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에서 북측 사진기자 급하게 들어와 촬영 장면 흔들려
남북 정상간 대화와 관계없는 혼잣말 가능성
기레기들이 저렇게 나오니 더 의심가네요
설사 저게 사실이래도 저 자리에서 욕설이라니요
무조건 조사해서 처벌해야죠
빨리 잡아내서 처벌했으면 해요.
카메라기장의 직업적인 관점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어 보이는데...
이것들이 국민들을 상등신으로 아나!!!
촬영자간 몸싸움으로 욕이 나왔더면 "18" 이런욕을 했겠지..
지랄하네..라고 하는말은 누군가 어떤 말을 할때 하는 욕인데..
거기에서 말하는 사람은 우리 문프뿐이었음.
카메라기자의 직업적인 관점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어 보이는데...
marco
'18.9.23 7:24 AM (39.120.xxx.232)
카메라기자의 직업적인 관점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어 보이는데...
-> 마르코가 이리 나오는걸보니 이재명쪽 기자인가보네...
국민이 바보냐? 지랄하네..;;
궁색한 감싸기 작전인가요? 안믿음 몸싸움 할 공간도 상황도 아니였음
아이 씨~~가 먼저 튀어나오지
지랄하네가 나오나요?
누굴 바보로...
국가대 국가의 행사에 초자 촬영기사를 보내지 않았을텐데 어떤 순간이든 말하면 안된다는 건 자신이 젤 잘 알텐데 그 엄중한 순간에 말을한 건 의도적이고 프로페셜하지 못한거죠... 저런 사람은 자격박탈 해야죠
오~
'18.9.23 7:28 AM (39.121.xxx.103)
marco
'18.9.23 7:24 AM (39.120.xxx.232)
카메라기자의 직업적인 관점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어 보이는데...
-> 마르코가 이리 나오는걸보니 이재명쪽 기자인가보네...
호빵교도구나...ㅉㅉㅉ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자격박탈해야죠
꼭 거짓말 잘 하는 사람들이 걸핏하면 오해다 그러면서 빠져나갈려고 하고 내가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를 남한테서 찾는데 정말 답이 없네요.
몸을 밀치는 신경전에서 나온 말이면
목소리 톤이 좀 더 높아야되요. 왜 이렇게 밀치냐는듯이.
근데 그 지랄하네는 씹어뱉듯이 증오를 담아 한 말이었어요
개쓰레기 새끼들
국민을 바보로 아나
밀치는 신경전 속에 나온 말과
비웃음이 담긴 말도 구분 못하는 줄 아나
개쓰레기 기자 새끼들
아이씨고 지랄이고 케비스는 직원 인성도 안보나요 같이 일해봄 다 아는데 저런것들을 청와대 출입기자로 들이민건 뭔가요 편견이긴 한데 남자나 여자나 저런 스타일이 폭력적이고 거친 사람들이 많아요
안 읽었지만 어제 동영상 입장에서 욕설 목소리에 다급함이 안느껴졌어요.
제 귀엔 속삭이듯 들려 불쾌했구요.
청와대에서 조사한다니 제대로 책임자찾아내서 처벌하기 바랍니다.
이해 안되는 추측입니다.
실험 해봅시다.
누가 갑자기 밀치고 들어오면 ㅈㄹㅎㄴ 나오는지..
쉴드치는 말땡땡
ㅈㄹㅎㄴ
ㅈㄹ하네도 아니고
같잖다는 목소리로 쥐랄하네 이러던데요?
들리는 말이 고깝고 같잖아서 혼잣말로 나오는거죠
누가 밀쳤으면 아이씨. 뭐야 ㅈㄴ 짜증나네. 이러겠죠.
진실이 무엇이든간에 저렇게 어려운 자리에서 욕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