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조상 덕본 집안은
알량한 재산 권력가지고 자식들한테 꼰대질하고
콘트롤 하고 아들의 아내를 학대해서
불화일으키는 집안이 무슨 내세울 집안이라고.
그리고 조상이란 것도 그렇게 얻어쳐먹고도 또또
그러면 그게 뭐 할매할뱁니까 악귀지
고스트버스터즈 데려와서 싹다 물리치고 가둬놔얄듯
1. ㅇㅇㅇ
'18.9.22 11:49 PM (175.223.xxx.228) - 삭제된댓글현대가 노현정이 제사때마다 실검1위 되던데
명절때는 정말 놀러가나바요?2. 앜ㅋㅋㅋㅋㄱ
'18.9.22 11:50 PM (182.172.xxx.76)와 제사 못잃는 할아비 여기왔네 성수나 뿌려버릴까
3. ㅇ
'18.9.22 11:51 PM (110.70.xxx.149)ㅇㅇㅇ//노현정이 전 부칠까?ㅋㅋ
4. ..
'18.9.22 11:58 PM (112.170.xxx.133)아이구 예전엔 양반이 지금은 재벌이 제사를 지내거나 말거나 평범한 소시민들은 그냥 휴가로 생각하고 푹쉬어어죠.의무 자꾸 만들지말고
5. 쯔쯔
'18.9.23 12:07 AM (139.59.xxx.145) - 삭제된댓글뭐 이렇게 세상을 삐딱한 염세주의 시각으로만 보고 사는 건지.
명절 때마다 이런 저주성 글 올리는 사람들 보면 참 불쌍한 인생 같음.
삶 자체가 그런 경험 밖에 안 해봤기에, 그런가본데
매번 차이고, 이용만 당하고, 여러차례 뒤통수 이혼 경험자라
사랑 진행중이거나, 결혼 생활 하는 사람들을 죄다 한심한 소비인생으로 보는 류와 뭐가 다른지?
지옥의 삶을 사시나본데.. 징징대지 말고 그럼 용감하고 과감하게 탈출하시유
즐거운 명절에 재뿌려대지 말고
님처럼 지옥이 아닌 행복하고 만족한 삶 속에서 차례 지내면서도 오손도손 즐겁게 명절 보내거나
그런 환경 아닌 들, 가정을 위해 그런 명절을 만들고저 부던히 노력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도 한국에 많으니.6. ..
'18.9.23 12:09 AM (182.172.xxx.76) - 삭제된댓글억지로 시집끌려가 제사준비하니 켕기신가보죠? 나만 이렇게 사는것 같고 그런데 화목코스프레는 해야하고-불쌍함
7. 그리고
'18.9.23 12:27 AM (182.172.xxx.76)쯔쯔님 뭔말 하는지 모르겠어요 말투 너무 옛날말투에다 문장도 이상하고 소주댓발취한 아재가 자기연민에 빠져서 자기 죽은 뒤 제삿밥 못얻어먹을까봐 벌벌 떨면서 쓴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8. 네네
'18.9.23 12:59 A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님 댓글 말투가 진짜 헐 이네요
님이 그 정도 수준이니까 그런 집에 시집을 간거죠9. ㅇㅇ
'18.9.23 1:29 AM (110.70.xxx.149)즐거운 명절은 개뿔 ㅋ
10. ㅇㅇ
'18.9.23 1:59 AM (116.126.xxx.216)즐거운 명절은 개뿔 ㅋ2222222
저렇게 설득력 없는 글 쓰기도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