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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 드라마 수준이 이렇게 높았나요?

... 조회수 : 23,456
작성일 : 2018-09-22 22:46:45
문학 전공자였고
드라마는 긴 횟수에 그리고 지나친 대중성과 낯간지러운 대사가 부담스러워 드라마 안 본 지 
25년인데 82에서 미스터 션샤인이 놀랍다고 하셔서
일부러 결재하고 보고 있습니다

와~~~
영화를 만들어도 이렇게 잘 만들었을까
도대체 자료를 어디서 구하고 이리 잘 만들었나
이건 분명히 집단창작일 거야 하고 혼자 생각하며 감탄하면서
2회를 보고 있습니다

이래서 한국드라마가 세계에서 유명한가 봅니다

이런 수준의 드라마 
추천 부탁드립니다

하도 드라마 사람들이 얘기를 많이 들어서 
옛날에 삼순이 겨우 억지로 보앗고
중국에 잠시 잇을 때 중국아줌마들이 호들갑을 떨어서
별 그대 대충 훓어 보았고 
다시 한국에서 도깨비 10분 축약본 보다 말다 한 게 전부입니다

다른 드라마도 이리 대단한가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우리 한국 사람 진짜 재능인이 많은가 봅니다.
IP : 211.186.xxx.219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on
    '18.9.22 10:48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나의 아저씨 추천요..^^

  • 2. 지나다가
    '18.9.22 10:48 PM (125.190.xxx.161)

    나의 아저씨 꼭 보세요

  • 3. 그 수준높은
    '18.9.22 10:49 PM (223.38.xxx.223)

    1,2회때부터 고증이 거지같네 친일이네 친미네 떠들어대던 분들 요새 다 뭐하는지..

  • 4. .....
    '18.9.22 10:49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비밀의 숲

  • 5. 저는
    '18.9.22 10:49 PM (175.192.xxx.5)

    삼순이 별그대 도깨비 그리 재미있지 않았어요.
    비밀의 숲, 시그널, 얼렁뚱땅 흥신소 추천요.
    얼뚱소 재미있으시다면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도 더 보세요.

  • 6. 이제
    '18.9.22 10:50 PM (211.186.xxx.158)

    2회라니......부럽네요.....ㅠㅠ
    앞으로도 볼 회차가 많아서............ㅠㅠ

    한동안은
    미션을 재방 삼방 사방 하시느라 다른 드라마 볼 시간이
    없을꺼예요.

    자꾸 보게 되는 드라마...........ㅠㅠ

  • 7.
    '18.9.22 10:52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드라마 무지 좋아하는데.단언코 미션은 대단해요.
    저 김은숙 드라마 안봐요.
    오글거림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해서요.ㅎ
    그런데 이건 다르네요.
    특유의 오글거림도 없고 진지해요.
    심가하게 그리지도 않으면서 빠져들게하고요.
    이게 작가의 힘인지 배우들의 힘인지...둘다겠지요.
    하다못해 주변인들보니 이병헌 싫었는데 드라마보고 놀랐다는 사람들도 많아요.

  • 8. 하일
    '18.9.22 10:52 PM (118.223.xxx.55)

    저는 미션 첫회에 미쟝센에 일단 반했어요.
    그림이나 짜임이 마치 영화 같더라구요.
    그래서 보기 시작했는데
    스토리, 구성, 연기 모두 다 감동이예요.
    미션에 반해서 그에 버금가는 드라마를
    추천해달라고 하시면...
    선뜻 대답하기 힘들어요.ㅜㅜ

  • 9. ..
    '18.9.22 10:56 PM (39.7.xxx.81)

    비밀의숲, 돈꽃, 나의 아저씨, 시그널 추천합니다~^^

  • 10.
    '18.9.22 10:56 PM (125.177.xxx.105)

    나의아저씨 저도 여기서 좋다해서 나중에 몰아봤는데 너무나 좋았어요
    유나의거리 도 좋아요~
    미스터선샤인 은 첫회 앞부분보고 별로 안땡겨 안봤는데 그렇게 좋다니 이것도 곧 몰아봐야겠네요

  • 11. 얼뚱소
    '18.9.22 10:56 PM (121.188.xxx.64) - 삭제된댓글

    얼렁뚱땅 흥신소 진짜 오랜만이네요.
    저는 님이랑 저랑 취향이 같나봐요.
    저도 위줄에 적으신거 하나도 안봤고 아랫줄꺼는 정말 재밌게 봤거든요 ㅎ
    얼뚱소 진짜 재밌었는데 태왕사신긴가 주몽인가 그런거에 밀려서 시청률이 별로였죠.

  • 12. . .
    '18.9.22 11:00 PM (114.204.xxx.5)

    시그널
    나의 아저씨
    도깨비
    원작이 있긴하지만 라이프온마스
    나인

    추천합니다

  • 13. 꼭보세요
    '18.9.22 11:00 PM (93.82.xxx.24)

    서른이지만 열일곱

  • 14. 인생드라마
    '18.9.22 11:02 PM (115.140.xxx.190)

    나의아저씨, 제가 유일하게 두번이상 본 드라마예요. 앞으로도 계속 꺼내볼꺼같아요. 위에 추천하신 드라마도 보고 싶네요~

  • 15. 내비도
    '18.9.22 11:11 PM (222.239.xxx.122)

    비밀의 숲요.
    미스터 션샤인, 나의 아저씨 못봤는데, 시간 내서 봐야겠어요.

  • 16. ...
    '18.9.22 11:13 PM (180.71.xxx.169)

    연애시대,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비밀의 숲
    이것 중에 최고를 꼽으라면 미생이랑 연애시대 이둘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최고봉

  • 17. ..
    '18.9.22 11:19 PM (72.35.xxx.130)

    저는 비밀의 숲이요.
    미스터 션샤인은 조금 보다가 김은숙 특유의 오글거림 그리고 유치함그래서 3회 보다가 때려쳤어요.
    김은숙은 특유의 그런 느낌이 있어요. 가벼운듯한

  • 18. ㅁㅁ
    '18.9.22 11:23 PM (180.230.xxx.96)

    그래서 요즘 보고싶은 영화가 없을정도네요
    이만큼 흥미를 끌지 못하네요

  • 19. . . .
    '18.9.22 11:31 PM (218.237.xxx.136)

    비밀의숲 좋아하시는분 오만과편견도 재밌었지 않나요

  • 20. 나두
    '18.9.22 11:32 PM (1.244.xxx.21)

    ..님 저랑 같네요. 김은숙은 딱 시크릿가든까지였어요.
    도깨비 ... 저도 때려쳤어요. 그런데 영상은 예술. 촬영감독의 예술성은 인정. 미스터션사인은 야예 시도도 안했어요. 김은숙 싫어요.

  • 21. 미스터션샤인
    '18.9.22 11:48 PM (222.98.xxx.159)

    이런 대사가 있어요.
    어우, 상상도 못했소.
    미션이 바로 상상도 못할 드라마입니다. 끝까지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 22.
    '18.9.22 11:50 PM (135.23.xxx.42) - 삭제된댓글

    수준은 높은데 레베르는 낮죠 ㅎㅎ.

  • 23. 많죠
    '18.9.22 11:53 PM (115.161.xxx.130)

    많고 많지만
    나의 아저씨, 유나의 거리, 미생
    꼭 보세요

  • 24. ...
    '18.9.22 11:5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드라마 보는게 취미인데요
    최근 1-2년 사이 드라마들이 정말 확 발전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시그널 비밀의숲 부터 '와 정말 잘만들었다' 소리가 절로 나왔죠

    미스터션샤인은 그중에서도 제 기준 단연 돋보이는 드라마구요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전율하고 소리지르며 보고있음 ㅎㅎㅎ

    앞으로 또 얼마나 재밌는 드라마가 나올지 기대돼요

  • 25. 꺼져쪽바리
    '18.9.23 12:01 AM (175.223.xxx.146)

    (135.23.xxx.42)

    수준은 높은데 레베르는 낮죠 ㅎㅎ.

    ㅡㅡㅡㅡ
    레베르?
    쪽바리꺼져라

  • 26. jj
    '18.9.23 12:03 AM (121.130.xxx.109)

    저는 시그널과 킬미힐미 가 잴 기억에 남네요
    시그널은 많은데 킬미힐미가 없어서
    추천 해 봅니다.

  • 27. ..
    '18.9.23 12:04 AM (93.82.xxx.24)

    오만과 편견 극본, 련출 다 좋았는데
    여주 코맹맹이 발성이 다 망쳤어요.

  • 28.
    '18.9.23 12:04 AM (84.156.xxx.12)

    유나의 거리, 미생, 내딸 서영이, 시그널, 터널, 신의 선물, 마더..
    모두 재미있게 봤어요.

  • 29.
    '18.9.23 12:11 AM (121.145.xxx.122)

    미생,나의 아저씨
    특히 미생 안봤으면 보세요

  • 30.
    '18.9.23 12:11 AM (222.110.xxx.211)

    저도 김은숙 오글거림에 태후 시크릿 등 1회를 못넘기고 다 때려쳤는데 미스터 선샤인을 보고서 생각을 바꿨어요.
    진중한 대사들, 특유의 유머등 안주하지않고 노력하는 작가에 대해 미안한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나의아저씨, 유나의거리, 비밀의 숲 좋아합니다^^

  • 31. ....
    '18.9.23 12:19 AM (211.208.xxx.181)

    취향 겹치는 분들 많아서 반갑네요 ㅎㅎ

    시그널. 비밀의숲. 유나의 거리. 나의 아저씨. 라이프온마스. 미생. 여기에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도 재밌게 봤어요.

  • 32. 역시
    '18.9.23 12:20 AM (1.237.xxx.64)

    취향 정말 비슷하네요
    션샤인 다 보시고
    나의아저씨 비밀의숲 시그널 미생
    유나의거리 순으로 추천드려요
    나의 아저씨 의 감동이 아직 ㅠ

  • 33. ......
    '18.9.23 12:22 AM (116.127.xxx.5)

    나의 아저씨
    괜찮아 사랑이야
    마더
    미생

  • 34. 김은숙작가
    '18.9.23 12:47 AM (116.37.xxx.234)

    존경해요♡♡♡
    시티홀때도 나를 울리더니
    미션도!!!!

    시티홀 엔딩처럼
    미션도 멋지게 끝맺음 해주세요♡♡♡

  • 35. 그리고
    '18.9.23 12:54 AM (123.111.xxx.49)

    역적:백성을 훔친 도둑
    가슴 벅찬 장면들이 아직도 생생해요. 노래도.
    길동이가 연말 상 못 탄 게 여전히 이해불가.

  • 36.
    '18.9.23 1:12 AM (211.206.xxx.180)

    김은숙 작가는 전혀 몰입되지 않아서 제 취향은 아니구나 합니다.
    비밀의 숲은 현 드라마에 한 획을 그었다 생각함.

  • 37. ㅊㅊ
    '18.9.23 2:07 AM (114.204.xxx.17)

    사극 취향이 아닌 건지 모르겠지만
    이병헌을 봐도 너무 설레지 않아서 몰입이 안 돼요.
    3회까지 보고 안 봐요.
    평소에 이병헌에 대해 별로 호불호가 없는데 너무 늙고 느끼해요.

  • 38. ㅇㅇ
    '18.9.23 2:10 AM (69.203.xxx.238)

    전 드라마 절대 다시보기 한 적 없었어요.
    그런데 미스터 션샤인은 다시 봐야 확실히 이해가 되더라고요.
    은유법과 복선을 많이 깔아서 한장면 한장면을 놓치면 스토리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화면 영상, 전개 그리고 모든 배우들의 연기 뭐 하나 나무랄 게 없네요.
    한국 드라마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 하고 싶네요.

  • 39. 공감
    '18.9.23 2:58 AM (115.136.xxx.60)

    대사가 좋고 몰입이 잘 되는 드라마만 보는데요.
    친구한테 추천받고 저도 이제사 보기시작.
    1회 보는데 몰입도 최강이었고
    1회 마지막에 나오는 대사..
    어제는 멀고 / 오늘은 낯설며 / 내일은 두려운
    격변의 시간이었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각자의 방법으로 격변하는 조선을
    지나는 중이었다.

    이 대사를 듣는데 가슴이 딱~ 먹먹해져
    화면을 정지시키고 조금 울었어요..

    너무 좋은 드라마 만난것 같아요.

  • 40. ㅇㅇ
    '18.9.23 3:02 AM (175.223.xxx.250)

    오래전에 여명의 눈동자, 제 오열같은 작품이 있었죠
    저도 요즘 드러마는 추적자, 역적 추천합니다.

  • 41.
    '18.9.23 3:04 AM (175.252.xxx.249)

    드라마 본 지 백만년이고
    제대로 본 드라마도 거의 없다시피 한데
    그렇게 재밌나요?

  • 42. ㅇㅇ
    '18.9.23 3:06 AM (175.223.xxx.250) - 삭제된댓글

    124.112님
    저랑 완전 같으시네요.
    저도 역적 보면서 울컥하고 벅찬적 많았어요.

  • 43. ㄱㄴㄷ
    '18.9.23 3:11 AM (58.234.xxx.57) - 삭제된댓글

    미션이 김은숙 작품 중에는 저도 가장 집중력있게 보게 되긴 했지만 종종 하이틴로맨스같은 구석이 있어서 ㅎㅎ
    저도 미생이랑 나의 아저씨 추천해요
    군더더기 없어요

  • 44. ㅇㅇ
    '18.9.23 3:14 AM (59.6.xxx.197)

    위에 언급된 다른 드라마들은 대부분 인정하는 드라마지만 미스터 선샤인은 도통 좋은 평가를 줄 수가 없네요.
    여주는 폼이나 잡는 패션의병에 남주는 미군 판타지에 의병이야기라고 홍보하곤 내둥 말정난 사랑타령하다가 막판에 가서야 허둥지둥 의병이야기 하느라 신파 쏟아붓고 있는데....
    도대체 뭐가 완성도가 높다는 건지.
    진심 미스터 선샤인 잼있다는 분들 신기해요.

    그냥 이게 대중의 수준인건가 싶기도 하고 ;;

  • 45. ㄱㄴㄷ
    '18.9.23 3:15 AM (58.234.xxx.57)

    미션이 김은숙 작품 중에는 저도 가장 집중력있게 보게 되긴 했지만 종종 하이틴로맨스같은 구석이 있어서 ㅎㅎ
    저도 미생이랑 나의 아저씨 추천해요
    군더더기 없어요
    시그널도 괜찮아요

  • 46. ㅇㅇ
    '18.9.23 3:22 AM (59.6.xxx.197)

    특히 남주랑 툭하면 눈물바럼하며 헤어졌다 또 만나고 괜히 비장맬로 쥐어짜고, 말타고 달리고 이런 거 ㅋㅋㅋ
    전 도저히 오그라들어서 볼 수가 없거든요.
    게다가 의병이라구 해서 주요인물들이 초반부터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그럴줄 알았는데 내둥 말장난하느라 시간 다보내고.

    도통... 완성도로 따지면 10점 만점에 6점도 후한데.
    여기서 쳐주는 대사도 알맹이 없이 넘 허세만 가득해요.
    실체가 없어요.

  • 47. ............
    '18.9.23 3:34 AM (219.254.xxx.109)

    미생.
    시티홀
    이 두개 제일 좋아함.
    그담이 비숲
    그외에 추천할거 없음.

  • 48. robles
    '18.9.23 3:39 AM (191.85.xxx.72)

    김원석 피디 작품 좋아요. 미생, 나의 아저씨, 시그널, 신데렐라 언니, 성균관 스캔들...
    개인적으로 김은숙 작가도 잘 쓰긴 하는데 미스터 션샤인은 미장센이 좋았어요. 그런데
    대사가 함축적이고 여러 번 생각해야 합니다.

  • 49. 비나리
    '18.9.23 4:22 AM (39.117.xxx.148)

    오.. 저도 참고할게요 수준높은 드라마들 감사합니다

  • 50. 미생
    '18.9.23 6:27 AM (106.102.xxx.40)

    미생
    시그널

  • 51.
    '18.9.23 6:37 AM (61.85.xxx.249)

    문학전공자이시면~~

    유나의 거리
    나의 아저씨

  • 52. 나무안녕
    '18.9.23 6:51 AM (211.243.xxx.214)

    나의 아저씨
    요즘은 틀어놓고 대사만 들으면서 일해도 좋더군요

  • 53. bcd
    '18.9.23 7:00 AM (121.128.xxx.165)

    저는... 나의 아저씨 별로였어요.
    나의 아저씨인 이선균이 너무 완벽한 인물로 그려지는 느낌..
    오히려 악인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더 정이 가더라구요.
    나의 아저씨랑 유나의 거리는 같은 느낌이고, 저는 그냥 오글거렸어요. 세상이 그렇게 따뜻하면 좋을텐데.. 그렇진 않잖아요?

  • 54. ..
    '18.9.23 8:03 AM (110.11.xxx.8)

    미션 초중반 오글거리는 대사때문에 별로였는데
    중후반부터 몰아닥치니, 김은숙작가가 다시 보입니다
    예전 시티홀때처럼
    저는 라이프온마스 강추요 비밀의 숲, 나인 추천

  • 55. 재미로
    '18.9.23 8:04 AM (222.120.xxx.44)

    보는 드라마라 수준 안따지고 보는데요.
    성균관스캔들 재미있었네요.

  • 56. 저도추천!
    '18.9.23 8:11 AM (180.230.xxx.70) - 삭제된댓글

    연애시대
    유나의 거리
    나의 아저씨

  • 57. 저도
    '18.9.23 8:19 AM (220.118.xxx.79)

    우리나라 드라마 수준 높다고 생각합니다.

  • 58. 미스터 선샤인
    '18.9.23 8:23 AM (210.217.xxx.67) - 삭제된댓글

    기다렸는데 이번 주에 안해서 실망했는데 다음 주까지 기다려야 하네요...
    미스터 선샤인 끝나면 여기 추천 드라마들 봐야겠네요.
    미스터선샤인처럼 우리한테 잘 알려지지 않은 그 시대 1870년대부터 한일합병 당시까지의 시대상을 잘 그려준 드라마나 영화가 없었던 거 같아요. 저는 처음 봅니다. 그런 대사와 장면으로 시대 흐름을 알 수 있게 하는 것. 생활상, 사회구조 등등...
    조연배우들까지 하나같이 다 연기를 잘하고 매력있네요.

  • 59. ..
    '18.9.23 8:36 AM (211.178.xxx.205)

    도깨비. 인생드라마.
    이거보고 김은숙좋아졌음.
    어떻게 이런소재를 생각해내지. 감탄.
    연출도 감탄,
    공유의 미모도 감탄
    계속 지금까지 틈만나면 다시보기함.

  • 60. 저장
    '18.9.23 8:48 AM (69.140.xxx.104)

    저장할께요. 감사합니다

  • 61. ....
    '18.9.23 9:02 AM (125.186.xxx.152)

    디어 마이프렌즈
    또 오해영
    킬미힐미

  • 62. ㅇㅇ
    '18.9.23 9:56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나의아저씨는 여혐에 아재들 판타지 채워주고 로리 논란 있는 드라만데 왜케 추천해요
    텅텅 인증 하는건지

  • 63. 인생드라마
    '18.9.23 10:03 AM (39.7.xxx.90)

    시티홀 지금봐도 재미있어요!
    응답 시리즈는 중간중간 약간 늘어지는 느낌빼고는 깨알깨알 추억되는 드라마^^

  • 64. ....
    '18.9.23 10:16 AM (59.115.xxx.25)

    이제 드라마 보는 수준이 높아져서 아무거나 못볼지경 ^^ 작가님들 책임지세요.
    저는 시그널, 비밀의 숲, 나의아저씨 이후로 미.션.
    이거 끝나면 무얼 봐야하나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한동안 없을 듯 하여....

  • 65. 한가지
    '18.9.23 10:43 AM (210.217.xxx.67) - 삭제된댓글

    아쉬운 거 있어요.
    이조시대 정조관념, 양반집 규수가 어떻게...
    이래서 그런지 정말 껴안거나 할 때 이건 뭐 그렇게 사랑하는 감정의 사이인가 싶게 너무 어설퍼요...
    처음에야 그랬다 치지만 지금 사랑한다고도 했는데 좀 더 진전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ㅎ
    보는데 감질나서... 특히 미국 상상하면서 그러니 장면에서.
    아니면 그 시대 어디 양반집 여자가 함부로 남자와 손을 잡나... 뭐 이런 대사라도 하나 나와야 할 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 순간을 그렇게 인형처럼 딱딱하게 연기하는거라고.

  • 66. ...
    '18.9.23 10:43 AM (112.144.xxx.32)

    저장합니닷

  • 67. 저도추천
    '18.9.23 11:26 AM (210.178.xxx.70) - 삭제된댓글

    공항가는 길~
    누가 추천해줘서 봤는데
    순식간에 16화 다 봤습니다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많이 배웠고
    김하늘을 다시 보게되었고, 보는동안 영상미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가족관계에대하여
    나를 뒤돌아보게 했던 드라마
    1화부터 다시한번 보려고 저장해놨어요
    강추입니다

  • 68. 저도추천
    '18.9.23 11:28 AM (210.178.xxx.70) - 삭제된댓글

    공항가는 길~
    누가 추천해줘서 봤는데
    순식간에 16화 다 봤습니다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많이 배웠고
    김하늘을 다시 보게되었고, 보는동안 영상미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가족관계에대하여
    나를 뒤돌아보게 했던 드라마
    1화부터 다시한번 보려고 저장해놨어요
    명품드라마
    강추입니다

  • 69. 저도추천
    '18.9.23 12:45 PM (210.178.xxx.70) - 삭제된댓글

    공항가는 길~
    누가 추천해줘서 봤는데
    순식간에 16화 다 봤습니다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많이 배웠고
    김하늘을 다시 보게되었고, 보는동안 영상미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가족관계에대하여....보는내내...
    나를 뒤돌아보게 했던 드라마
    1화부터 다시한번 보려고 저장해놨어요
    명품드라마
    강추입니다

  • 70. 저도
    '18.9.23 1:33 PM (211.237.xxx.59)

    탐나는도다 추천요

  • 71. 미스터션샤인
    '18.9.23 1:56 PM (58.122.xxx.140)

    이병헌이 두고두고 후회할 작품이라고 봅니다.
    미스터션샤인요.
    김태리는 대체 뒤에 누가 있기에 연기잘한다고 칭송하는지...
    연기하면서 너무 힘을 줘서.. 보는 내가 다 힘들다는.
    그런걸 풀어줄려고 이병헌이 너무 많이 힘을 풀다보니.. 둘의 씬이 나오면 우스꽝스럽다는.
    그렇게 연기 못한다는 김태희도 커버했던 이병헌인데.. 김태리를 커버 못하는걸 보면 김태리 스스로 연기잘한다 생각하며 고집을 부리는듯.
    이병헌. 유연석과는 영.. 버무려지지 못하는 김태리.
    그나마 변요한과 있으면 조금 버무려짐.

    지잘났다고 나대는 연기 덕분에 드라마가 산으로 가고 있고.. 김은숙은 그동안 여주. 남주들과 감독을 잘 선택한 운으로 그 오글거리는 드라마들 다 히트쳤건만..
    이번만은 성공 못한듯.

    의상이나 배경 화면등은 빼어나나.. 각 인물들의 감정선이랑 내용이 영.. 산으로 가고 바다로 가서...
    대체 왜 이병헌 같은 사람이 이런 드라마에서 스스로 휘발되어 버리는지.

    김태리는 진짜 미스캐스팅이고.
    김은숙작가도 주제를 너무 몰랐고.

    연출감독과 이병헌이 불쌍할 뿐이고.

  • 72. 밀크티
    '18.9.23 1:59 PM (61.74.xxx.63)

    노희경 작가 드라마요.
    최근에 라이브.
    시청률은 낮았지만 볼수록 빠져들고 깊은 감동이 있네요.

  • 73. 토끼엄마
    '18.9.23 2:16 PM (175.193.xxx.130)

    마더 라이브 추천해요
    인생과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줘요

  • 74. ...
    '18.9.23 2:47 PM (223.62.xxx.90)

    재미있는 드라마들 거의 다 나왔네요~
    안보이는 것 중에는요 아일랜드, 네 멋대로해라, 펀치, 귓속말, 송곳, 작은 신의 아이들, 경성 스캔들, 시카고 타자기,달의 연인 보보경심:려
    그리고 김원석 피디님 작품들 진짜 좋아요

  • 75. ...
    '18.9.23 2:48 PM (223.62.xxx.90)

    성균관스캔들 김태희작가님 작품 또 보고싶어요 대사가 하나하나 다 좋았어요

  • 76. Dㅇ
    '18.9.23 3:52 PM (124.53.xxx.204)

    나의 아저씨 라이프온마스 연속으로 봤는데 이 두 드라마 보고나니까 그 어떤 드라마도 눈에 차질 않아요

  • 77. 초반에
    '18.9.23 3:53 PM (112.153.xxx.164)

    대개 욕먹더니 이제 다 칭찬 일색이라 신기하네요. 저도 10회쯤부터 몰아봤는데 재밌더라고요. 김은숙 괜히 돈 많이 버는 작가 아니란 생각이... 자본주의에서 돈값 안 하면 돈이 흘러가겠나요.

  • 78.
    '18.9.23 4:06 PM (1.242.xxx.208)

    드라마는 역시 네멋대로해라요!

  • 79. ..
    '18.9.23 4:56 PM (112.158.xxx.44)

    드라마 저장해요

  • 80. 아효
    '18.9.23 7:15 PM (175.116.xxx.169)

    진심으로 미선이 재밌어요?? 헐...

    솔직히 몇 회 보다가 오글거리는 대사빨에 중학생도 얼굴 붉힐 몇 몇 설정에..
    용기는 가상해도 도저히 감정 이입 안돼서 못봐주겠던데...

  • 81. 진심으로
    '18.9.23 8:22 PM (211.186.xxx.158)

    너무 재밌는데요??????

  • 82. ....
    '18.9.23 8:38 PM (61.75.xxx.40) - 삭제된댓글

    저도 도깨비는 공유 넘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영 몰입이 안되어 몇 편 못보고 그만뒀는데 미션은 정말 재밌네요!!

  • 83. 저도
    '18.9.23 8:52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

    미스터 션샤인
    아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슬기로운감빵생활 재방송으로 해줘서
    보는데 재밌네요

  • 84. 댓글보니
    '18.9.23 9:03 PM (39.7.xxx.205)

    취향이 너무 다르네요.
    특히 도깨비는 재밌다길래 6회까지 보다가 때려 쳤습니다.
    어디까지 봐야 재밌나..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다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김고은 표정 연기가 거부감 들고 공유도 너무 싫어하니까
    더욱 몰입이 안됐던 거 같아요.

  • 85. ...
    '18.9.23 9:10 PM (39.7.xxx.155)

    많은 드라마들이 현실을 그렸다고 하면서도 사실은 판타지에요. 김은숙 드라마는 현실을 참 예쁘게 그려내지만 현실이나 역사는 아닙니다.
    오히려 판타지 설정을 가진 시그널이 현실을 날카롭게 그려내죠. 나인도 재미있었어요.

  • 86. 콩콩
    '18.9.23 9:30 PM (110.70.xxx.4)

    라이프 온 마스도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 87. 제이
    '18.9.23 10:16 PM (211.36.xxx.151)

    나의 아저씨, 미스터 션사인..
    보지도 않고 드라마 방영전의 논란만 갖고 운운하는 분 게시네요..
    나의 아저씨의 먹먹하면서도 따스한 인간적인 느낌도 좋았고
    미스터션사인은 점점 더 탄탄해지는 필력에 감탄합니다.

  • 88. ㅇㅇ
    '18.9.24 9:16 AM (175.223.xxx.36)

    문제의식 있는 커뮤니티에서는 미스터 션사인 이야기 안 올라와요. 여기서나 찬양하지 ㅋㅋㅋ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건데ㅋ 이런 드라마나 찬양하고 있으니. 그러면서 현 대통령 찍었다고 말하고 다니겠죠? 나의 아저씨도 마찬가지인데. 그런거 보고도 문제가 뭔지 모르는 거 보니 82도 태극기부대처럼 콘크리트가 된거죠.

  • 89. 저도
    '18.9.24 10:23 AM (116.34.xxx.6)

    시그널 나저씨 미션 라온마..라온마도 대사가 참 찰지더라구요.
    지금 유나의거리 추천해서 보고있는데..주인공맘에들어본척도안하던드라인데..오 역시 추천이유있네요. 매력있어요.

  • 90. 175.223.xxx.36님
    '18.9.25 6:28 PM (210.217.xxx.73) - 삭제된댓글

    "문제의식 있는 커뮤니티에서는 미스터 션사인 이야기 안 올라와요. 여기서나 찬양하지 ㅋㅋㅋ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건데ㅋ 이런 드라마나 찬양하고 있으니. 그러면서 현 대통령 찍었다고 말하고 다니겠죠?"

    알바가 뛰어들었나...드라마 얘기하고 있는데 왜 갑자기 대통령을 끌고 들어오는걸까??
    문제의식 있는 커뮤니티 가서 놀지....하필 왜 여기서 남들 드라마 얘기하는데 대통령 얘기하면서 혼자 킬킬거리는지??
    어여 문제의식 있는 커뮤니티 가서 놀아요...

  • 91. 저도
    '18.9.26 8:30 PM (59.9.xxx.197)

    저는 20대부터 지금까지 30년간 본 드라마가 외국거까지 합해도 10개 채 안되는데요 시간도 없지만 몰입이 안돼서요.

    최근에 82에서 어느분이 언급하신걸 우연히 보고 얼렁뚱땅 흥신소 봤어요
    와 정말 잊지 못할거예요. 취향이 같은 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 92.
    '18.9.27 11:54 PM (84.156.xxx.222) - 삭제된댓글

    괜찮아 사랑이야 추천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감동적이고 참 좋은 드라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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