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잘나가니 배아픈 분들 있더군요.
모델 서정희가 딱히 칭찬할 것도 없지만서도 딱히 비난받을 행동도 한 바는 없죠.
그냥 시청 안하면 될텐데.
괜히 응원하고 싶게 물어뜯고 있네요.
모녀 여행하는 거 신나겠고.
다만 MSG처럼 이혼 써먹는 제작진 눈살 찌푸려지는건 있고.
그러네요.
명절 긴 연휴에 여행가는 사람들로 인천국제공항 미어터지는 듯.
공항공사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지난해보다 5% 정도 늘어난 하루 평균 197,000명이 공항을 이용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이라고.
모녀간에 전 부치고앉았는 것보다 차라리 야반도주 일본 여행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