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랑 방금 전 다 굽고 쉬고 있는데

다리야 조회수 : 6,067
작성일 : 2018-09-23 18:22:57
아들 친구들은 다 피시방 있나봐요
우리 먹을거지만 탕국,나물,전, 생선 등 했는데
애가 반쯤 다 해줘서 진짜 금방 했어요
사실 공부머리밖에 없는 저 안 닮고 아빠 닮아 뭐든 저보다
나은 우리 애들인데 요리도 가르치니 척척 잘 하네요
계속 친구들한테 연락오는데 생선 굽는다, 전 굽는다
계속 알려주더니 급기야는 친구들이 안 믿는다며 한 것들
사진을 찍어 보여주네요
저는 힘들어 뻗었고 애는 멀쩡하네요
우리 애들은 엄마도 잘 돕고 정말 착해요
도우면서 결혼후 집안일도 상상해보고 그러네요
IP : 110.70.xxx.1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23 6:25 PM (124.49.xxx.246)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죠? 심성 멋진 아드님이네요. 행복한 추석 되세요.

  • 2. ..
    '18.9.23 6:26 PM (222.237.xxx.88)

    정말 착하고 좋은 아들을 두셨네요.

  • 3. ㅎㅎ
    '18.9.23 6:26 PM (223.62.xxx.58) - 삭제된댓글

    제 동생이랑 똑같아요.
    저희도 아빠 남동생 삼촌들..이 다 합니다.
    접시에 놓는것까지도.
    오며가며 주워 먹는게 제 일이고요.

  • 4. 부럽네요
    '18.9.23 6:28 PM (1.244.xxx.229)

    저희애들은 나가놀기바쁜데 ㅎㅎ
    음식도 사먹고 시켜먹어요
    원글님도 좋은분같고 애들도 엄마닮아서 심성이 바르고 착하네요 해피추석 보내세요

  • 5. 아구구구
    '18.9.23 6:29 PM (211.186.xxx.158)

    이쁘니~~~~~
    착해라~~~^^
    나보다 낫네........ㅠㅠ

  • 6. ...
    '18.9.23 6:40 PM (122.45.xxx.129)

    원글님 같은 시어머니
    원글님 아들 같은 남편 얻고 싶네요 진짜

  • 7. .......
    '18.9.23 6:49 PM (211.178.xxx.50)

    이렇게.가족들이 먹을거다같이 준비해서
    맛나게같이먹으면 좀좋나요

  • 8. ..
    '18.9.23 6:54 PM (117.111.xxx.217)

    우리 친오빠는 김장 담글때도 저보다 많이 해요
    집안일 어렸을때 부터 알아서 잘도와 주는데
    심성도착하고 다정다감해요

  • 9. ㅇㅇ
    '18.9.23 7:03 PM (125.186.xxx.16)

    전은 굽지 않고 부치지요^^

  • 10. 롤링팝
    '18.9.23 11:55 PM (218.148.xxx.178) - 삭제된댓글

    이쁜아들~~

  • 11.
    '18.9.24 2:18 AM (39.123.xxx.24)

    아들만 둘인 남자친구집에서도 명절때는 아들들이 다 한다고 하더라구요.남친도 전 부치는게 너무 힘들었다고 ㅋㅋ 근데 이번 추석때는 같이 하는일때문에 둘 다 못내려가게되었어요. 남친형도 근무때문에 못가구요. 남친이 어머니께 여자친구랑 하는 일때문에 바빠서 못간다고하니(사실 명절에 바쁜일을 하고 있어요) 어머니가 무척 화 나셨나봐요. 여자친구때문에 안온다고 생각하신거 같더라구요. 근데 그거와 상관없이 결혼하면 전 부치고 음식하는건 안하겠다고 했어요. 이거도 어머니는 섭섭하시겠죠?

  • 12. 꽃보다생등심
    '18.9.24 2:22 PM (203.226.xxx.147)

    아드님 너무 마음씨 곱고 예쁘네요 ^^

  • 13. ..
    '18.9.24 3:47 PM (223.38.xxx.237)

    이야~~~
    진짜 멋진 아드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381 어른이 되어도 미성숙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뭘까요? 19 @ 2018/10/07 9,134
859380 펌글) 한국의 친구, 친지, 친척등이 미국 방문해서 돈을 안쓰는.. 23 제발좀.. 2018/10/07 5,750
859379 송어회 가시가 있게 나오는게 맞나요?? 2 까시헉 2018/10/07 5,205
859378 망상에 가까운 고민에 잘 빠지는 사람 7 ... 2018/10/07 2,665
859377 그것이 알고싶다..수술실내 cctv 설치 10 수술실 2018/10/07 3,476
859376 안시성보고왔어요.조인성넘잘생김 . 2 ........ 2018/10/07 1,999
859375 영업사원이 하니까 의료비가 싼겁니다. 15 슈퍼바이저 2018/10/07 5,050
859374 묘하게 기분이 더러울때.. 9 2018/10/07 4,956
859373 저도 연애하고 결혼도 하고싶어요 9 ........ 2018/10/07 4,702
859372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14 .. 2018/10/07 6,542
859371 15) 키스 어떻게 하는 건가요 ㅠ 4 ㅈㄷㄱ 2018/10/07 8,719
859370 사주 잘 보시는 분들께 저도 부탁드리고 싶네요. 11 루이맘 2018/10/07 3,472
859369 댓글감사드려요 40 마에스터고 2018/10/07 10,480
859368 디아크 15살 전여친 26살 보셨나요? 17 ㅇㅇㅇㅇ 2018/10/07 15,318
859367 매일 주차 고통 받는 분 있나요 정도 2018/10/07 2,751
859366 냉장고에서 삐삑 소리가 나요 ㅠ 6 ㅇㅇ 2018/10/07 4,267
859365 담배 냄새땜에 아랫층에 쪽지 붙혔는데 12 효과있을까요.. 2018/10/07 7,047
859364 아까 저녁에 한 압력솥에 밥... 낼 아침에 먹을껀데 9 ... 2018/10/07 2,000
859363 눈썹이 인상과 이미지에 큰비중일까요 6 ... 2018/10/07 3,674
859362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나요? 13 . . 2018/10/07 4,141
859361 왜 영업사원이 수술을 집도하는거죠? 15 조선폐간 2018/10/07 6,015
859360 밉다밉다하니.. 1 꼴보기싫어 2018/10/07 1,696
859359 중국은 부자들이 왜이렇게 많아졌나요? 17 ... 2018/10/07 9,572
859358 영업사원 수술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피부과요. 4 나거티브 2018/10/07 2,836
859357 사고로 몸을 다치니까 씻기가 싫으네요. 25 .. 2018/10/07 4,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