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시동생글 삭제 했습니다

조회수 : 1,590
작성일 : 2018-09-23 11:11:58
답글 주신분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남편과 보려고 올렸는데 남편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IP : 14.42.xxx.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현실이구만
    '18.9.23 12:08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미안이고 뭐고 어쨌튼 그게 현실이에요 동생이 인간적으로 지관리 못한거고 더구나 자식에게 평생 지울수 없는 상처를 준 장본인 아닌가요 자식의 그생채기를 뭘로 보듬을 수가 있을까요

  • 2. 현실은
    '18.9.23 12:09 PM (175.117.xxx.158)

    시동생이 죽더라도 ᆢ연락도 안하고 산 아비가 돈은 못줄망정 고딩된아이에게 채무를 안물려주는것으로 최선을 다해주세요
    크는애 제대로 살게는 해주셔야죠 여지껏 아빠돈으로 도움도 없었다면ᆢ대학가거나 앞으로 사는데 돈모잘라 학자금대출받고 살지도모르는데ᆢ 채무 까지는 ᆢ평생 원망하게는 안하게 꼭 해주셨음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374 전사러갔는데 전이 없어요ㅠㅠ 18 흠흠 2018/09/23 14,540
857373 씨름대회 .. 1 ... 2018/09/23 420
857372 순진하다는 말 안 듣고 싶어요. 4 ..... 2018/09/23 2,185
857371 시어머님이 보고 싶네요 4 달달 2018/09/23 2,845
857370 맞춤법 정답을 찾아보세요. 5문제 9 맞춤법 2018/09/23 1,832
857369 인간관계 맺을때 처음에 연락이요.. 3 The 2018/09/23 1,915
857368 집안일을 너무 하찮게 여기는거 같아요 42 가끔 2018/09/23 7,944
857367 문재인 대통령 추석 메세지 9 감동이네요 2018/09/23 1,071
857366 추석밥상 이슈 전쟁…사실상 '완패'한 자한당 1 아시아경제 2018/09/23 1,179
857365 단독] 문재인-김정은 담소 때 'XX하네'? "욕설 아.. 13 ... 2018/09/23 6,289
857364 어떤 상황에서건 감사하고 받아들이라는건 무리같아요. 3 ㅇㅇ 2018/09/23 738
857363 얼굴 못생기고 뚱뚱하고 나이많고 능력없어도 19 비법 2018/09/23 7,614
857362 그놈에 둘째타령.. 11 짜증 2018/09/23 3,096
857361 넷플릭스다큐멘터리 explained 3 궁금 2018/09/23 1,523
857360 배가 너무 빨리고파서 고민이에에ㅛ 5 포만감 2018/09/23 1,244
857359 둘째 낳고 힘들다고만 했는데요. 3 ㅇㅇ 2018/09/23 1,898
857358 지르텍 자기전에 먹는건가요? 4 ... 2018/09/23 2,418
857357 요즘 18금 목걸이 하면 좀 촌스럽나요? 12 블링 2018/09/23 4,990
857356 김정숙여사는 평양에서 오자마자.. 부산 시어머니께 갔었네요 (수.. 22 맏며느리 2018/09/23 19,366
857355 이제는 미국차례네요. ㅇㅅㄴ 2018/09/23 799
857354 아무데도 안가고 할일도 없는 명절 3 아무것도 2018/09/23 2,398
857353 어제 집나왔다는 사람이에요 13 . . .. 2018/09/23 6,724
857352 광장시장 6 코코 2018/09/23 2,087
857351 엘지정수기냉장고 2 사과향 2018/09/23 973
857350 시판 백설 소불고기 양념에 뭘 더 추가하면 더 맛있을까요? 4 소불고기 2018/09/23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