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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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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고양이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18-09-22 23:10:18
이차선 골목길에서 차에 살짝 치여 절뚝거리며 주차된 차 밑으로 숨는걸 봤어요.주차된 차가 시동걸고 움직이다 멈추니 다리를 질질끌며 따라가 그 밑으로 다시 숨네요. 너무나 괴롭습니다.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데 마침 강아지 산책중이어서 위협될까봐 거리두고 지켜보다 들어왔네요.
강아지를 안키웠더라면
이렇게 괴롭지 않았을까요. ㅠㅠ



IP : 116.124.xxx.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봉리봉
    '18.9.22 11:11 PM (121.165.xxx.46)

    세상에는 불쌍한 생명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무고하게 전쟁중에 죽는 어린아이들도 많구요.
    고양이 너무 불쌍하네요. 고통이 멈추길

  • 2. ....
    '18.9.22 11:12 PM (223.62.xxx.18)

    세상에 가여워라 ㅠㅠ
    어쩌나요...ㅠㅠㅠㅠ
    병원이라도 가야될텐데....

  • 3. ...
    '18.9.22 11:14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 그지욕 위치가 혹시 어디신가요?

  • 4. 그심정 알아요..
    '18.9.22 11:37 PM (211.186.xxx.158)

    저도 강아지 키우다가
    길냥이도 눈에 들어와서 챙기게 된 캣맘인데요..

    진짜 다친냥이 아픈냥이 새끼냥이들 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지고
    멘탈이 너덜너덜해 질 정도로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들어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ㅠㅠ

    이제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데
    몸도 마음도 고생 엄청하는 계절이 다가오네요...........
    사료, 핫팩, 신문지, 뜨거운물 담은 보온통 이고지고...
    밥자리 다 돌려면 진짜 힘들어요...


    잠에 잘려고 누우면
    밖에서 떨고 있을 길냥이들 생각에
    마음이 아파서 미칠것 같아요.

    할수 있는데 까지는
    집도 마련해주고
    핫팩도 넣어주지만 그래도 그걸론 택도 없죠...ㅠㅠ

  • 5. 그길냥이 어째요
    '18.9.23 12:00 AM (180.66.xxx.250) - 삭제된댓글

    제발 못구하시면
    지역명 위치 알려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길냥이급식소에
    글이라도 얼른 남겨주세요
    그쪽 지역사람이라도 좀 보게 ㅠ
    아 제발

  • 6. ㅠ ㅠ
    '18.9.23 12:24 AM (180.66.xxx.243)

    그 지역에 글 남겨주시길 바래요. 얼마나 아플까요.ㅠ ㅠ

  • 7. ...
    '18.9.23 12:24 AM (39.118.xxx.74)

    지역명이 어디이신가요?

  • 8. ...
    '18.9.23 1:40 AM (223.62.xxx.15)

    나중에 댓글 확인하시면
    고양이카페라던가 이곳에라도 지역명 써주셔요

    다른분들이라도 보시게요ㅠㅠ
    글만 봐도 마음 아픕니다

  • 9. 너무 너무 불쌍해요
    '18.9.23 1:58 AM (219.248.xxx.25)

    지역 명 알려주셔서 여기 댓글님들 이라도 구해주실 수도 으니 알려주세요
    님께서 혹시 일단 구조해서 병원에 데려가 주심 안되실까요
    그러시다가 줌인줌에 올리셔서 분양 보내시구요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에도 구조 글 올려주세요

  • 10. 지역이
    '18.9.23 2:21 AM (14.35.xxx.110)

    어디세요?
    낼 아침에라도 찾아서 24시간 병원에 데려가주면 안될까요?
    검색해보면 24시간 병원이 많더라구요. 치료비가 많이 나오면 보태겠습니다. 부탁드려요

  • 11. 원글
    '18.9.23 10:40 AM (116.124.xxx.6)

    모두들 맘 아파하셔서 ㅠㅠ 어제 11시가 넘어 어디 동물병원 전화할 수도 없고 ㅠㅠ
    집에 강아지 놓고 밤 12시에 도로 가 봤어요. 고양이가 없네요. 밤새 넘 힘들어 뒤척이다 이제서야 답글 남깁니다. 괜히 글 올려 여러 사람 맘 찢어 놓았네요. ㅠㅠ

  • 12. ㅂㅅㅈㅇ
    '18.9.23 12:23 PM (114.204.xxx.21)

    지역명이라도 남기시지...ㅜㅜ 에효

  • 13. ...
    '18.9.23 3:51 PM (223.62.xxx.211)

    글 올리신건 잘하신거예요. 지역명 올려주셨음 관할동물 보호단체에 구조 요청 해드리려고 했어요. 글올리신게 잘못이아니라 그 이후 댓글 보시고 후기남겨주셨음 아이 구조했을텐데 ....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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