 잡았어요
    집에 저런 인형 수백개있어요 만들기도 하구요
    미신인거 아시죠?
    아이가 정신적으로 성숙하기전에 애착 물건은
    뺏는거 아니예요
    세상이 어느 땐데 그런걸 믿으시냐고 한마디 해주세요

  • 26. 아이가
    '18.9.23 10:16 PM (223.33.xxx.26)

    그리 좋아하는 건데 어른이 강제로 뺏는 게 아이 정서에 더 안 좋을 것 같은데요. 아이에겐 그냥 예쁜 인형일 뿐이고 할머니는 미신을 믿으시는 건데 할머니의 생각을 아이에게 강요하는 건 부당하다고 생각되네요. 제사 안 지내면 벌 받으니 지내야 한다! 이런 강요와 뭐가 다른지?

  • 27. ㅇㅇ
    '18.9.23 10:18 PM (117.111.xxx.154)

    그리고 구체관절인형중에 창백하고 반들반들한
    검은색 눈알이나, 사람의 뼈같은 앙상한 관절인형
    등 기분나쁜것도 많은데..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요.
    애가 갖고싶어한다면, 갖게 해주세요.

  • 28. ..
    '18.9.23 10:22 PM (121.166.xxx.33)

    어릴적 인형은 아니고 여행갔다 누가 천하대장군같은걸 사와서 집에 놔뒀는데

    얼마후에 아버지가 교통사고에 낙상에 죽을고비를 넘기는 사고를 당해서

    생각다못해 버렸더니 그이후엔 집안에 우환이 없어졌죠.

  • 29. 어릴때부터
    '18.9.23 10:22 PM (223.62.xxx.223)

    인형 매니아라서 인형집부터 별거별거 다 있었어요.
    인생 쭈욱 잘 살아요. 제발 미신때문에 동심파괴하지 마세요. 또 집에 놀러와서 성모상보고 섬뜩하다던 개신교 아줌마 고달프게 고생하더구만요.
    미신타파!!!

  • 30. 뺏는 걸 그냥
    '18.9.23 10:23 PM (211.177.xxx.80)

    두셨어요? 아이 소유의 물건이잖아요. 폭력이고 도둑질이죠. 게다가

    아이 혼자 할머니집에 두고 왔다고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불가네요.

    인형 미신이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는 이제 부모를 못 믿을 거예요.

  • 31. ㅡㅡ....
    '18.9.23 10:24 PM (216.40.xxx.10)

    왠 살풀이에 사주에 뭐에.. 그 할머니가 더 무서워요

  • 32. 재미로
    '18.9.23 10:27 PM (115.136.xxx.173)

    천하대장군까지나
    돌 하루방은 안 나오나요?
    원글님 시댁갈때마다 긴가발에 컬러렌즈끼고 손눈썹 붙이고 가세요. 시댁에서 며느리 무섭다고 안부르겠네요.

  • 33. ㅇㅇㅇㅇ
    '18.9.23 10:34 PM (112.187.xxx.194)

    저도 어릴 때 어느 순간 공포 만화 보고 인형 무서워져서 다 버리고 그런 적 있는데
    저희 딸이 구체관절 인형 모아요. ㅎㅎㅎㅎ
    예쁘게 옷 입히고 사진 찍고 그러더라구요.
    눈알도 바꿔 끼고 가발도 바꿔 끼고.
    애들한테 쓸데없이 공포심 키워주는 게 정서에 안 좋은 거지
    제 딸만 봐도 저 같은 이상한 공포심 없으니 얼마나 건강한데요.
    전 어릴 때 공포 만화, 티비에서 하는 납량특집 이런 거 보고 밤에 화장실도 혼자 못 가고
    꽤 클 때까지 무서워서 방이 있어도 혼자 못 잤네요.
    근데 우리 애들은 그런 거 하나도 안 믿고 웃기대요.
    그러니 어려서부터 혼자 방 쓰죠.

    하긴 21세기에도 귀신 온다며 밥 차리고 절하는 나라니...

  • 34. 예쁘네요
    '18.9.23 10:37 PM (218.236.xxx.209) - 삭제된댓글

    저렇게 옷을 입고 있는 인형이죠?
    전 옥션 들어가 상세설명까지 읽었는데
    제 눈엔 예쁜 드레스 입은 인형일 뿐인데요...

    동네 사람이 중고로 사가기로 했다고
    거짓말하시고 가져오시면 안돼요?

  • 35. 마음
    '18.9.23 10:37 PM (223.38.xxx.31)

    그렇게 믿으면 불길한일이 생기고
    아무 의미 부여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안생깁니다.
    저라면 아이가 좋아하는데 별 신경도 안쓸것 같아요.

  • 36. 낙지사무효
    '18.9.23 10:39 PM (1.176.xxx.129)

    컨저링에 나오는 퇴마사? 부부가 소장한 악귀들린 물건이 애나벨이라는 인형이라 좀 섬뜩할순있죠. 실화라는데 인형과 관련된 불행한 사고들이 너무 섬뜩해요.

  • 37. ........
    '18.9.23 10:40 PM (211.178.xxx.50)

    그 인형 받아오셔야죠
    아이고....
    쓸데없는 공포심 없는 아이가 건강한겁니다.
    어떻게 애만 두고 오셨어요.
    아니면 그냥 그 인형은 포기하고
    새로사주세요.

  • 38. ........
    '18.9.23 10:42 PM (211.178.xxx.50)

    오히려 할머니가 귀신 섬겨서 귀신 불러모으실판이네요.

  • 39. ...
    '18.9.23 10:43 PM (220.75.xxx.29)

    뭔 부모가 이런지...
    초1애가 자랑하러 들고갔던 인형을 할머니한테 뺐겼으면 그 할머니 아들이 나서서 다시 찾아오는 게 맞지 애를 두고 집에 왔다구요?
    한심하네 진짜 ...

  • 40. ...
    '18.9.23 10:53 PM (182.211.xxx.215)

    인형이 문제가 아니라 미신에 휘둘리는게 아이에게 너무 악영향을 줄 것 같아요. 논리적 과학적 수학적사고는 어디로...

  • 41. .....
    '18.9.23 10:54 PM (216.40.xxx.10)

    그 애나벨 퇴마사 부부 희대의 사기꾼인걸로 이미 밝혀졌어요.
    오히려 그 할머니가 귀신불러모아 섬기는 사람이네요.

  • 42. 교인인데
    '18.9.23 10:55 PM (14.39.xxx.7)

    영안이 열리신 권사님이 저 아는 자매님 집에 가셔서 그 집에서 인형을 봤는데 그 인형이 하는 말들을 들으시고 전해주심 내용은 말 못하겟고요 구약에도 해와 달과 동물 형상이 있는 것들 만들지 말라고... 뭐든 본떠 만들어서 생명이 없는 거은 안 좋다 하네요 그냥 일반 물건들과 달리요

  • 43. 우와
    '18.9.23 10:59 PM (223.62.xxx.114)

    완전 예쁜데요.

  • 44.
    '18.9.23 11:02 PM (117.111.xxx.217)

    인형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요
    인형 귀신한테 나쁜일 직접적으로 당한적없는데
    사람은 얼마나 무섭나요 살인마부터 ‥

  • 45. 아이고
    '18.9.23 11:06 PM (49.174.xxx.200)

    시어머니가 연세가 많아요. 여든살. 지난날 힘들게 사신 경험때문에 항상 본인이나 자식들한테 무슨 일이 날까봐 겁이 많으세요. 자식들에 대한 걱정이 깔려있는걸 알기에 그 자리에서 아이편 들며 싸우지 못하겠더라구요. 아이는 주말이면 할머니집에서 종종 자고오기 때문에 뭐 할머니 집에 하루 있는건 별게 아닌데 답글들을 보니 제 맘이 더 혼란스럽네요. 엄마가 지조가 있어야 되는데 부끄럽네요.

  • 46. 아이고
    '18.9.23 11:08 PM (49.174.xxx.200)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머님께는 인형을 제가 처리(?)한다고 말하고 딸을 데려와서 인형을 돌려줘야겠어요.

  • 47.
    '18.9.23 11:11 PM (220.118.xxx.223) - 삭제된댓글

    구체관절 인형은 아니더라도
    사람처럼 생긴 인형은 다들 가지고 있지 않나요?

    바비 인형만해도 사람 형상인데...

    조금 섬뜩할 수는 있어도 뺏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인형도 순하게 생겼네요.

  • 48. ..
    '18.9.23 11:15 PM (124.50.xxx.42)

    그냥 미신 믿는분들한테는 집안에 많이두면 안좋다고 믿는 물건들중하나죠
    인형많은것 액자많은건 풍수적으로도 안좋다고 들었어요

  • 49. 에고
    '18.9.23 11:18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뭐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걍 인형일뿐~
    애한테 잔인한 짓 그만하시고 인형 가져오세요.

  • 50. ㅡㅡ
    '18.9.23 11:24 PM (49.196.xxx.186)

    동심파괴 할머니가 더 무섭네요

  • 51. ..
    '18.9.23 11:37 PM (14.37.xxx.171)

    와..섬뜩하다 안좋다 는 댓글이 의외로 많아서 깜짝 놀랍니다.
    제목보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말이죠.

  • 52. 의외 아님
    '18.9.23 11:49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불쾌한 골짜기 이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jdtkd1227&logNo=221159287693

  • 53. 원글님
    '18.9.23 11:50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

    공포심은 학습에 의해 결정 되는거라고 하더군요
    80넘은 노모는 고쳐질리 없으니
    아이에게 할머니가 무서워 하시니 들고가지말자고
    설득해주세요
    윗분들 말처럼 시어머니껜 처분한다 하시고 가져오시고요

  • 54. ㅇㅇ
    '18.9.23 11:54 PM (175.223.xxx.245)

    귀신이 들어서 섬뜩한게 아니라.
    잘만든인형은 불쾌한 골짜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불쾌감을 느끼는 거에요.
    불쾌한 골자기가 뭔지 찾아보세요.
    그냥 사람의 심리에 관련된 문제일뿐이에요.
    옛날 사람들은 그 불쾌감의 정체를 몰랐으니 그게 귀신 때문이라고 생각한것일 뿐이에요

  • 55. 팽팽이
    '18.9.23 11:55 PM (223.62.xxx.99)

    인형애호가로써 기분나빠요 제집에 크기별로 아주작은 퓨어리부터 ud sd 베이비돌등 20-30체가 있고 저는미신따위 안믿는 사람이고 인형들마다 아이같이 여겨서 옷도 속옷부터 신발 양말 갖춰입히고 제집에 들인 인형아이들은 함부로 내돌리지 않아요 소유욕으로 잠깐 가지고 있다 경제적이유로 내다 파는 사람들이 많아요 위에 올린 인형은 정식 구체관절인형 아니고 저가의 관절인형입니다

  • 56. ㅇㅇ
    '18.9.23 11:56 PM (175.223.xxx.245)

    본질적으로는 성형 과다하게 한 얼굴에 불쾌감을 느끼는거랑 똑같은거에요.

  • 57. ,,
    '18.9.24 12:02 AM (121.135.xxx.53)

    전 당연히 아이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댓글들이 거의 다일줄 알았는데...애가 열심히 노력해서 받은 선물이잖아요. 상실감이 얼마나 크겠어요. 근거도 없는 미신으로 섬뜻하다느니 안좋다느니... 이래서 우리나라만 아직도 음식에 대고 절하는 미개한 문화가 여태까지 이어져 오나봐요.

  • 58. 키니
    '18.9.24 12:50 AM (220.126.xxx.230)

    저희집에도 있는 인형이네요. (초 2)
    저희 아이는 생일날 시어머니 (75)가 돈으로 주셨고 아이가 직접 골라서 구입했네요.
    얼마전에는 시어머님이 인형 가발이랑 옷까지 추가로 사주셨는데.. 불길하다뇨. -.-;;
    저희 아이도 오래도록 가지고 싶어해서 사줬고 제가 옷까지 만들어줬는걸요~
    아이에게 돌려주세요
    아이의 물건이고 아이가 이제는 약속의 정의를 믿지 않게 될것 같네요.

  • 59. 인형은
    '18.9.24 2:38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인형은 인형일뿐인데......
    저도 인형 좋아하고 많이 있어도 괜찮은데요
    요새 구체관절인형이 초등생 사이에 유행이더라구요.
    졸라서 사준것도 아니고 아이가 그렇게 노력해 얻은 건데..너무하네요

  • 60.
    '18.9.24 2:41 AM (14.47.xxx.244)

    미신따라가다 보면 아무것도 못해요
    솔직히..
    미신이 한두개인가요?
    인형은 인형일뿐인데......
    요새 구체관절인형이 초등생 사이에 유행이더라구요.
    졸라서 사준것도 아니고 아이가 그렇게 노력해 얻은 건데..너무하네요

  • 61. ....
    '18.9.24 3:40 AM (39.121.xxx.103)

    인형 모으는 분들 여럿 아는데
    다들 엄청 부자로 사시고
    자식들도 다 너무 잘되었고
    진짜 남부러울것없는 분들이에요.

  • 62. ..
    '18.9.24 5:02 AM (39.7.xxx.166)

    위에 구약 성경 운운하며 안 좋다는 분,
    성경 잘못 읽으셨어요.
    신의 형상을 맘대로 상상하고 만들어서
    우상숭배 하지 말라는 소린데
    인형이랑은 아무 관계없고 그냥 예배와 관련된 주의일 뿐이에요.

  • 63.
    '18.9.24 11:06 AM (211.114.xxx.37)

    밤에보면 무섭긴해요

  • 64. 도대체 뭐가?
    '18.9.24 11:11 AM (118.221.xxx.24) - 삭제된댓글

    뭐가 문제예요?
    뭔가 하고 봤더니 예쁜 인형이구만.
    미신 믿는 할머니 말을 듣는 엄마가 제일 문제네요.
    그런걸로 치면 집에 있는 물건들 다 문제아니겠어요.
    밖에서 먹는 음식들, 사오는 물건들...
    얼른 인형 찾아서 아이주세요.

  • 65. 아들엄마
    '18.9.24 5:10 PM (175.223.xxx.169)

    제가 딸이 있다면 '꼭' 사주고 싶은 인형이네요.
    농담이 아니라 어릴때 너무나 동경했는데 가지질 못해서.
    아이의 애착물건을 빼앗는 잔인함과 미신이 주는 공포감이 더 아이에게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얼릉 따님 품으로 돌려주옵소서.

  • 66. 아들엄마
    '18.9.24 5:12 PM (175.223.xxx.169)

    얼릉여~~~ 이쁜 아이 상처받는 거 제가 다 맘이 아프네요ㅠㅠ

  • 67. ..
    '18.9.24 5:40 PM (81.129.xxx.146)

    인형얘기는 아니지만, 시누이가 귀신이 보인다는데 어느 날부터 시댁집에 귀신이 보이더래요. 그래서 시부모님한테 최근에 뭐 사셨냐고 물어보니, 밖에서 멀쩡한 조화(꽃)을 누가 버렸길래 가져왔다고 하더래요. 그래서 그거 갖다버리니 그 담부터는 안보였다고 하더라구요.

  • 68. ㅇㅇ
    '18.9.24 5:52 PM (183.97.xxx.12)

    우리집 딸도 저거랑 비슷한 인형 사달라고 노랠해서 얼마전에 구매대행으로15만원에 사줬어요
    무섭다고 사지말자고 했지만 막무가내로 떼허서 ㅠ
    지금은 제가 더 많이 갖고 놀아요 옷도 만들어주고 이쁘잖아요ㅎㅎ

  • 69. ..
    '18.9.24 6:03 PM (210.222.xxx.228)

    일단 전 싫으네요.

  • 70. 에이
    '18.9.24 7:57 PM (58.236.xxx.116)

    요즘 피규어니 구체관절인형이니 수집하는 사람들 많은데, 인형이 재수가 없으면 인형가게는 다 망하고 그 사람들은 다 재수가 없게요? 근데 나이많은 사람들은 사람닮은 인형을 특히 싫어하긴 하더군요. 저희 할머니도 티비에 저런 인형만 나와도 아주 질색을 하시더라고요. 풍수지리적으로 따지면 사람이 그려지거나 찍혀진 사진, 포스터를 집에 걸어놔도 재수가 없다던걸요.

  • 71. 미신따르면
    '18.9.24 8:29 PM (218.154.xxx.140)

    우리나라 나이많은 사람들
    고양이도 미워하잔항요.
    요물이라고.

  • 72.
    '18.9.24 10:08 PM (121.140.xxx.78)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살풀이도 직접 하신다고요?
    그럼 그 인형은 시댁에 버려두시구요
    딸아이 잘 달래서 데려오시고 새로 사주세요
    시어머니 집에 할머니가 모시는 구신이 묻어 올 수 있어요.
    그 인형은 시어머니가 처리하게 그냥 두세요.
    꼭 그렇게 하세요.
    큰맘먹고 그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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