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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랑핫도그 창업

명랑 조회수 : 9,723
작성일 : 2018-09-22 21:52:06
40대 주부입니다.
초등을 비롯한 아이들이 많은 지역
그러나 약간 변두리 상가에 명랑핫도그 창업해보면 어떪까요?
명랑이 핫한 아이템인지 궁금합니다.
IP : 211.36.xxx.6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동네는
    '18.9.22 9:55 PM (175.193.xxx.206)

    아주 인기많아요. 특히 학교앞에 있어서 오후에 바쁘더라구요.

  • 2. 이왕이면
    '18.9.22 9:56 PM (112.155.xxx.126)

    초등학생 엄마 잘 지나다니는 작은 점포로.. 변두리면 명랑이 잘 된다 하여도..
    청춘핫도그 같은 비슷한 브랜드 꼭 들어옴
    제대로 선점하세요.

  • 3. 프렌
    '18.9.22 9:56 PM (118.47.xxx.237)

    손만 많이 가고 마진 작아요
    알바 쓰면 인건비 나가고
    저희 동네 첨 생겼을 때 알바 3명 쓰고 줄 서서 먹더만
    지금은 주인 혼자 하고 띄엄띄엄 와요

  • 4. ..
    '18.9.22 9:57 PM (125.178.xxx.106)

    근데 애들이 핫도그 좋아하나요?
    우리 애들은 잘 안먹더라고요.

  • 5. ...
    '18.9.22 9:58 PM (39.115.xxx.147)

    잘 될 것 같았음 한창 명랑핫도그 붐일때 이미 누군가 차렸겠죠.

  • 6. 원글이
    '18.9.22 10:02 PM (211.36.xxx.66)

    붐이 자나갔군요....

  • 7. ..
    '18.9.22 10:02 PM (222.234.xxx.19)

    명랑 한물갔어요.

  • 8. 새들처럼
    '18.9.22 10:02 PM (123.248.xxx.85)

    한물 간 아이템 아닌가요?
    울동네는 차린지 얼마 안돼서 문 닫았는데ᆢ

  • 9. ...
    '18.9.22 10:0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생긴지가 언젠데요.
    인근에 더싼 프렌친이즈가 금새 들어오던데요.

  • 10. .....
    '18.9.22 10:11 PM (58.226.xxx.131)

    남녀노소 좋아하는 음식이고 가격도 저렴해서 꾸준히 찾는 사람은 있는 품목인데
    붐은 지난 것 같아요.
    초기에는 줄을 너무 서서 줄서는거 싫어하는 저는 아예 먹을 생각도 안했거든요.
    지금은 어느 핫도그 가게를 봐도 줄이 없어요.

  • 11. ㅇㅇㅇ
    '18.9.22 10:12 P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

    아직도 건재하던데요
    금방 사그라들줄 알았더니
    아직도 줄서 있어서 기다리 못해 그냥 왔네요

  • 12. 우리동네
    '18.9.22 10:14 PM (223.33.xxx.124)

    딱 1년만에 문 닫았어요.
    첨엔 줄서 기다렸는데 점점 손님이 줄더니
    임대 종이 붙어 있는 상태에요.
    싸고 맛있는데 너무 아쉬워요.

  • 13. ...
    '18.9.22 10:16 PM (58.226.xxx.131) - 삭제된댓글

    장소만 잘 선택하면 망할 확률은 적은 아이템이긴 합니다.
    예전에 붐 일었을때만큼 많이 벌진 못하겠지만요.
    핫도그는 유행타는 먹거리가 아니지 않나요.
    핫도그는 대만카스테라 같은 유행템과는 종류가 다른 것 같아요.

  • 14. ..
    '18.9.22 10:16 PM (125.132.xxx.163)

    체인점은 1년이면 인기가 사그러져요
    첨에 힘들어도 핫도그 떡볶이 오뎅 레시피 개발해서 하세요

  • 15. ...
    '18.9.22 10:18 PM (112.152.xxx.37)

    우리동네는 쥬시 생과일쥬스전문점에서 핫도그도 같이 팔더라구요. 직원 2명.. 손님 꽤 있어요.

  • 16. 오렌지
    '18.9.22 10:18 PM (124.61.xxx.229)

    우리동네도 핫했는데 지금은 시들해요

  • 17. ..
    '18.9.22 10:21 PM (220.120.xxx.207)

    제가 아는 인근 세곳중 두곳은 문닫은지 꽤 됐고 한군데 역세권 번화가에 있는곳만 잘되더군요.
    한참 줄서서 먹을 정도였는데 한물간지 좀 됐죠.

  • 18. ....
    '18.9.22 10:24 PM (1.246.xxx.40)

    명랑 기본핫도그가 1000원이예요. 요증 시장 핫도그도 1000원하는데도 있지만 거의 1500원이예요
    싸고 불황이 없고 괜찮을거같아요

  • 19. ..
    '18.9.22 10:25 PM (211.248.xxx.214) - 삭제된댓글

    강정집이 불티나더라구요. 왕ㅇ강정.
    매번 갈때마다 눈여겨 보고 있어요..나도 해볼까. ㅎㅎ

  • 20. ㅇㅇ
    '18.9.22 10:28 PM (175.223.xxx.220)

    쏭스핫도그가 훨씬맛있어요
    지점별로 차이가있나 모르겠지만,
    우리동네에는 없는데 ..매일 다니는곳 근처에
    가게가있어서 , 동네친구들 한번씩 사다주는데
    지점 내라구 막...
    명랑은 소시지가 에런데 .. 쏭스는 그냥 진리네요
    관계자아니구요 ㅜㅜ

  • 21. ...
    '18.9.22 10:28 PM (39.115.xxx.147)

    장사는 매출이 아니라 순이익이 중요한거에요. 1000원짜리 핫도그 하루 몇 개 팔아야 재료비에 월세내고 내가 한달에 한 2~300만원 가져갈 수 있을지 계산해보면 답 나오죠.

  • 22. 맛..
    '18.9.22 10:34 PM (87.63.xxx.226)

    싸게 배 채우기에는 좋던데..얼마나 남을 까 싶던데요....

  • 23. 프랜차이즈만
    '18.9.22 10:59 PM (58.234.xxx.195)

    아니면 괜찮은데 그렇게 유동인구 많아서 장사좀 잘되려면 임대료에 프랜차이즈 비용까지 하면 주인이 직접해야 그나마 남아요. 알바쓰면 남는거 없지요.

  • 24. . .
    '18.9.22 11:01 PM (114.204.xxx.5)

    우리동네는 망해서 가계내놨는데. .

  • 25. .....
    '18.9.22 11:07 PM (182.230.xxx.157)

    우리동네도 임대붙었어요
    근데 한개는 꼭 현금결제해달라고 붙어있는매장이었거든요
    그러면서 알바생들이 그좁은가게에 셋이상되었어요
    소세지 끼우는사람 계산하는사람 튀기는거 넣는사람

    타이머 울리면 꺼내면될텐데 혼자해도될걸
    사장도없어보이고 알바생들설렁설렁
    명랑맛있는데 아쉬웠어요

  • 26. ㅋㅌㅋㅌㅋㅌ
    '18.9.22 11:08 PM (182.230.xxx.157)

    명랑본사에서 계약할때 알바생 셋이상쓰라고 규제하는지
    너무 바글바글했어요

  • 27.
    '18.9.22 11:38 PM (211.114.xxx.37)

    핫도그 좋아하는데 명랑핫도그는 맛이 없더라구요

  • 28.
    '18.9.22 11:51 PM (221.149.xxx.86)

    요즘은 홍루이젠 샌드위치가 핫하던데 한번알아보세요

  • 29. 저히
    '18.9.23 12:40 AM (180.66.xxx.243)

    동네에 명랑핫도그 있는데 기름 쩔어 진한 갈색 튀김색에 중국산 나무젓가락 싸구려 쏘세지 .가끔 핫도그 먹고플땐 프랭크 핫도그 사먹어요.

  • 30. 홍루이젠
    '18.9.23 1:20 AM (223.62.xxx.163)

    저도 추천해요 싸고 훨씬 간편할 듯요

    제가 차리고 싶다는...

  • 31. +++
    '18.9.23 1:23 AM (124.54.xxx.46) - 삭제된댓글

    할 생각 있으시면 분식이랑 핫도그같이 하는 집서 6-1년쯤 아르바이트 해보시고 체인점말고 직접 가게여세요. 핫도그 전문점은 사실...핫도그 그렇게 자주 먹는 아이템아니고 1-3천원 사이라 객단가가 낮아요. 열개씩 싸가는 것도 아니고...

    근데 떡볶이 순대 튀김 어묵도 맛나게 하는 집서 (사실 전집임) 받아서 파는 핫도그 말고 ...직접 만드는 실한 핫도그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튀겨주는게 천원이에요. 큰 소세지 위에 치즈길게 넣은 치즈핫도그도 천원에 팔아요..딴데 1500원씩 파는거. 사실 남는 건 없는데 이게 미끼상품같아요... 전이 명절땐 바쁘지만 평소에 안 나갈 때도 있으니 분식먹고 핫도그먹고. 너무 맛나서 이집은 핫도그 10-20개씩 주문도 많고... 핫도그 하나 먹으러왔다 앞에 어묵 떡볶이 냄새맡으니 더 시켜먹고..시너지효과! 추석 설 등 전 특수 때나 ..전주문 많을 땐 손많이가는 핫도그 안하기도 하던데... 닭발양념도 팔고... 하나씩 늘려 부부가 사가는 것,서서먹는 것만 하시다 .. 테이블도 열개에 아줌마도 두 세분 더 쓰고, 앉아서 먹고가는 "전, 순대 ,닭발 등 술안주가 항시 있으니" 술도 팔도 크게 늘렸더군요.
    핫도그 체인점 하실 마음 있으시면 어묵 순대 떡볶이 핫도그 같이 작은 가게서 시작해보세요. 핫도그만 하면 계절도 많이타고 단가가 3-4천원내로 낮아서 문닫은 곳 많이 봤고, 있어도 썰렁해요.

  • 32. 원글이
    '18.9.23 5:24 AM (211.36.xxx.66)

    답글 달아주신 모든분 감사합니다.

  • 33. 집앞
    '18.9.23 6:02 A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에 명랑핫도그가 있어요.

    초등학교 앞이고 주변이 온통 아파트 밀집지역에 학원가라 처음엔 줄 서서 먹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한산해요. 안에 손님 있는거 거의 못봤어요.

  • 34. 저라면
    '18.9.23 10:08 AM (180.70.xxx.84)

    명랑보다는 쏭스에 한표

  • 35. 랑이
    '18.9.23 1:54 PM (210.217.xxx.178)

    전 홍루이젠 샌드위치 추천이요~ 애들도 좋아하고 단체 간식으로도 인기 좋아요.

  • 36. ...
    '18.9.24 7:17 A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

    단가가 낮은것은 많이 팔아야 남죠...
    예전 집앞에 봉구스 버거집이 잘됬어요..
    아파트 밀집지역 학원가에...
    그런데도 문 닫았어요...
    안되서라기보다는 힘들어서였던것 같아요..
    젊은 남자 사장님이 그때는 최저시급 오르기 전이라 알바도 데리고 했는데....
    일이 고되고 힘든것에비해 남는게 없어서였어요..
    1층이라 임대료도 비싸고...
    예전에 김밥천국 천원김밥도 붐이었을때
    은행퇴직한 아랫집 아저씨가 전철역 근처에 오픈했다가
    7개월하고 넘겨버리더라구요..
    장사가 안되는건 아닌데 일하는 것에비해 너무 남는게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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