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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갓담은 김치는 안주고 냉동실 쟁여놓은 쓰레기만 줄려고 하네요

... 조회수 : 3,448
작성일 : 2018-09-22 17:05:36
냉동실 쟁여놓은 꽃게 장어
고등어
상태를 보면 허연 서리가 잔득 묻은게
족히 몇달은 되어 보이는데
그걸 주겠다고 주섬주섬
아 됐다 했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왜 그럴까요 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IP : 211.36.xxx.1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녕
    '18.9.22 5:07 PM (183.96.xxx.109) - 삭제된댓글

    담부터는 콕찝어 뭐로 달라고 하세요.

  • 2. ....
    '18.9.22 5:11 PM (39.121.xxx.103)

    어머니~아범이 냉동실에 오래된건 안먹어요..애들도 저도 안먹구요...
    저 그냥 이번에 담은 김치주세요^^
    이렇게 말을 하셔요......

  • 3. ..
    '18.9.22 5:12 PM (220.85.xxx.168)

    그러게 말이에요
    자기 먹고 쓰기는 좀 싫고 굳이 버리기엔 아까운거 며느리 주나봐요
    저도 꽁꽁얼려둔 유통기한 1년 지난치즈 유통기한 지난 샴푸 바디워시 등등 숟하게 받아봤어요
    새상품이고 얼려둔것이고 맛있는 브랜드제품이라 굳이 버리기는 좀 그런데 본인이 먹고 쓰기도 찜찜해서 며느리주는거죠

  • 4. ..
    '18.9.22 5:14 PM (220.85.xxx.168)

    숟→ 숱하게로 정정합니다

  • 5. ...
    '18.9.22 5:14 PM (175.223.xxx.241)

    원글님
    이해해서 뭐하시려구요
    알면 달라지나요?

    사람이 자기랑 너무나 다른 상식선을 가지고 있으면
    어리둥절해질 수도 있어요

    내가 그런 언행에 이런 반응 보이는 사람인갑다 하시구요

    담엔 윗님처럼 일상 대화 주고받듯 직접 말해보세요
    안하던 짓 하기 쉽지 않지만
    막상 해보면 생각만큼 어렵지 않을 수도 있어요

  • 6. ...
    '18.9.22 5:14 PM (223.62.xxx.94)

    내년 추석까지 있을 것들.. 처치곤란 결정장애 쓰레기들이예요.
    쓰레기봉투 펼쳐놓으세요

  • 7. 벌써 시집에서
    '18.9.22 5:15 PM (42.147.xxx.246)

    보따리를 쌉니까?
    명절음식은 언제 만들고요.

  • 8. ㆍㆍ
    '18.9.22 5:23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평소 신경도 안쓰던 사돈이랑 나누어 먹으라고 준 콩...
    그날 저녁에 전화왔어요..벌레있으니 잘 골라서 먹으라고..

  • 9. 어머니나
    '18.9.22 6:12 PM (121.155.xxx.30)

    많이 드세요~ 하세요

  • 10. ..
    '18.9.22 7:06 PM (125.178.xxx.106)

    올때 슬쩍 빼놓고 오세요.
    그러시는거 당신 손으로 버리기 싫은 음식물 쓰레기 며느리에게 주는거에요.
    주고 또 다 먹지도 못할 만큼의 음식들 쟁여놓고 먹다먹다 지치면 또 며느리 주고 치우고 또 사고 ..무한반복..

  • 11. 아들먹여야죠
    '18.9.22 8:17 PM (1.239.xxx.28)

    당신 엄마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거야. 좀 썩었네, 좀 냄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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